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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3:1-15절)-정리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09|조회수0 목록 댓글 0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3:1-15절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안서(축원)와 연결과 서론(지난시간에는 "생명과 복을 선택하라"말씀으로 교훈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늘 "아담아 내가 어디에 있느냐?"주제로 깨달음과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구호:주여!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선포 -예수 영접 구원)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이성미 집사님은 많은 연애인들을 주님께 인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집사님은 밖에서는 거룩한데, 집에만 오면 호랑이가 되어 아들에게 분노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아들이 공부를 안 한다고 “밥 먹어 이 새끼야, 미친놈, 멍청이” 등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욕을 했습니다.
어느 날 17살된 아들이 그러더랍니다.
“엄마는 밖에서는 천사지만 집에 들어오면 욕쟁이에요.”
전도 잘 하고 교회에 열심히 다녀도 욕하는 습관은 잘 안 고쳐지는가 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에게 "이 새끼 저 새끼 미친놈, 바보 멍청이"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이 들게 하시더랍니다.
“네가 말한 대로 네 아들이 되리라.”
이 집사님은 그 자리에서 통곡했답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한 자신의 모습을 깨달은 것입니다.

“아닙니다. 하나님, 욕을 끊겠습니다.”

그때부터 결단하고 욕을 끊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이성미 집사님이 새벽 기도를 나서는 데 아들이 서 있더랍니다.
“뭐하려고?”,

“엄마 나도 엄마하고 새벽기도 갈래. 엄마가 욕 안하는 걸 보니 하나님은 살아 계셔.”
그날 새벽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향해서 질문하십니다.
“인생아, 네가 어디 있느냐? ”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1.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오늘 말씀에는 악의 기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만드신 세계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 즉 천사들을 만드셨습니다.

그 천사중 하나가 타락해서 나중에 지음 받은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려고 했습니다.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이간하는 짓을 한 것입니다.

사탄은 하와를 생각하는 것처럼 하면서 “하나님이 참으로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라고 질문을 던집니다.

이 질문을 보면 하나님이 욕심쟁이처럼 느껴집니다.

선악과 나무의 열매만 먹지 말라고 했는데,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더냐고 바꾸면서

하와와 하나님 사이를 이간질하고 있습니다.

3절에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사탄의 질문에 하와는 자기 생각대로 대답합니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했다고 대답합니다.

만지지 말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하와가 자기 마음대로 덧붙이고 있습니다. ‘

반드시 죽으리라.’라고 했는데, ‘죽을까 하노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편리대로 변질 시키고 있습니다.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사탄이 ‘죽을까 하노라’라고 하는 하와의 말을 금방 낚아채서 단정적으로 말합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라고 확신 있게 말합니다.

틀린 말도 자신 있게 말하면 진짜 같습니다.

사탄은 계속해서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라고

이야기 합니다.

죄는 바로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하나님의 자리까지 넘봅니다.

선악과 열매 하나 따먹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했기 때문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앤드류 델방코각 시대의 희망을 기준으로 미국 문명이 3단계로 발전해 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국가, 자아입니다.

신 양의 자유를 찾아 떠난 청교도들이 세운 미국은 처음에는하나님 중심이었는데,

나중에는 국가가 중심이 되었다가 지금은 자아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희망은 개인의 자아에만 관련될뿐 그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합니다.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될 자유가 있다는 것입니 다.

그런데 세상 문화를 지배하는 희망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런 희망은 무엇이든지 다 가짜 신이라고 합니다(팀 켈러).

기독교 안에도 하나의 전통이나 문화가 되어 가짜신인 우상이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팀 켈러 내가 만든 신).
1)교리적 진리- 하나님의 은혜보다 교리의 정확성에 의지해서 자기 견해가 옳다고 믿어 우월감에 빠진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의 선민사상이 그 예입니다.
2)사역성과와 은사- 머리로는 은혜로 구원받았다고 하면서도 가슴으로는 자신의 사역이나 은사로 많은 사람을 변화 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 중심의 사역자들이 예가 됩니다.
3)도덕적 생활- 자신의 도덕적 행위로 하나님과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자신이 덕스럽게 살아왔으니까 하나님과 

   주변 사람들이 마땅히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지금도 하나님은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8절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나니 하나님이 두려워졌습니다. 범죄 하면 하나님을 피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을 피하고, 멀리하고, 등지는 역사였습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그리고 숨습니다. 이것은 타락의 결과입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자기가 하나님 노릇하면서 죄짓고 피하여 숨습니다.

그날 바람이 불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찾아오셨습니다. 동산에 거니시는 하나님의 소리를 아담과 하와가 들었습니다. 다른 때 같으면 하나님께서 오시는 것이 너무 좋아서 반갑게 맞이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에덴동산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런데 불순종함으로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들 사이에 숨었습니다.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셨습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의 애타는 외침입니다. 만약 놀이공원에 갔다가 어린 자녀를 잃어버렸다면 그 부모는 얼마나 간절하게 자식의 이름을 부르며 찾겠습니까! 이것이 최초의 전도입니다. 죄를 짓고 무서워서 숨은 아담을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죄가 시작되었을 때, 아담이 타락되었을때,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전도도 바로 시작되었습니-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어디에 숨어 있는 것을 몰라서 물은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하시고자 함입니다. 어찌하여 사탄의 말을 듣고 그 편에 서 있느냐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누구의 편에 서 있는지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그런데 우리는 이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기 생각, 자기 고집, 자기 욕심에 사로잡혀 세상을 따라 사느라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 죄의 문제는 오직 십자가에서 해결됩니다.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머리가 상하는 것과 발꿈치가 상하는 싸움이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당연히 여자의 후손이 사탄을 이기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천사도 귀신도 모르는 하나님의 극비의 사실이었습니다. 여기서 여자의 후손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작가 <미우라 아야꼬>는 폐렴 3기에다 류마티스까지 겹쳐 온몸에 기부스를 한 상태 가운데도 예수님의 은혜를 받고, 자기와 같은 시한부 인생을 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엽서를 써서 보냈습니다. 수많은 폐렴 환자들이 그의 엽서를 받고 큰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되었습니다. 남을 위로하는 가운데 그녀의 병은 점점 더 나아져 나중엔 결혼도 하고 수많은 책을 집필하여 세계인을 감동시켰습니다.

맥스웰 화이트가 쓴 ‘보혈의 능력’이라는 책에 보면 “우리는 사단이 활동하는 모든 곳에 유일한 해독제, 즉 예수의 피를 사용해야 한다. 피가 아닌 대용품은 있을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죄 때문에 파생되는 여러가지 인생의 문제, 유혹, 시험 등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할 때 해결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 확신을 떠받칠 영적 구명대를 찾아다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알량한 능력과 의에 매달리기도 하고 자신의 인종, 소속, 교회생활, 문화 등을 통해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원을 총체적으로 믿지 않고는 참된 자유를 얻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가슴 깊이 느껴야 합니다.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죄를 범하고 부끄러워하며 그 죄의 수치를 가려보려고 무화과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그것은 죄 사함을 받지 못한 채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종교인들의 삶의 모습입니다. 종교인들은 자기의 회개 기도, 선행, 희생, 헌신과 공로의 무화과잎을 엮어서 만든 옷으로 자기의 수치(죄)를 가려보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무화과잎 옷은 얼마 못 가서 시들어지게 됩니다.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주님은 이 시대의 아담들에게 찾아오십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주님 앞에 나와서 자기의 죄를 드러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초라하게 시드러진 무화과잎 옷을 몸에서 벗기시고

예수님이 물과 피로 임하셔서 만들어 주신 의의 가죽옷을 입혀주십니다.

갈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따라 자기 몸을 십자가의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려주심으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인생의 해답입니다. 그 어떤 다른 것으로도 우리 인생의 문제나 구원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자기 우상은 몰아내야 합시다. 자기 지혜, 자기 욕망, 자기 자랑을 내려 놓고 예수님이 주인되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차선책이 아니라 삶의 중심이십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전도하려면 내가 먼저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구원의 축복이 임합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식들을 찾고 계십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품을 떠나 마귀의 종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음성을 외면하고 마귀의 유혹에 빠져서 우상과 욕심, 쾌락과 불안 등에 빠져서

인생을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는 이 가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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