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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예배를 회복하자(삿6:1-18절)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11|조회수0 목록 댓글 0

57센트의 기적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래 전 미국 필라델피아 시의 외진 곳에 조그만 한 교회가 세워져 어른 중심으로 주일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아이들은 좁은 예배실로 인해 번호표를 주어 "자리가 비면 순서대로 부르겠다"고 약속하고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교회의 연락을 손꼽아 기다리던 한 소녀가 그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병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죽은 아이의 베개 밑에는 목사님께 쓴 편지 한 장과 57센트의 돈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교회에 가고 싶었으나 예배실이 너무 좁아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는 아이입니다. 제가 먹고 싶은 것 사 먹지 않고 모은 돈을 드리니 이 돈으로 큰 예배당을 지어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목사님은 이 편지를 장례식에 모인 모든 교인 앞에서 눈물로 읽었습니다.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아이의 무덤 앞에서 꼭꼭 감춰둔 그들의 돈주머니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큰 교회와 멋진 교육관을 지어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57센트의 기적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난으로 치료받지 못해 죽은 소녀를 위한 '선한 사마리아 병원'이 세워져, 그 병원은 주위 극빈자들에게 무료로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죽음 앞에서 친구들을 기억하며 쓴 한 장의 진실한 편지와 57센트의 헌금은 큰 기적의 역사를 이뤄 템플 교회의 초석이 되었으며 유명한 템플대학교 설립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참된 예배, 진실한 믿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사사기 시대의 이스라엘의 문제는 온전한 제사가 드려지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세상의 길을 따라 살았습니다.

 

 

1.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이 문제였습니다.

2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산에서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겼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이겨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된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세상을 따라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기 보다는 우상을 숭배했고,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돈이나 세상의 권세를 더 의지했습니다. 성도가 세상을 따라 가면 타락하게 됩니다. 세상의 노예, 마귀의 종살이 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도 나오듯이 이스라엘이 마귀의 지배를 받는 미디안 족속에게 패하여 피난살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을 인하여 산에서 구멍과 굴과 산성을 자기를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전쟁을 피하여 산으로 피난 가서 사는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거기는 수돗물도 나오지 않습니다. 가스도 나오지 않습니다. 전깃불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너무 편리한 생활을 하다 보니 이런 피난 생활이 얼마나 어려운지가 잘 실감이 안 갈 것입니다. 6. 25전쟁 때에 피난 가 보신 분들은 피난살이 설움이 얼마나 힘든지 아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숨어서 살다가 파종 할 때에 모르게 내려와서 씨를 뿌렸습니다.

 

 

문제는 파종을 할 때면 대적들이 몰려와서 진을 치고 토지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 식물을 남겨두지 아니하며 가축들도 남기지 아니하였습니다. 미디안 족속들이 메뚜기떼처럼 몰려왔습니다. 그 사람들과 약대들이 무수하게 들어와서 이스라엘을 멸하려고 하였습니다.

 

 

6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미디안 족속들로 인하여 망할 것 같으니까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에 울부짖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문제는 어려울 때만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잘 될 때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에서나 듣는 것으로 여기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판에 새겨져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능력이 되고 가치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을 이기는 비결입니다. 마귀의 시험을 이기는 길입니다.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이스라엘은 고난 가운데서 부르짖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 너희의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 선지자를 보내서 이스라엘의 잘못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큰 용사가 됩니다.

기드온이 화강암으로 쌓아 만든 포도주 틀 안에 숨어서 밀을 타작을 하고 있을 때에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말씀했습니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기드온은 천사가 나타난 것에 놀랐습니다. 그보다도 더 기가 막힌 것은 자기를 큰 용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은 미디안 족속들이 무서워서 몰래 밀을 타작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숨어서 타작하면서 혹시 발각되어 붙들려 가지나 않을까 얼마나 조마조마 했겠습니까!

 

 

기드온이 큰 용사가 되는 것은 그의 소유나 능력 때문이 아닙니다. 그가 용사가 되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찾아오셔서 사명을 주시기 때문에 큰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나이 80이 된 모세가 막강한 권세를 가진 애굽왕 바로를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소년 다윗이 거대한 장수 골리앗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도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갔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믿는 성도들이 큰 용사가 될 수 있는 비결은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권세가 내 권세가 되는 것을 믿을 때에 우리는 대통령 보다 더 강한 용사가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는 모든 죄에서 사함 받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여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13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나이까 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기드온이 하나님께 대꾸하는 장면입니다. 자기들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 탓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이렇습니다. 못된 것은 조상 탓이고 잘된 것은 내 탓일 때가 많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애굽을 물리치고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의 기적이 어디 가고 지금은 이렇게 비참하게 미디안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게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고, 사사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강력한 능력이 되고 축복의 근원이 되십니다.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살거나 세상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보호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의 욕심을 따라 살아서 오는 고난을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면 안됩니다. 순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산 자기들의 책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고난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고자 합니다.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불쌍히 여기사 사사를 세워서 구원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기드온이 대답했습니다.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가장 약하고 작은 자가 하나님을 만나면 사명을 감당하는 능력자가 됩니다. 참으로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달라집니다.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며 인생의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참으로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막강한 미디안 군대를 한 사람 치듯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미디안 군대가 떼로 오지 않고 한 사람이 왔으면 진즉에 물리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들이 훈련된 많은 군대를 이끌고 들어왔기 때문에 무서워서 피난 갔습니다. 그런데 그 미디안의 군대를 한 사람 치듯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렇게 됩니다. 히스기야왕때에 앗수르 군사 18만 5천명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천사 한 명이 출동해서 하룻밤 사이에 그 대군을 다 죽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아무리 많은 대적들이 몰려온다고 할지라도 두렵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큰 용사가 됩니다.

 

 

3. 참된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아버지에게 있는 칠 년 된 수소를 끌어 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이 산성 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말씀대로 한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잡아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아버지가 바알신을 섬기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불러서 쓰시고 계십니다. 기드온의 집에 있는 칠 년 된 수소 두 마리를 제물로 삼으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7년 된 소를 잡으라고 한 것은 7년 동안 미디안족속에게 핍박을 받았기 때문인 같습니다. 그리고 둘째 소는 두 마리 소를 말하는데, 한 마리는 기드온을 위해서, 한 마리는 이스라엘 위해서 드리고 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번제를 드릴 때에 땔감은 나무로 만든 아세라 여신상을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문제를 봅니다. 기드온의 아버지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이 아니라 바알과 아세라 신에게 제사하는 제사장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사람들이 섬기는 우상에 푹 젖어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 탓을 합니다. 혹시 오늘 우리 성도님들이 이렇게 하나님 보다 세상의 신, 잘 살게 해 준다는 금송아지 신을 의지하고 살지는 않습니까?

 

 

27 이에 기드온이 종 열 사람을 데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가문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낮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기드온의 가정에 종 열 명이 있는 것을 보면 집안이 괜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드온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되 아버지의 가문과 그 성읍 사람들이 두려워서 밤에 일을 하였습니다.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바알의 단이 훼파되었고 아세라상이 찍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쌓은 단 위에 수소를 제물로 드려져 있었습니다. 그것이 기드온의 소행이라는 것을 안 사람들이 기드온의 아버지 요아스의 집에 쳐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어야 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기드온의 아버지 요아스가 분노한 사람들에게 참 지혜롭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다투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바알이 과연 신일진대 그의 제단을 파괴하였은즉 그가 자신을 위해 다툴 것이니라”라고 했습니다.

바알신 진짜 신이면 그 제단을 허물고 자기 부인인 아세라 우상을 찍어서 불에 태워버린 기드온을 가만 두겠느냐! 그러니 너희들은 가만히 있으라는 것입니다. 요아스가 그동안 섬겼던 바알신보다 자기 아들 편을 들었습니다.

 

 

32 그 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바알이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 함이었더라

그런데 바알신은 전혀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기드온에게 벌을 내리지도 못했습니다. 기드온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어둠의 영이 접근하지 못한 것입니다. 기드온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단을 쌓고 거룩한 제사를 드리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셨습니다. 예배가 회복되면 성령의 능력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놀라운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진리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유혹과 시험이 많은 세상에서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그 때에 미디안 사람들과 아말렉 사람들이 요단강을 건너 쳐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쳤습니다. 그들이 보기에는 이스라엘은 미약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의기양양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기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드온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참된 예배를 회복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기드온에게 임하였습니다. 성령에 감동된 기드온이 나팔을 불자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다른 때에는 두려움에 떨던 백성들이 이제는 두려움을 이기고 기드온에게 모여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결과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기드온과 함께 한 300명으로 미디안의 13만 5천 대군을 물리치는 놀라운 승리를 맛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디안의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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