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사님이 쓴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현대인의 관심은 ‘소확행’이라고 합니다. 이 말의 뜻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삶의 기준점은 자신의 행복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의 행복을 찾기 위해 고건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복은 꿈만 같을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행복이 어디서 오는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눈에 보이는 세상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할 때 찾아옵니다. 이 진리를 우리 기독교인들까지도 놓치고 사는 것이 문제입니다.
1. 말씀을 잘 들어야 행복 합니다.
1. 뭇 백성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말씀을 잘 듣는 것입니다. "뭇 백성들아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라"라고 하십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귀천 빈부를 막론하고 다 들으라고 하십니다. 말씀을 들어야 우리 영혼이 살아납니다. 우리 영혼의 굶주림에서 벗어나는 길은 말씀을 귀로 먹는 것입니다. 밥은 입으로 먹지만 영혼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은 귀로 먹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귀로 듣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로다
예심전도사관학교를 금요일마다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숙제가 있는데, 교재 7권을 매일 하나씩 녹음을 해서 카톡에 올리는 것입니다. 천국네비게이션, 인생네비게이션, 기독교ABC, 10초메시지 등을 큰 소리로 읽고 녹음을 해서 올리는데, 한 사모님이 간증하시기를 이렇게 하다보면 마음이 뜨거워지고 은혜가 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저도 그대로 해 보니까 굉장히 강력한 은혜가 임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입술로 말씀을 읽고 선포하고, 그것을 묵상하고 마음에 새기면 놀라운 은혜가 임합니다. 강하고 담대해지고, 삶의 지혜를 얻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5. 죄악이 나를 따라다니며 나를 에워싸는 환난의 날을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죄악이 나를 따라다니고 에워싸는 환난의 날을 내가 어찌 두려워하리요!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귀 기울여 들은 자들에게는 마음의 염려와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큰 위로와 힘과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힘이요 인생의 지혜입니다. 말씀이 들려지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졸리거나 딴 생각 나거나 하는 것은 행복이 오늘 통로가 차단되는 입니다.
사탄은 이렇게 귀한 들음의 귀를 막아버립니다. 듣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데 듣는 것이 이렇게 귀한데 지혜를 말할 수 있고 두려움도 이길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원천이 되기 때문에 사탄은 우리의 귀를 막습니다. 우리가 자꾸만 세상이 두려워지고 사람이 두려워지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두려울 때, 그때 우리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우리 자신을 발견해야 됩니다. 말씀에 깊이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 때 지혜는 생겨나고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행복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2.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습니다.
어떤 책에 돈에 관한 착각이 있다고 했습니다.
소득 착각 - 월급쟁이는 연봉만 기억한답니다. 연봉은 많은 것 같은데 써야 할 곳이 많아서 실제는 늘 쪼들리게 됩니다.
소비 착각 - 신용카드는 혜택이 아니고 세일은 함정이라고 합니다. 쓰기는 쉽지만 갚으려고 하면 힘듭니다.
자산 착각 - 마음속 자산일 뿐인 부동산, 올라도 떨어져도 꺼내 쓸 수 없는 투자자산, 허울 좋은 보장자산, 보험은 부담이고 비용입니다.
부채 착각 - 대출은 빠르고, 부채는 길답니다.
6-7.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생명을 위한 속전은 그 누구도 준비해서 바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목숨 값은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은 너무 엄청나서 아무리 부자라도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입니다. 아무리 돈 많은 재벌이라도 자기의 생명을 위한 속전은 지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돈으로는 죄값을 다 치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죄의 결과로 오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속량금은 사람들이 영원히 마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돈으로 만족하고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지만, 아무리 비싼 값을 내도 생명을 속량하는 값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9. 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
사람들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을 소망합니다. 본래 우리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사탄에게 속아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지 못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10. 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토록 좋아하고 사랑했던 돈, 그 돈을 벌기 위해 밤낮 쉬지도 못하고 애썼던 그 맘몬인 재물을 남에게 남겨두고 떠난다는 것입니다. "떠날 때는 말없이"라는 노래가 있지만, "떠날 때는 돈없이" 갑니다. 한푼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노자돈도 필요없습니다. 천국에 가든, 지옥에 가든지 죽음 너머에서는 여비도 받지 않습니다. 공짜로 데려다 줍니다. 중요한 것은 목적지가 어디냐 입니다.
11. 그러나 그들의 속 생각에 그들의 집은 영원히 있고 그들의 거처는 대대에 이르리라 하여 그들의 토지를 자기 이름으로 부르도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속으로 생각하기를 자기 집 문패는 영원히 자기 이름으로 있을 줄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자기 이름으로 땅의 소유권을 등기해 놓고 자기 이름으로 부른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무엇을 하든지 자기 이름 내기를 좋아합니다. 헤롯왕은 성전을 크게 잘 짓고 나서 헤롯성전이라고 했습니다. 그 성전은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헤롯이 주인입니다. 그런데 헤롯왕은 얼마 안가서 주인 노릇도 못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의 집의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사람이 치부하여 그의 집의 영광이 더할 때에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부러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17. 그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의 영광이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그 부자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의 영광이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빈손 들고 왔다가 빈손 들고 가는 인생들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나그네 같은 인생살이, 안개와 같이 사라져 가는 이 땅의 부귀영화에 도취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무서운 죽음이 닥쳐오고 하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18. 그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부자가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육신은 죽게 되어 땅에 묻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영혼은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는 음부에 떨어지고 맙니다. 캄캄한 어둠속에서 영원히 고통 받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돈은 중립적이다.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가 돈의 사용가치를 결정한다.” 돈을 사용하는 사람의 가치관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가치를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진 돈이 가치 있게 쓰여 지고 행복이 미소 짓게 됩니다.
3. 깨닫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의식주만 해결되면 돈은 거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돈, 건강, 학력의 조건으로 인한 행복의 개인차는 약10%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행복은 눈에 보이는 조건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 때에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를 아는 것이 행복의 출발점이 됩니다.
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합니다. 멸망하는 짐승 같다고 합니다. 우리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존귀한 존재입니다. 처음에는 천사보다 뛰어난 존재라고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고 마귀에게 속아 자기가 하나님이 되려고 했을 때, 멸망하는 짐승 같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린 사람들의 모습은 멸망하는 짐승이라는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짐승 보다 못합니다.
우리는 보통 늑대 하면 사악하고 나쁜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쁜 남자를 ‘늑대 같다’라고 합니다. ‘늑대 같은 남자를 조심하라’, ‘남자는 다 늑대다’라는 말들로 늑대를 부정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실제 늑대를 살펴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우 가정적이고 이상적인 남성상이라고 합니다.
늑대는 평생 한 마리의 암컷만을 사랑하고 암컷과 새끼를 위해서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입니다. 사냥 후에는 암컷과 새끼에게 먼저 음식을 양보하고 주위를 살피며 망을 보다 암컷과 새끼가 다 먹고 난 후에야 자기가 먹는다고 합니다.
또 암컷이 먼저 죽으면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울며 슬픔을 토하고 홀로 어린 새끼를 돌보다 새끼가 모두 성장하고 나면 암컷이 죽은 곳으로 가 자신도 굶어 죽는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늑대에 대한 편견을 버리시고 나쁜 남자를 늑대에 빗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주는 교훈을 깨닫고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삶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탕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둘째 아들이 아버지께 유산을 미리 달라고 떼를 써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유산을 처분해서 고향을 떠났습니다. 아버지 집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이 행복인줄 알았습니다. 이때는 아버지 집에서 누리는 것들이 좋은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먼 도시로 나가 허랑방탕하게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멋지고 폼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얼마가지 못했습니다. 돈 떨어지자 흉년까지 찾아왔습니다. 돼지 키우는 곳에 가서 일해주고 얻어 먹는데 너무 심한 흉년이라서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도 없어 굶주렸습니다. 배고픈 설움을 당해보고서야 탕자는 아버지 집에 있을 때가 행복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행복은 자기의 잘못을 깨닫는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감사할때 행복은 찾아옵니다. 고생 해 봐야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지 알게 됩니다. 그 사랑의 소중함을 깨달을때 행복이 시작됩니다.
북한에서 탈북한 분의 유튜브에서 본 내용입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때에 국정원 직원이 자신의 이름을 부를 때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답니다. ‘윤00님’이라고 부르는 순간, 자신의 이름에 ‘님’자를 붙여 준 것에 감동을 먹었답니다. 북한에서는 수령님, 장군님 하면서 3부자한테만 님자를 붙인다고 했습니다. 북한에서는 3부자의 이름만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한테도 님자를 붙여준 것이 너무 신기했고 새로 태어난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님자를 붙여주는 나라에서 사는 것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의 출발점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마음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삶의 지혜가 생기고 마음의 평안이 찾아옵니다. 돈을 사랑하거나 의지하지 말고 잘 관리하십시오. 인생이 행복해 질 것입니다. 삶속에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는 마음으로 살아가세요. 행복이 좋은 친구되어 함께 할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범사에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