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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사랑 이야기(신5:7-21절)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09|조회수1 목록 댓글 0

세 가지 사랑 이야기

 

신5:7-21절

5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6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7 나 외에는 위하는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11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
12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으로 너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17 살인하지 말지니라
18 간음하지도 말지니라
19 도적질하지도 말지니라
20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도 말지니라
21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도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22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인사(축원)와 연결과 서론(지난 시간에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말씀으로 하나님께선는 우릴 찾습니다"

이 시간은 "세가지 사랑 이야기(십계명)"주제로 깨달음과 교훈을 나누고자 합니다

구호:주여!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선포-예수 영접 구원)

 

 

15 네가…종이 되었더니("네가 애급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시는 모든 행동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유,

다시 말해 이 사랑과 은혜의 돌보심에 반응하고 인식하고 감사해야 할 이유들을 구성한다.

안식일에는 피조물과 그 창조주 사이의 직접적이고도 개인적인 교제를 방해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피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도이셨다.

안식일은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그 분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인”(요 17:3)-와 더 친숙해지는 특권을 누리는 그런 날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 분을 사랑하는 것(요일 4:8), 그분을 존경하는 것, 그 분의 아버지로서의 선하심(goodness)의 증거들에

감사하는 것(롬 1:21)을 의미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구출됨으로써 그들은 안식일을 경외해야 할 이유를 또 하나 얻었다. 

그러나 넷째 계명 속의 말 자체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할 이유로써 창조시의 안식일의 기원(출 20:8-11)을 

지적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서 십계명을 말씀하신 것은 출 20장의 형식대로이지, 

신 5장의 형식대로가 아님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신명기는 그 이름이 암시하듯이(원명은 “두 번째 법”, 혹은 “법의 중복”을 뜻함)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여러 가지 다양한 법들을, 그들이 행하도록 명령된 모든 것들을 충실히 준수해야 할 필요성을 그들에게 심어주기 위하여, 

모세가 설명을 덧붙여 되풀이한 것이다. 

 

애굽으로부터의 구원에 대한 언급이 넷째 계명과 관련하여 주어진 것이, 

그 계명에 대한 준수 의무가 원칙적으로 단지 그렇게 구원된 사람들-문자적 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면, 

십계명의 전체적인 원칙들은 유대인들에게만 속한다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여기서도(신 5:6), 출 20:2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그들을 애굽에서 구해내신 사실을 토대로 

당신의 율법을 제시하셨기 때문이다. 

문자적 이스라엘이 애굽의 속박에서 구출된 것처럼 

 

오늘날의 하나님의 백성들은 죄의 속박으로부터 구원되었다(롬 6:16-18). 

이리하여 안식일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창조의 기념이 될 뿐 아니라, 

그들 자신의 정신과 마음속에 하나님의 형상을 재창조하는 기념일이 된다(신 5:8). 

이러므로 안식일은 거룩하게 되는(겔 20:12)-창조와 구속의-“표징”이다. 

 

북한에서 혼자 탈북 해온 아가씨가 한국에 와서 자주 들어서 놀란 말이 있는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북한에서는 그런 말을 잘 못 들었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북한에 있을 때 부모님께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게 후회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 말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처지라고 했습니다.

오늘의 말씀 십계명을 한 마디로 하면 ‘사랑’입니다.

이 십계명 안에 세 가지 사랑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1. 첫 번째 사랑은 하나님 사랑입니다(신앙).
첫째 사랑이야기는 하늘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신5:7).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시작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을 비롯한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는 것은 창조주에 대한 불신앙이 됩니다.

우리 인류는 한 아버지를 가졌습니다.

한 하나님께서 지으셨습니다(말2:10).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이르게 됩니다.

결국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가족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시작점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하늘의 아버지, 영원하신 아버지는 한 분입니다.

그분 만을 우리의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 예배입니다.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십니다(신5:8).

우상은 항상 자기를 위하여 만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우상은 바로 자기 우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집, 자동차, 돈, 비행기 등 모든 것을 만드는 이유가 바로 인간을 위한 것입니다.

물론 우리 인간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것을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리면 우리가 만든 것들이 우상이 됩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지만 말세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보다는 쾌락을 더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하늘의 아버지 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는 것이 죄입니다.

마귀의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 같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 바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신5:12).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규칙적으로 경험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매주일 드리는 예배의 중요성을 말씀합니다.

안식일, 즉 예배가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시편에 나오는 고라의 자손은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시84:1-2)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이렇게 안식일에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사모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2. 두 번째 사랑은 부모님 사랑입니다(효도).
두 번째 사랑 이야기는 부모님 사랑입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신5:16)”고 말씀하십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는 이 땅에서 복을 받고 장수할 자격이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계명 중에서 첫 번째가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것입니다(엡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부모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경심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습니다. 자식의 입장에서 보면 부모님의 부족한 점이 많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하십니다.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에서 나온 명대사입니다.
대학교에 다니던 둘째딸이 언니에게 치이고 동생에게 양보해야 했기에 서운했던 점을 가지고 아빠에게 대들었습니다. 그러자 아빠로 등장하는 성동일씨의 대사가 많은 시청자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빠, 엄마가 미안하다. 잘 몰라서 그래. 첫째 딸은 어떻게 가르치고, 둘째는 어떻게 사람 만들어야 하는지 몰라서….이 아빠도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아니자녀…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서…. 긍께 우리 딸이 조금 봐주라”
아마 이 세상 부모치고 자식들에게 잘 해주고 싶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현실은 그렇게 만만치 않고 또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기도 합니다. 미리 부모 연습을 했으면 좀 더 잘 했을 것입니다.

요즘에 사람들이 몸에 좋은 음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마도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몸에 좋다는 운동이나 약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모두들 오래 살고 싶어서 유행하는 노래도 ‘백세인생’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진짜 잘되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하면 부모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천대까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는 길이 바로 효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혹시라도 부모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면 바로 쓰레기통에 넣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설령 부모님이 내게 해 준 것도 별로 없고, 몸이 아프시더라도 잘 해드리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효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천대까지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효도는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닮은 것이 부모님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속담에 "신은 도처에 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버이들을 만들었다." 라고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3. 세 번째는 사랑은 이웃 사랑입니다(화목).


세 번째 사랑 이야기는 이웃 사랑입니다.

6~10계명까지는 이웃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고 부모의 기쁨은 자식들이 화목하게 사는 것입니다.

살인하지 말라고 하십니다(신5:17). 사람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세상에 대해서, 형제와 이웃에 대해서 미움이 살인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미움이 쌓여서 증오심으로 발전하지 못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간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늘 이 시대에 수많은 가정이 파탄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음행입니다. 마귀가 가정을 무너뜨리는 음행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망하는 길에는 꼭 성적타락이 따라옵니다. 노아시대나 소돔과 고모라 시대가 그랬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도 성적인 타락을 조심해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폭행이나 성추행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고 있습니까? 거룩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성결한 가정이 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 기초가 바로 하나님 사랑입니다.

도둑질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신5:19). 이웃의 재물을 몰래 훔치는 것뿐만 아니라 사기나 협박 등으로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을 말합니다. 요즘 세상에 다단계, 보이스 피싱 등 얼마나 사기나 협박 등을 통해서 자신의 이득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까? 이런 현상들은 이웃을 사랑함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오직 자기 사랑, 자기 이익에 눈이 어두워 있습니다.

그리고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하십니다(신5:21).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가장 위험한 요소가 탐욕입니다. 정당한 방법이 아닌 속임수를 가지고 남의 것을 탐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탐심은 타인의 소유에 대해 미련을 못 버리고 계속적으로 욕심을 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탐심은 이웃 사랑에 반대되는 사악한 욕망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했습니다(골3:5).

이번에 코로나 19의 위기를 극복하면서 유행하는 말이 ‘~덕분에’에 라는 말입니다. 모든 위험을 감수하면서 수고한 의료진 덕분에, 잠도 못자면서 수고한 공무원들 덕분에, 국가가 정한 방역수칙을 잘 따라준 국민들 덕분에 등등... 서로를 향해서 ‘당신의 수고 덕분입니다’라고 칭찬하는 사회는 성숙한 사회입니다.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한 우리 한국사회를 세계가 주목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려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바로 이웃사랑의 결과입니다. 화목은 이웃 사랑의 결과물입니다.

‘마쓰미 토요토미’는 사랑을 세 가지로 표현했습니다.
첫째로 만약에(If) 사랑입니다. “네가 말 잘 들으면 아빠가 귀여워하지”, “나에게 그것은 준다면 당신을 사랑할께요.”
두 번째는 때문에(Because) 사랑입니다.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딴 사람과 달리 인기 있고, 돈 많고, 유명하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세 번째는 ‘불구하고(In spite of) 사랑’입니다. 사랑을 받기 위해 어떤 자격이나 조건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불구하고’ 사랑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사랑(신앙),

부모님 사랑(효도),

이웃 사랑(화목)이 어떻게 ‘만약에나 때문에’ 사랑이 될 수 있겠습니까! 아무런 조건이 없는 사랑, 잘났든지 못났든지, 건강하든지 아프든지 사랑해야 합니다. 천대까지 복을 받는 비결이 바로 이런 '불구하고'의 사랑입니다. 이런 '불구하고'의 사랑을 실천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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