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은 “인간의 존엄성은 생각 속에 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온전해지도록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현재 미국의 최고의 회사들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생각’을 통해서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IBM의 토마스 왓슨은 빚을 갚지 못해 파산 직전에 회사의 사훈을 ‘think(생각하라)’로 바꾸었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성과가 나타니 최고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는 IBM을 이기려고 'think week(생각주간)'을 하게 했습니다. 직원들을 1년에 한 두 차례 한 주일 동안 일상적인 일에서 벗어나 한 가지만 집중적으로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IBM을 꺾고 세계 1위로 올랐습니다. 다음에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이기기 위해 만든 것이 'think different'입니다. 다르게 생각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잡스의 애플이 두 선두 기업을 뛰어 넘었습니다.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1. 생각이 입술을 지배합니다.
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활을 당김 같이 그들의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 또 나를 알지 못하느니라
잘못된 생각, 잘못된 사고가 거짓된 말을 하게 했습니다. 사람들의 말은 그들의 생각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활을 쏘는 것 같이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을 말하지 않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여 하나님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의 목적은 자기들의 높아지고 부유해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자기들이 주인이 되려고 한 것입니다. 모든 것은 주인은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의 문제는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들의 머릿속에서 하나님이 사라진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 이 시대에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시편 10:3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악인은 그 마음에 욕심을 자랑하고 탐욕을 부리는 자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멸시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두려워하는 것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세상은 악해져 갑니다. 서로 물고 뜯고 싸우게 되고,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분명히 우리나라는 잘 살아졌고, 세상에는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수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돈 벌기 좋다고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 어떤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헬 조선’이라고 합니다. 지옥 조선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에 대해서 한 탈북자가 한국이 헬 조선이 아니라 북한이 진짜 헬조선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옥은 하나님의 없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마음, 하나님을 잊어버린 세상이기 때문에 지옥 같은 세상인 것입니다.
8. 그들의 혀는 죽이는 화살이라 거짓을 말하며 입으로는 그 이웃에게 평화를 말하나 마음으로는 해를 꾸미는도다
그들의 혀는 죽이는 화살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들의 말이 사람을 죽이는 독화살과 같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말이 영혼에 상처를 입힙니다. 악한 세상일수록 말이 거칠고 추합니다. 입으로는 그 이웃에게 평화를 말하나 마음으로는 악한 꾀를 꾸몄습니다.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지도층의 문제는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1.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하나님의 탄식입니다. 심판 받을 예루살렘을 생각하면 머리에 물이 가득 차서 눈물이 가득하여 주야로 울고 싶다는 것입니다.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 유다 백성을 딸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딸 내 백성을 위해 우시겠다는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픈 마음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2. 말씀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12. ○지혜가 있어서 이 일을 깨달을 만한 자가 누구며 여호와의 입의 말씀을 받아서 선포할 자가 누구인고 이 땅이 어찌하여 멸망하여 광야 같이 불타서 지나가는 자가 없게 되었느냐
누가 지혜(말씀.가 있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느냐?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선포할 자가 누구냐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대로 가다가는 멸망하여 광야 같이 되고 불타서 없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애타는 말씀이 선포되고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귀를 막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말은 잘도 듣고 반응을 하면서 이상하게 하나님의 말씀은 듣지를 못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없었습니다. 오늘 이 시대도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말은 잘도 들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것이 생명을 얻는 길인데도 모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 홍대 입구 한 주점 외벽에 김일성, 김정일 사진과 북한의 인공기를 그려놓고 장사하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런 글을 써 놓았습니다. “더 많은 술을 동무들에게”, “안주가공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자” 그렇게 붙여 놓으면 눈에 확 띄어서 장사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돈만 벌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태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일식집을 하던 집인데,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자 장사가 잘 안되어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을 이용하여 장사를 해 보자는 발상이었습니다. 돈의 가치, 세상의 가치에 붙들린 것입니다.
생각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중심 가치가 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가치,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사람은 영원한 성공자가 됩니다.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게 해야 합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문제는 그들의 생각이 세상의 것들로 가득했다는 것입니다.
14. 그 마음의 완악함을 따라 그 조상들이 자기에게 가르친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이스라엘은 그 마음의 완악함을 따라 갔습니다. 조상들이 바알신을 따르도록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마음이 부패해서 탐욕에 빠졌습니다. 바알신은 풍요의 신입니다. 부자 되고 형통하게 해 준다고 하니까, 거기에 빠져서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보다 재물이 더 좋고 하나님보다 출세가 더 좋았던 것입니다.
이런 바알의 우상은 오늘 우리 시대에도 마귀를 통해서 똑같이 유혹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 입술은 바알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지금 예수님을 본받아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을 따라, 돈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옛날에는 잘 산다는 기준이 돈이 많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잘 산다는 것은 웰빙(Well-Being)이라고 합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잘 사는 것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20세기의 삶의 목표는 ‘가난 탈피’였다면 21세기는 웰빙(Well-Being)으로 바뀐 것입니다. 웰빙은 몸에 좋은 것을 먹고 건강하게 잘 사는 것입니다. 웰빙의 중심은 자기입니다. 세상의 관심은 온통 자기에게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이 예레미야 시대로 본다면 바알신앙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도 예수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기영광에 빠져가고 있습니다.
3. 하나님 아는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사람들은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돈 있으면 은근히 돈 자랑하고, 자식이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다니면 자식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부모들은 자식을 좋은 학교에 보내기를 원하고, 좋은 회사에 취직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최고가 되어 유명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것이 자랑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은 대학에 진학했거나 사법고시에 합격하면 현수막을 크게 걸어서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의 지혜와 용맹, 그리고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 자랑은 잠깐이기 때문입니다. 공부는 좀 못해도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15분'이라는 연극 작품의 내용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수재였던 한 남자는 명문대에 진학해 항상 수석을 차지했습니다. 박사 과정에서 준비한 논문 역시 학계에 호평을 받으며 장차 교수임용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학위를 받기 며칠 전, 갑자기 가슴에 극심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병원을 찾아가 진단을 받은 그에게 의사는 시한부 인생, 그것도 15분밖에 삶이 남지 않았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을 전합니다. 3개월, 6개월 시한부는 들어봤어도 15분이라는 말도 안 되는 짧은 시간이 남았다는 말에 남자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5분을 허비했습니다. 그 와중에 갑자기 전화가 왔는데, 부자인 삼촌이 세상을 떠나면서 자신을 상속인으로 지정했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전화를 끊자마자 다시 박사 과정을 통해 준비한 논문이 이번 졸업자 중에 최우수 논문으로 뽑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는 며칠 전 프로포즈한 사랑하는 연인에게 결혼 승낙 문자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낭보도 그의 수명을 1분도 늘리지 못했고, 그는 15분이 지난 뒤에 정확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람이 희망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인사가 만사다”입니다. 지금 정권에서 많이 쓰는 말이 “사람이 먼저다”입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참 좋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보다 하나님이 먼저다”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의 희망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저지르는 악한 일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우리는 봅니다. 사람에게 희망을 걸고 믿었다가 실망한 경우도 많습니다. 참으로 우리의 자랑은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긍휼, 친절)과 정의(사법, 재판)와 공의(‘미쉬파트’는 옳음, 공평함, ‘체다카’는 의로움, 경건, 덕)를 땅에 행하는 분임을 깨닫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자기만 위한 삶이 아니라 이웃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며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섬기려고 하는 삶의 자세를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자신을 죽기까지 내어주신 주님의 마음을 품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자랑은 많은 재산이나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주님을 닮은 섬김의 삶이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누구한테든지 정의롭게 판결하고 공평하게 대해주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을 행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어느 누구에게도 불공평하지 않습니다.
갈라디아서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사도 바울도 예수님 만나기 전에는 자랑 할 것이 많았습니다. 가말리엘 문하생이라고 하는 학벌, 당시 사회에서 1등 시민인 로마 시민권, 종교적으로는 의롭다고 인정받았던 바리새인, 장막업을 해서 벌어들인 재물 등등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세상의 자랑거리는 구원 받는 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방해 거리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다메섹에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는 오직 십자가만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보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첫째 잠을 자면 꿈의 세계가 있듯이
죽음 이후에는 천국과 지옥의 세계가 있습니다. 미국 가려면 미국 가는 비행기를 타야 되듯이 천국에 가려면 예수님을 믿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인생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은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가 고장 나면 자동차를 만든 공장이나 사람이 고칠 수 있듯이 인생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만나며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셋째 우리가 후회를 하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성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똑똑해도 죽음 이후에 세계를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은 죽음 이후의 세계도 아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