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사야37:14-38절)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09|조회수0 목록 댓글 0

지금은 코로나 19 전염병이 온 세계에 대재앙이 되어 임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 때문에 온 세계가 두려워 떨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최강대국들인 미국, 중국, 서유럽 국가들도 속수무책 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인간의 지식이나 문명이라는 것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토저 목사님이 ‘임재체험’이라는 책에 이렇게 써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초대교회에 역동적 힘을 불어넣어주고 불과 수십 년 전에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었던 '종말론적 신앙'을 지금 다시 되살리기는 어렵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기쁨에 찬 재림에 대한 열망' 을 불어넣을 수 있는 날이 다시 올지 모르겠다. 혹시, 세계적인 대재앙이 일어나 사람들의 거짓 신앙을 깨뜨리고 그들의 눈을 그리스도에게 돌려놓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재림의 소망을 회복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토저 목사님이 돌아가신지 약5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코로나라고 하는 세계적인 대재앙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토저목사님의 소망대로 우리 기독교인들의 마음에 재림의 신앙이 회복되고 불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을 찾는 믿음이 회복되는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실천하는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1. 먼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히스기야왕 당시 이스라엘은 엄청난 국가적인 위기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최강대국인 앗수르 나라의 침공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온 국토가 앗수르의 군사들에 의해 짓밟히고 이제 수도인 예루살렘이 완전히 포위당했던 것입니다.

14. 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이러한 국가적인 위기 때에 히스기야왕이 제일 먼저 한 일이 비통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한 것입니다. 사람의 지혜를 모으거나 강대국을 의지하려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나가서 나라의 형편과 상황을 아뢴 것입니다. 제일 먼저 하나님을 의지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신들을 이사야선지자에게 보내서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 나라의 왕이 다른 방법을 찾기보다 하나님 앞에 나가서 먼저 기도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어려운 문제가 생길 때에 자신의 생각이나 방법을 앞세울 때가 많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히스기야왕이 믿음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떤 순간에도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지 않는 다수보다 기도하는 한 사람을 더 크게 보신다고 합니다. 이 시대의 성도들의 문제는 너무 기도를 안한다는 것입니다. 기도보다 자기 생각이 앞서고 세상 방법이 앞서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 곁을 그냥 지나쳐가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너무 잘나서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17: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이스라엘은 르비딤에서 아말렉 족속과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여호수아는 나가 싸웠고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 산꼭대기에 올라서 기도하였습니다. 그 전쟁에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모세의 팔이 피곤해서 내려가면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아말렉 군대를 쳐서 무찔렀습니다. 기도가 승리의 비결이었습니다. 기도의 손이 약해지면 안 됩니다. 우리의 믿음이 식어지면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위기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보다 더 신뢰해야 합니다.
앗수르 장군 랍사게가 예루살렘 성벽 아래에서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너희가 어찌 내 종들 가운데 극히 작은 한 사람인들 물리칠 수 있겠느냐 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아니겠느냐”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히스기야왕의 신하들인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장군에게 사정했습니다.
“우리가 아람 말을 알아들으니까, 제발 아람말로 말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서 유다 말로 말하지 마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랍사게장군이 그들을 조롱하며 이야기했습니다.
“우리 앗수르 대왕께서 이 말을 너희에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내신줄 아느냐,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으며 소변을 마실 성 위에 앉은 백성들에게도 말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냐”
그리고는 랍사게장군이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외쳤습니다.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미혹되지 말라 그가 능히 너희를 건지지 못할 것이니라 혹시 히스기야가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할지라도 속지 말라 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자기의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냈느냐”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잠잠하여 한 말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때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습니다.
“너희가 들은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한 영을 보내 소문을 듣게 하리니 그가 돌아가서 죽게 되리라(사37: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권세를 믿고 큰소리를 친 앗수르 왕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 임한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목소리 큰 사람' 이 이기기 때문에 정말 훌륭한 사람들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워즈워드 시인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대개 깊이 생각하지 않고 '목소리 큰 사람' 이 반복적으로 떠들어대는 얄팍하고 기만적인 말들을 따라간다고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앗수르 랍사게 장군의 목소리를 들으면 이스라엘은 실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왕은 랍사게 장군의 큰 목소리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조용한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것이 승리의 비결이었습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세상의 목소리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마음에 담고 살아야 합니다.

탈북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에 살면서 우울증 있는 사람이나 자살하고 싶은 사람은 북한에 가서 한 달간만 살게하면 다 고쳐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 옛날보다 훨씬 잘 살게된 우리나라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까?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말을 많이 듣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말, 사람의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3. 세상의 군대보다 하나님의 천사가 더 강합니다.
3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화살 하나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앗수르 왕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그가 예루살렘성에 이르지 못하며 화살 하나도 쏘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예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고 흉벽을 쌓지도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자기의 군대를 믿는 앗수르왕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히스기야왕이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이번 코로나 때문에 미국과 프랑스의 핵항공모함이 큰 위기에 빠졌습니다. 미국 루즈벨트호는 승조원 5천명 가운데 600명, 프랑스 샤골 드골함은 승조원 2300명 중 1081명이 확진되었다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작은 바이러스 때문에 세계 최강의 군대가 쩔쩔매게 된것입니다.

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가 출동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을 침공한 앗수르 대군 18만 5천명을 상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들을 대적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앗수르 군대에 완전히 포위당하여 멸망당할 위기였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앗수르 대군을 하룻밤 사이에 시체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조롱하던 당시 최고의 강한 군대인 앗수르 군대를 하룻밤 사이에 멸망시키고 말았습니다.

오늘 이 시대의 사람들은 갈수록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인본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나라가 잘 살아져서 선진국이 될수록 사람들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자신들의 유익과 쾌락을 쫓아갔습니다. 교회에 모여서 예배하고 기도하기 보다는 축구장, 야구장에 모여서 호나우두나 메시 우상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또 클럽이나 카바레 같은 술집이 잘 되어 춤추고 노는 젊은이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동성애, 마약,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코로나 19 전염병을 통해서 이런 죄악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오늘의 침체된 교회를 부흥시키며 병들어 가는 가정, 사회, 국가를 살리는 비결은 먼저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받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얻는 신령한 기쁨이 세상의 어떤 것을 통해서 얻는 즐거움보다 더 위대하다는 것을 체험해야 합니다. 하늘에서 주시는 능력과 감격을 맛보아야 합니다. 주님 재림의 소망과 영광스러운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가정과 직장, 사회 속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