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고난이나 위기를 당하면 불안과 두려움에 빠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그런 위기는 하나님의 크신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가장 큰 목적은 평생 성령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고난이 왔을 때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기도합니다. 그때에 마음의 문이 열리고 성령님이 임하게 됩니다. 성령님은 살아 계신 인격체이십니다. 그분은 영으로 계시지만 우리와 똑같이 보고 듣고 느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가 말할 때 들으십니다. 오늘을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으시고 평생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 많은 사람들이 악한 영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대로 세상을 따라 사는 것은 사망을 향하여 가는 인생입니다. 영원한 것을 모르고 일시적인 것에 집착하며 사는 것입니다. 오직 자기 영광, 자기 이익에 눈이 어두워서 생각이 부정적이고 탐욕적으로 흐릅니다. 자기 자신이 주인 되는 삶을 살아갑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자기의 생각과 판단이 우선입니다.
고린도전서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육에 속한 사람은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볼 때 어리석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의 영에 붙들린 세상 사람들에게는 교회에 나가 예배드리는 것이 어리석게 보입니다. 아이들을 학원이나 학교에 보내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교회에 보내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보는 것입니다. 돈 버는 것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에는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오로지 세상에서 성공하고 잘되는 것에 집중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생각과 삶이 마귀에게 지배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말씀합니다. 자기가 주인 되어 사는 인생의 결말은 사망이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목적이 멸망에 들어가기 위한 연습이라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사망을 향하여 가면서도 온갖 욕심과 죄악에 빠져 어리석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와 심판을 알지 못한 채 오직 눈에 보이는 육신의 것에 집착하여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고 할 수도 없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탄의 유혹에 빠져 사탄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육신의 생각에 붙들려 살아갑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눈과 귀는 세상에 열려 있습니다. 세상 뉴스, 인터넷, 텔레비전, 사람들의 말에 대해서 잘도 듣습니다. 그러니 육신의 생각들로 마음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합니다.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육신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욕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산과 들에 자라나는 풀들은 가꾸지 않아도 잘 자라지만 밭의 곡식들은 가꾸지 않으면 잘 자라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육신의 생각들은 가만히 있어도 우리 마음에 잘도 들어와 자랍니다. 부정적인 생각, 원망하는 마음, 각종 두려움, 끝없는 욕심 등 마음의 가라지들은 잡초처럼 우리 마음밭에 자라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에 말씀의 씨앗이 떨어져 성령의 열매가 맺게 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가꾸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힘을 내시도록 우리는 기도하고 성경보고 찬송해야 합니다.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마음밭이 옥토가 되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2. 악한 영의 지배에서 해방 받아야 합니다.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성공과 실패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성공하면 주님께 영광 돌리고, 실패 가운데서도 주님을 뜻을 찾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성령의 인도받으면 어떤 비난이나 핍박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가 마음의 주인 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라고 명령하십니다. 세상은 죄와 사망의 법이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눈에 보이는 현상만 보기 때문에 진짜 의미를 놓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음란, 술 그리고 도박 같은 것들은 세상이 아니라 단지 세상이 외형적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세상의 배후에는 악한 영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가 박사방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붙잡힌 청년이 하는 말이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을 멈춰줘서 감사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자기의 행동이 악마의 삶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경찰관에 붙들리고서야 악한 일을 멈추게 된 것입니다. 자기 힘으로는 멈출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배후에 역사하는 악한 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젊은이가 하나님을 잘 섬기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다면 그런 죄악의 노예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요즘 많은 젊은 사람들은 교회에 나오는 것을 고리타분하게 생각하고 세상에서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세상의 즐거움은 일시적입니다. 그 배후에 죄와 사망에 빠지게 하는 악한 영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본질은 영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지 못하면 타락한 본성을 드러내게 됩니다. 아담이 사탄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잃었습니다.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나 생각들이 굉장히 악합니다. 이 땅의 문제, 음란, 도박, 술, 탐욕, 교만함 등등 문제들의 근원은 인간의 타락한 영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사회악을 해결하는 길은 법만 강화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감옥을 많이 만들어 가둔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의 본성, 그 속사람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해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오직 예수,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믿어지는 예수님만이 인간을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3. 성령님과 동행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에게는 영혼의 문이 있습니다. 그 문을 통해서 성령님을 모셔 들여야 합니다. 마귀가 들어오게 하면 안됩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서 주인으로 역사하시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영혼의 양식인 말씀을 가까이 할 때에 성령님이 내 안에서 강하게 역사하십니다.
에베소서 3: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우리의 속사람이 변해야 합니다. 우리 속사람이 성령의 능력으로 강건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먼저 나부터 변해야 합니다. 내가 변해야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게 됩니다. 나부터 새롭게 되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도미노가 쓰러지는 영상을 봤습니다. 제일 앞에는 손가락 한마디만 한 도미노가 세워지고 뒤로 갈수록 커집니다. 맨 뒤에 있는 것은 큰 문짝만 했습니다. 그런데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작은 도미노를 쓰러뜨리자 나중에는 문짝만 한 것도 넘어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역사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은혜를 받고 깨어나서 새사람이 되면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는 것이 큰일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의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비결은 예수님을 모셔 들일 때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게 하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만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구원자요 나의 주인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북한에서 탈북하신 분의 이야기입니다. 딸이 먼저 탈북해서 우리나라에 와서 가족들을 탈북 시키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오지 않으려고 했답니다. 그 이유는 북한에서도 신분이 나빠서 역적 집안으로 취급을 받았는데, 자기가 남한으로 가다가 걸리면 더 역적이 되겠다는 마음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한에 있는 딸이 중국에 나오면 중국 돈 만원을 준다고 하니까 그 돈을 받으러 왔다고 합니다. 돈을 받으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중국에 와서야 딸이 자기를 탈북 시키려고 속인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연변에서 머무르면서 텔레비전으로 남한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속고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57년 동안 받은 세뇌교육이 1주일 만에 완전히 무너져 버렸습니다. 진실을 알게 되니까 거짓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분이 남한에 와서 자기 평생에 인간대접을 처음 받아보았고 행복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태국 갔을 때 가이드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태국 지하철 1~2호선이 13년 전에 생겼는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지하에 있는 귀신 나온다고 안 탔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청난 돈을 들여 건설한 지하철이 텅텅 비어 다녔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가수 비가 와서 지하철에서 사진 찍었는데 그때부터 지하철을 많이 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귀신의 두려움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로마서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오늘 이 시대의 사람들의 관심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 육적인 것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하면 잘 사는 나라입니다. 세계의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좋은 환경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의 입술에서 ‘힘들다, 어렵다’ 불평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신령한 세계를 맛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 희락입니다. 이런 의와 평강과 희락은 성령님을 통해서 얻습니다. 성령 안에 참된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은 어떤 형편에서도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원망과 불평하지 않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합니다. 그 힘은 기도를 통해서 얻습니다. 성령님과 평생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