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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반드시 오리니/야고보서 5:1-11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05|조회수0 목록 댓글 0

어른들이 받아놓은 날은 금방 온다는 말을 합니다결혼식이나 시험이사정년과 같이 정해진 날짜는 멀게 느껴져도 결국 닥쳐오기 때문에 미리 잘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입니다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올해도 어느덧 보름 정도 남았습니다젊은 청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우리가 주님 앞에 설 날도 곧 다가올 것입니다고린도후서 5:10입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누구도 예외 없이 반드시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서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그날이 주의 재림으로 인한 것이든나의 죽음으로 인한 것이든우리에게는 마찬가지입니다그 앞에 섰을 때어떤 사람은 긍휼의 심판을 받게 되고어떤 사람은 멸망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긍휼의 심판이냐멸망의 심판이냐를 결정하겠지만긍휼의 심판을 받더라도 이 땅의 삶에 따라 상급이 주어질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부한 자들에 대한 경고로 시작합니다. 1절입니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부한 자들에게 울고 통곡하라고 한 것은 회개하라는 의미로 한 말이 아닙니다그들에게 곧 닥치게 될 엄청난 재난 때문입니다그렇다고 성경이 부 자체를 죄악시하지는 않습니다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3절입니다.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야고보는 당시를 말세로 보았습니다언제 종말이 엄습할지 모르는 말세에 재물을 쌓았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말세에 재물을 쌓았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다들 통장에 잔고를 쌓아두지 않습니까저는 있는 것 다 쓰고 잔고 zero아름다운 빈손으로 떠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그러나 그것이 어디 마음먹은 대로 됩니까혹시 병으로 인해 남은 가족에게 재정적 부담을 주지 않을까 싶고먼저 떠나면 남게 될 아내와 가족들이 고생하지 않을 정도는 남겼으면 하는 마음에 쌓아두지 않습니까물론 그것이 어느 정도가 적정하냐는 논란이 있겠지만하나님이 이런 마음을 심판하지는 않으실 것입니다야고보의 말세에 재물을 쌓았다는 말은말세에는 주님을 찾아야 하는데말세를 대비하기 위해 재물을 쌓아 의지했다는 것입니다마지막에 대한 준비를 주님과의 관계에서 찾지 않고쌓아 둔 재물에서 찾았다는 것입니다.

 

 

말세에 재물을 쌓지 말라

 

요즘 아이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으면목사가 되겠다교수가 되겠다어떤 직업을 말하기보다 무조건 부자가 되겠다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어떤 가치보다 돈의 가치가 강하고 매력적인 사회가 되었습니다말세가 분명합니다정말 돈이면 뭐든지 될 것 같습니다욕하면서도 머리 굽히게 하는 것이 돈의 위력 아닙니까이런 세상이기에 재물을 쌓아두는 것이 최선이요지혜요능력입니다그러나 야고보는 말세에 재물을 쌓아두는 것이 어리석다고 합니다왜 어리석은 일이며해서는 안 될 일입니까?

 

첫째는재물의 가치는 변질되기 때문입니다. 2-3절입니다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너희가 쌓은 음식물은 썩었고옷은 좀 먹었고금과 은은 녹슬었다고 했습니다음식물은 먹기 위한 것이고옷은 입기 위한 것이고돈은 쓰기 위한 것인데목적을 잃은 것들입니다모으기 바쁘고모으는 재미에 빠져서 움켜쥐고 달려왔는데움켜쥔 손안에서 이미 썩고 좀먹고 녹슬어 버린 것입니다코로나 때 돈이 있어도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며어느 약국에 마스크가 남았는지를 살펴야 했던 적이 있습니다지금은 그렇게 귀했던 마스크가 흔한 것이 되었습니다전쟁이나 폭동이 나면 한순간에 돈이 휴지조각이 되기도 합니다우리의 인생 마지막 때에 재물은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기에 쌓아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말세에 재물을 쌓아두지 말아야 할 이유는 쌓아 둔 재물이 불의의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3-4절입니다.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재물을 쌓기 위해서 품꾼들의 삯을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착취당한 노동자들의 한 맺힌 절규가 만군의 주요공의로운 재판관이신 하나님의 귀에 들렸다는 것입니다그러니 쌓아 둔 재물이 불의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쌓아 둔 재물은 사치와 방종으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5-6절입니다.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방종하여 살륙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너희는 의인을 정죄하고 죽였으나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돈의 맛에 취하면 답이 없습니다사치하고 방종하지만마음이 살져서 무감각하게 됩니다가난한 자를 정죄하고 죽이면서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습니다도살장에 끌려갈 짐승이라서 살찌우려고 먹게 했는데그것이 좋다며 먹어대는 어리석은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야고보가 말하는 말세에 재물을 쌓은 부자는 재물에서 인생의 가치를 얻으려는 사람이며품꾼의 임금을 주지 않으면서까지 재물을 쌓으려 혈안이 된 악덕 부자를 말합니다그렇다면 이런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착취하고 거짓말하고 탈세하는 사람이 교회에도 있다면 그것은 애석한 일이지만그런 사람은 신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야고보는 교회 안에 이런 사람이 있어서 그를 책망하기 위해 이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야고보가 말하는 부자는 불신자입니다왜냐하면 야고보는 차별하지 말라행함이 없는 믿음을 죽은 것이다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선생이 되려고 하지 말라서로 비방하지 말라이렇게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할 때마다 항상 형제들아라고 했습니다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애정을 가지고 바로잡기 위해 애썼습니다그러나 오늘 본문은 부한 자들아라는 말로 시작했고, 7절에 가서야 형제들아!’라고 했기에 1-6절은 불신자 부자를 대상으로 한 말이라는 것입니다더구나 내용상으로도 회개하라는 말은 없고하나님의 심판의 엄중함을 말할 뿐이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교인들이 볼 편지인데어차피 불신자 부자는 보지도 않을 편지인데왜 불신자 부자에 대한 심판의 말씀을 기록했을까요야고보가 이 글을 쓴 목적은 책망이나 회개가 아니라 위로입니다불신자 부자에게 착취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글입니다. ‘부한 자들아라고 말했지만사실은 부자들에게 고통받는 형제들에게 한 말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성실하게 살았지만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그래도 하나님은 아시니 바로잡아 주실 것이라 믿었습니다그러나 여전히 악인들이 큰소리치며 잘되는 모습에 속상하고 낙망한 성도들을 위로하는 것입니다부자들이 자랑하던 재물이 부끄럽게 될 날이 곧 올 것이다가난하고 소외되었던 너희가 전혀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영광 가운데 높임 받게 될 날이 올 것이다의인이 고난받고 악인이 형통하는 것 같을지라도 주님께서 심판하실 그날이 아직 오지 않았음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길이 참고 기다리라

 

야고보는 악덕 부자에 대한 심판을 선포한 후에 그러므로 형제들아!’라며이런 현실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취할 자세에 대하여 권면합니다. 7절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길이 참고 기다리라는 것입니다언제까지 참고 기다려야 합니까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입니다.

 

잘 참고 기다리는 편이십니까한국 사람의 특징이 빨리빨리가 되었습니다기다릴 줄 모르고 조급하다는 것인데좋게 말하면 변화에 잘 대응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경쟁이 심한 사회이기에 늦으면 도태되기 때문에 선점하려는 것입니다남들은 빨리 가는데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불안감초조함이 많은 세대입니다이런 세대에서 참고 기다리라그것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라는 것이 가능할까요주님이 다시 오시든아니면 죽어서 주님 앞에 서든그때까지 꾹꾹 눌러 억압하며 살라는 것입니까야고보가 말하는 참고 기다리라는 의미가 뭘까요?

 

야고보는 참고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어떻게 참고 기다리라는 것인지, 3가지 본을 통해 말해주었습니다참고 기다림의 첫 번째 본은 농부입니다. 7절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농부는 열매를 바라고 씨를 뿌립니다씨를 뿌려놓고 어떻게 기다립니까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린다는 것이 씨를 뿌려놓고 내 할 일은 다 했으니이제 하늘에서 비를 내려 알아서 자라주기를 바라는 것입니까씨뿌리고비를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딴짓하다가 추수 때쯤 돌아오면 되는 것입니까제가 목회 초기에 모 집사님의 꼬임에 빠져 잠시 텃밭 농사를 지었습니다텃밭이 우리 집에서 가까우니 자신이 분할받은 밭을 반반 같이하자고 했습니다농사의 자도 모르는 완전 초짜지만도와주겠다는 모 집사님 말만 믿고 시작했습니다그런데 모 집사님은 초반에 반짝 나오더니 출장 한번 다녀와서는 완전 발길을 끊었습니다새벽기도를 마치고 밭에 가서 밤새 별일 없었는지잡초를 제거하고땅은 마르지는 않았나 살피고바람이 심하면 지지대에 잘 묶어주고벌레도 잡아주고영양도 챙겼습니다할 일이 많았습니다물론 이렇게 노력해도 비와 해를 적절히 주시지 않으면 열매를 얻지 못합니다농부가 열매를 바라며 하는 모든 수고가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참고 기다림의 두 번째 본은 선지자입니다. 10절입니다.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전하라는 말씀을 대언한 사람들입니다그대로 전달만 하면 되는 것입니까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음에도사람들이 의심했습니다하나님이 보내신 것이 맞냐?, 거부하고 핍박했습니다심지어는 구타하고 감옥에 가두기까지 했습니다예레미야 9:1입니다.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선지자로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거두기까지 눈물 많이 빼는 일이라는 것입니다이것이 선지자의 참고 기다림입니다오늘날도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쉽습니까복음만 전달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까그 사람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고권하고수고하는 모든 과정이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참고 기다림의 세 번째 본은 욥입니다. 11절입니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욥은 인내의 표상입니다한순간에 자녀 10명과 모든 재산을 잃었고온몸에 종기가 나는 극심한 피부병으로 고통당했습니다욥이 이런 고통을 어떻게 참고 기다렸습니까이를 악물고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묵묵히 기다렸습니까욥은 자신의 출생을 저주하고왜 자신이 이런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 하나님께 대들 듯이 따졌고위로하겠다고 찾아온 친구들과 논쟁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욥의 모습을 참지 못하여 하나님께 불만을 표한 것으로 보지 않았습니다욥의 행동을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자 하는 기다림의 열망으로 보셨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욥을 만나주셨고자비와 긍휼을 베푸셨습니다욥기 42:5-6입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욥은 이 과정을 통해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았습니다실제의 형상을 보았다는 것이 아니라 더욱 실제적으로 경험했다는 것입니다야고보는 욥이 인내의 표상이라고 말하며 욥처럼 참고 기다리라고 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참고 기다린다는 것을 불평하지 않고원망하지 않고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억제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아무리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꾹 눌러두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참고 기다리는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참고 기다리라는 것은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찾으라는 말입니다인내란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것이 아닙니다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찾는 능동적 행동입니다힘들어도 힘들다 말하지 않고아파도 아프다 내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부여잡고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놓지 않는 것이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어떤 상황에서도 농부처럼선지자처럼욥처럼 참고 기다리는 성도 되시길 축복합니다.

 

 

서로 원망하지 말라

 

야고보는 악덕 부자들에게 고통받는 성도들을 위로하면서 길이 참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적극적으로 참고 기다리면 농부가 열매를 얻듯이선지자가 선포한 말씀이 성취되듯이욥이 하나님을 만나듯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그러면서 형제들에게 한 가지 권면을 더하고 있습니다. 9절입니다.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서로 원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라거나 자신을 탓하지 말라는 것은 이해하겠는데왜 형제들에게 서로 원망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제가 뭐 때문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소리를 지르고 화를 냈던 적이 있습니다그때 사역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웠습니다내 진심이 오해받는 것같아 외롭고내 역량의 한계에 부딪힌 것 같아 막막했습니다그런데 가족들마저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아 순간적으로 화가 났습니다아이들은 놀라 울기 시작했습니다아이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었습니다뒤늦게 나의 문제를 만만한 가족들에게 돌렸다는 사실에 부끄러웠고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부당하게 억압을 받거나 고단한 삶에 지쳤을 때우리는 주변 가까운 사람에게 불평하고 원망하기 쉽습니다이것은 무고하게 고통당하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 죄입니다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의 원인을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전가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는 것입니다나만 어려운 것이 아닐텐데내 문제에만 집착한 나머지 저지르기 쉬운 잘못입니다아무리 고통스러운 상황이라 할지라도참고 기다림이 버거워 한계에 도달한 듯 싶을 때조차도서로 원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원망하기보다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위로하고 격려하라는 것입니다그것이 형제요 지체라는 것입니다.

 

2025년도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말도 안 되는 주장을 너무도 뻔뻔하게 늘어놓는 세상에서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살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성실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그렇지 않은 세상처럼 보입니다악인들이 설쳐대는 세상에서 적당히 눈치 보고내 것 챙기며 살고자 하는 유혹이 자꾸 고개를 들 때마다그날이 가까웠음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주님 앞에서 설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우리의 기다림은 기약없는 기다림이 아닙니다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듯이 기다립시다. 2000년전 이른 비처럼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셨듯이추수를 위한 늦은 비처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이미 오신 예수님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예수님을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절기에다시 오실 예수님모든 불법을 심판하시고 참고 기다린 성도들을 위로하고 영원한 나라로 인도하실 주님을 바라봅시다함께 기뻐하고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영광중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도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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