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1등에 당첨되면 누구에게 알릴까요?
한 방송사의 조사에 의하면 배우자 40%, 자식12%, 친척 7%, 친구 4%,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는다 37%라고 합니다. 돈이 손에 들어오는 순간 사람은 이기적인 됩니다. 그래서 로또의 비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경남 양산의 한 노모는 로또복권 40억에 당첨되었으면서 어머니를 버린 아들을 고발하는 피켓을 들고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했습니다. 부자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1. 육신적인 성공이 문제였습니다.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 딸들이 문제였습니다. 번성하는 가정의 딸들이 문제였다는 것입니다. 번성하기 전에는 괜찮았는데, 번성한 후에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줄로 생각할 때가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어려울 때는 겸손하고 진실하던 사람이 번성하고 잘 되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만해지고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이것은 무언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자기중심으로 산 것입니다. 사람들이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기 중심되고 교만해졌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딸들이 나게 되니, 그 딸들이 하나님을 모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르는 딸들은 세상의 향락과 영광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따라갔습니다. 아름다운 여자가 남자들의 마음을 빼앗아 버린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신앙을 가진 남자들이 신앙이 없는 여자들을 따라 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이방 여자들을 좋아하여 따라 간 것과 같습니다. 오늘로 말하면 교회에 다니던 남자들이 교회에 안 다닌 여자들을 따라가서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거룩한 성도로서의 본분을 잃고 타락하는 것입니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해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영광입니다. 그런데 노아 시대의 남자들이 성적인 타락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로 아내를 삼아버린 것이 문제입니다.
가난하고 어려웠으면 한 여자하고만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번성하게 되니까, 여러 여자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성적으로 타락한 시대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성적으로 타락했다는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마귀의 유혹에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17: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얼마나 사람들이 타락했으면, 홍수 심판 하루 전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느라고 대재앙의 징조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노아를 통하여 전파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오직 탐욕과 향락에 빠져 있었습니다.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영이 떠나면 악한 영이 그들을 지배합니다. 더러운 귀신들이 그들의 삶을 장악하게 되어서 타락하게 됩니다. 죄악에 빠지게 됨으로 그들의 수명이 단축되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에도 천 살 가까이 살던 사람들이 이제 홍수심판을 받고 수명이 엄청 단축되게 되었습니다.
이때의 사람들이 육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육신은 히브리어로 ‘바사르’로 죄악으로 심히 타락한 인간을 말합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과 함께 하였던 사람들이 번성하기 시작하니까 하나님을 떠나 마귀의 길을 갔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령한 기쁨을 잊어버리고, 육신의 욕망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네피림은 거인입니다. 노아홍수 전의 사람들은 지금 보다 훨씬 잘 생기고 덩치도 컸을 것입니다. 그들은 용사였고 유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도 사람들이 힘 있고 유명해지는 것을 갈망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유명해지고, 힘이 있어지면 하나님을 떠나기가 쉬운 것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인본주의에 빠지고 육신의 성공을 추구하게 됩니다.
2. 육신의 성공이 심판을 불러왔습니다.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죄악이 세상에 가득했다는 것은, 죄가 넘실거리고 가득 찼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부패되어서, 그 생각들이 항상 악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그들이 성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성공중독에 빠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5가지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① deficiency(결핍) - 월드컵 16강에 오른 뒤 히딩크 감독은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성공중독의 가장 대표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도무지 만족할 줄 모릅니다.
② doubt(의심) -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③ detachment(분리) - 집에 와서도 온통 일 생각뿐입니다. 그래서 가족이나 이웃과 단절되는 삶을 살아갑니다.
➃ disappointment(실망) - 아무리 많이 가져도 자신이 소유한 것이 실망스럽습니다.
⑤ depression(우울) - 결국 우울증에 걸리고 맙니다. 자기 뜻대로 안 되니까 우울하게 됩니다.<김정운교수 노는 만큼 성공한다.>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완전한 인격을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그 마음에 못을 박았습니다. 하나님을 한탄하게 하였습니다. 이런 일들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마음이 상처를 입으시고, 근심에 쌓이셨습니다.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죄악이 가득하여 더 이상 눈 뜨고 볼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더러워진 세상을 정화하시고자 하셨습니다. 집이 더러워졌으면, 청소해야 합니다. 그렇듯이 죄악으로 더러워진 세상을 하나님께서 물청소를 하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잘 못했기 때문에 아무 잘못된 없는 짐승들까지 다 죽게 되었습니다.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였습니다. 불순종, 패역함 등으로 악취가 나는 상태였습니다.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다고 말씀합니다.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 미국 사회에는 1960년 이후 이혼이 2배로 늘었고 청소년 자실이 3배로 늘었다고 합니다. 폭력 범죄가 4배로 늘었고 감옥에 있는 사람이 5배로 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우울증 환자는 10배로 늘었다고 합니다. 육신의 성공이 좋은 것 같았는데, 오히려 사람들이 죄의 노예가 되게 하였습니다.
창7: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엄청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계속해서 사십일 동안 내렸습니다. 이것은 상상을 초월한 대재앙이었습니다. 그리고 땅에서는 큰 깊음의 샘들이 터졌습니다. 하늘에서 쏟아지고 땅에서 물이 솟구쳤습니다. 일순간에 온 세상이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치와 향락의 도성들이 물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 대홍수가 발생하자 부귀와 권세도, 재물이나 보석도 아무런 가치가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쓸려가고 만 것입니다.
3. 육신의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노아는 육신의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었습니다. 노아가 은혜로 구원 받았고, 의인이요, 완전한 자로 여김을 받았습니다. 그는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노아처럼, 늘 기도하는 삶,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지 말고, 세상 따라 살지 말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 따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교회 유치부에서 교사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순종한 노아 할아버지”였습니다.
하나님이 큰 비를 내리기로 결심하시고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시키셨다는 것과 노아 할아버지가 사람들의 놀림을 받으면서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다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설명해주었습니다.
이야기를 마치고 아이들에게 마무리 질문을 했습니다.
“자, 그러면 노아 할아버지는 왜 방주를 만들었다고 했죠?”
그러자 유치원 아이들이 주저 없이 또랑또랑하게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노아 할아버지가 방주를 타고 놀려구요!”
아이들의 순수함을 볼 수 있습니다.
죄악이 관영한 시대에도 노아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유행을 따라 간다고 할지라도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합니다. 다 하니까 괜찮겠지 라고 하면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넓은 길이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합니다. 돈을 따라, 성공을 따라 가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가가고 시집가고 세상의 향락에 취해서 살아갈 때도 노아는 언약의 말씀을 믿고 방주를 지었습니다. 한 번도 비가 온 적이 없는 세상에서 비가 와서 세상이 심판 받을 것이라는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조롱과 비방에도 흔들리지 않고 그 믿음을 지켜 순종하였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노아의 의로움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가 주인입니다. 자기의 영광, 이익, 성공을 위하여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또 다른 사람은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의 영광, 나라, 사랑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어도 그들의 삶은 모습은 현저히 다릅니다.
창6: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하나님께서 노아와는 내 언약을 세우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지키는 사람은 심판에서 구원을 받습니다. 노아는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언약의 말씀을 믿고, 방주를 만들었고 방주로 들어갔습니다. 이것이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노아의 역할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성도들도 언약의 말씀을 믿고 교회를 통하여 구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창8:20절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가장 먼저 한 일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정결한 짐승과 새 중에서 번제를 취하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노아는 예배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강남안디옥교회 심창근목사님께서 1950년대 고향 마을에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토요일 아버지께서 다음 날에 500평이나 되는 콩밭에서 콩대를 뽑으라고 하셨답니다. 아버지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주일날 교회에 못 가게 하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는 밤에 잠이 안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밤중에 콩밭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그 시절에는 아기 때에 죽는 경우가 많았는데, 죽은 아기들을 그 콩밭 옆에 많이 묻었다고 합니다. 무서워서 찬송가를 세게 부르고 갔는데, 나중에 목소리가 다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머리가 쭈뼛 서기까지 했답니다. 그래도 교회에 꼭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정신없이 콩대를 뽑았는데, 나중에 보니 손이 피투성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니까, 교회의 새벽종이 울릴 때에 콩대를 다 뽑았다고 합니다.
집에 와서 잠깐 눈을 붙이고 교회를 가려고 하는데 아버지께서 콩대를 안 뽑고 어딜 가느냐고 해서 어제 밤에 다 뽑아놓았다고 했더니 말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아버지께서 콩밭에 가서 보고 콩대에 피들이 묻어 있는 것을 보고 그 후에는 교회에 가는 것을 말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성도의 삶에 중심에는 예배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세상의 쾌락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예배드리는 것보다 더 좋으면 안됩니다. 운동, 게임, 등산, 돈 버는 것 등이 아무리 좋아보여도, 또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해도 예배보다 앞서면 타락하기 시작합니다. 철저하게 노아처럼 예배 중심의 삶,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