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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 성령(사도행전2:1-21절)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09|조회수0 목록 댓글 0

지금부터 약 백년전인 1912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배타이타닉호가 대서양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배에 탔던 사람들은 호화로운 배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타이타닉호는 얼마후 빙산에 부딪혀 침몰될 운명이었습니다. 그들이 이 사실을 알았다면 즐거움에 빠져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의 즐거움은 자신들에게 닥칠 운명을 몰랐기 때문에 누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죄 때문에 타이타닉 호와 같은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죄로 가득한 우리 인생의 배는 하나님의 의와 진노 때문에 영원한 멸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위기의 바다에서 구명보트에 탄 사람들만이 살아남았습니다. 그런 것처럼 지금은 성령의 은혜로 거듭난 성도들만이 하늘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주님의 선물은 돈이나 성공이 아닙니다. 주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은 바로 성령이십니다.

1. 성령이 바람같이 임했습니다.
행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기다리라고 분부하셨습니다. 약속하신 성령을 받는 것은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제자들이 예수님을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약속하신 성령을 사모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성령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10일 정도 지나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가 났습니다. 그 소리가 온 집안에 가득했습니다. 그 바람은 폭풍이나 태풍 바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늘로부터 불어오는 성령의 바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간절히 기도해서 성령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고갈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내 영혼이 메말라서 병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성도에게 임하십니다. 말씀과 성령은 함께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성경 한 장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습관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실 것입니다.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약은 신약과 구약입니다.

자신의 영혼에게 설교를 해야 한다고 마틴 로이드 존스목사님이 쓰신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자아는 매순간 문제를 말해서 걱정과 두려움에 빠지게 합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말도 부정적인 때가 많습니다. 악한 마귀는 우리의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집어넣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십자가의 복음을 자신에게 전해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에게 선포해야 합니다. 이것이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길입니다. 자신에게 날마다 설교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바람 같은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2. 성령이 불같이 임했습니다.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마치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였습니다. 그들은 타오르는 불꽃이 갈라져서 각 사람의 머리 위에 임한 것을 보았습니다. 성령의 불은 각 사람이 받아야 합니다.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였습니다. 성령의 불은 사람을 새롭게 합니다. 모든 허물과 죄악을 태워버리는 은혜의 불입니다. 모든 염려, 불안감, 교만함, 어리석은 것들을 태워버리고 사람을 거듭나게 합니다. 예수 안에서 새생명을 얻게 하는 합니다. 복음에 대한 사명감으로 불타오르게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성령의 불이 타올라야 합니다.

출애굽기 3: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광야에서 양을 치던 모세가 떨기나무에 불이 붙은 것을 보았습니다. 나무에 불이 붙어서 활활 타는데 이상한 것은 연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불은 붙었는데 나무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 불은 나무를 태우는 불이 아니었습니다. 성령의 불이었습니다. 모세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명을 받았습니다.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거룩한 사명을 받고 지팡이 하나 들고 애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오늘 예배드리는 우리 성도님들에게도 성령의 불이 임해야 합니다. 성령충만한 역사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것이 내가 새로워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수 있는 길입니다.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구원할 수 있는 길은 정치나 경제, 교육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성령의 불이 임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불을 받아 말씀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성령의 불을 받은 성도들이 주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할 할 때에 세상에 역사하는 어둠이 영이 쫓겨 갑니다. 악의 세력이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에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성령의 불이 임해야 합니다.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 위에 성령의 불이 강력하게 임해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을 새롭게 하는 길입니다. 이것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지성소 안 속죄소에 임했던 하나님의 불이 오순절 날에 제자들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기도하는 백성들 위에 불로서 임하셔서 그들의 영혼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구속받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믿는 자들의 속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이 불은 새 연합의 인침이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불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지금 예배드리는 우리 성도님들의 마음속에도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충만하게 일하시도록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를 갈망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서 강력하게 역사하시도록 찬송하고 기도해서 악한 영이 나의 마음과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내 안에서 성령의 불이 타오르게 해야 합니다.

3. 성령이 전하게 하셨습니다.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들이 10일 만에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언어들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뜨거운 열정이 그들의 마음에서 불타올랐습니다. 그때 세계 각 나라로부터 온 경건한 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각 나라에서 온 유대인들이 자기들이 사는 나라의 말로 말씀을 전하는 제자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큰 무리가 모여 자기 나라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이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7절)라고 했습니다. 갈릴리에서 고기 잡던 어부들이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고 있는 것에 놀란 것입니다.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그들이 ‘우리가 다 하나님의 큰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이것이 도대체 어찌 된 일이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큰일에 대해서 듣고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일만 관심갖지 말고 하나님의 큰일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큰일이 바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입니다.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일을 너희에게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라고 소리쳤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영의 눈이 열립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가장 값진 보화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는 것도 주님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게 된 것은 성령님의 인침을 받은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아무나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믿어지는 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베드로가 선지자 요엘의 예언하신 대로 성령이 오셨다고 선포했습니다.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노인들은 꿈을 꾸리라(행2:17)” 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시므로 그들이 예언할 것”(행2:18)이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2:21)고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성령층만하여 담대하게 선포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하나님의 영을 받아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타락한 세상의 유혹이나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합니다. 십자가의 보혈과 부활의 능력을 믿고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령의 능력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부패한 세상을 새롭게 하고, 타락한 인간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은 성령님이 사람들의 마음에 임하실 때에 가능합니다. 가정과 교회에 역사하실 때에 일어납니다.성령의 능력이 범사에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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