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활을 믿어야 합니다.(막16:1-16절)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12|조회수2 목록 댓글 0

부활을 믿어야 합니다.

 

막16:1-16절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 여자들이 심히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 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 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지난 겨울은 무척이나 추웠습니다. 그래서인지 구 사택 마당에 심겨져 있던 천리향 나무가 죽었습니다. 작년 봄에는 천리향 꽃이 활짝 피어서 그 향기가 진동했는데, 올해는 말라져서 꽃을 피우지 못했기 때문에 뽑아서 불 태웠습니다. 그리고 화분에 심어진 멋진 분재도 얼어 죽은 것 같아서 뽑아 버릴까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움이 싹트고 있었습니다. 그 분재에는 생명이 움트고 있었습니다. 생명이 있는 나무는 봄이 오면 싹이 나지만, 죽은 나무는 봄이 와도 싹이 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에게도 필요한 것이 죽음을 이기는 부활신앙입니다.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는 부활의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부활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1. 무덤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요한과 야고보의 어머니)가 가서 예수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습니다. 그리고 안식 후 첫날 어두컴컴한 새벽에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여인들의 믿음이 대답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들을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무덤으로 가는 그녀들에게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누가 무덤에서 돌을 굴려 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들만 가다보니 무덤을 막아 놓은 큰 돌을 옮길 것을 걱정한 것입니다. 그 돌을 옮겨야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넣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향품은 시신이 썩는 것을 막고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시신에 넣을 것이었습니다. 그 돌은 워낙 커서 여자들의 힘으로는 옮길 수가 없었습니다. 장정들은 어디가고 여인들만 그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간 것입니다.

 

 

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그런데 그들이 무덤에 앞에 도착해서 보니 벌써 돌이 굴려져 무덤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큰 돌이 무덤을 막고 있는 것 때문에 염려 했는데 벌써 돌이 옮겨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걱정했던 문제가 다 해결되었던 것입니다.

 

여인들이 무덤에 들어가 보니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예수님이 누우셨던 자리 우편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것을 여인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 청년은 하늘에서 파견된 천사였습니다.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그 청년이 놀라지 말라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살아나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무덤에 계시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신이 안치되었던 장소를 보여주었습니다. 주님은 무덤에 갇혀 있을 수 없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무덤의 문이 열리고 사흘 만에 살아나셨습니다.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전에 말씀하시던 대로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에게 가서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전하라는 것입니다. 새벽 무덤에서 여자들이 이런 일을 겪었으니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예수님의 부활은 예고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전에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에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이 고난을 받고 살아나실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것을 귀담아 듣지 못했습니다.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죽은 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예수님은 갈릴리에 오시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약속을 지킨 것입니다. 제자들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 하고 부활을 믿어야 합니다.

 

8.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여인들은 너무나 놀라서 심히 떨었습니다. 무서워서 무덤에서 나와 도망쳤습니다. 그 여인들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같았으면 그렇지 않았겠습니까? 시신을 온데 간데 없고 그 형상은 번개 같고 눈같이 하얀 옷을 입은 청년이 하는 말이 예수님이 살아나셨다고 하니 놀라지 않겠습니까! 그 여인들은 한동안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2. 부활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셨습니다. 제일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신 것입니다. 새벽에 무덤까지 달려왔던 마리아에게 주님이 나타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20장에 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 밖에서 울고 있을 때에 천사들이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 때에 마리아가 “사람들이 내 주님을 어디에 두었는지 내가 몰라서 그렇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뒤로 돌아섰는데 예수님이 거기에 서 계셨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죽었다고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마리아의 관심은 예수님의 시신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마리아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그러나 마리아는 그분이 동산지기인 줄 알고 예수님의 시신을 어느 곳에 두었는지를 물었습니다. 부활하여 나타나신 예수님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찾게 해 달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시니 마리아는 예수님이신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야 알아본 것입니다.

 

요20:1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너무나 반가워서 예수님을 붙들려고 할 때에 주님은 ‘나를 붙들지 말라’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아버지께로 올라간다”고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하늘로 올라가실 몸이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구름을 타고 승천하실 몸이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기쁜 마음으로 제자들을 찾아가서 예수님이 살아나셨고 자기가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새벽 미명에 주님의 무덤을 찾아갔던 여인들이 주님이 부활 하셨다는 사실을 천사들로부터 듣고 제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달려가다가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가 도상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께서 그들과 동행해 주면서 부활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마음에 뜨거움을 느꼈고, 그들의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복을 받았습니다. 열한 제자들이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숨어서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무덤에 장사 지낸 바 된 것은 그들을 실의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자신의 부활을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이후에는 그들이 삶이 기쁨과 평강으로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부활의 소망으로 가득차야 합니다. 부활의 능력이 우리의 마음에 밀려들어야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은혜가 이 시간에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은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부활의 영광에 참여합니다. 예수님처럼 부활하여 하나님께로 올라갑니다. 죽으면 끝이 아니라 부활의 그 날이 옵니다. 부활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부활을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부활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잘 이해가 안 되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닙니다. 2천년에 기록된 부활의 말씀이 과학이 발달하면서 점점 더 실현가능한 일들로 예측됩니다. 1967년에는 냉동 인간이 사상 최초로 탄생하였는데, 신장암을 앓았던 미국의 심리학자 베드포드 박사가 자신의 희망에 따라 사망 직전에 냉동 상태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의 나이는 75세였습니다. 아직까지 인간을 냉동시켰다가 되살리는데 성공한 적은 없지만, 이후로도 냉동 인간이 되기를 자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냉동기술은 꾸준히 발전하여 최근에는 항온동물인 개나 토끼도 얼린 후에 해동하여 살리는 것이 가능한 수준이라고도 합니다.<출처 : 사이언스올 사이언스타임즈>

 

 

3.부활을 확신해야합니다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마리아가 예수님의 제자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들은 슬퍼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비참하게 죽으신 것에 때문에 낙심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마리아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전했습니다. 자신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11절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제자들은 마리아가 무슨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생활했고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셨다가 살아나실 것을 약속하셨는데도 제자들은 그 말씀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경험을 더 의지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부활을 믿지 못하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더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따라 믿으려고 하면 부활을 믿을 수 없습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난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못한다고 해서 ‘있을 수 없다.’, ‘안 된다.’라고 단정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사람이 알 수 없지만 존재하는 것도 있고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모든 일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누가복음에 보면 예루살렘에서 25리 떨어진 엠마오에 사는 두 사람이 나옵니다. 이 사람들이 고향으로 가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함께 동행을 하셨습니다. 음식을 함께 먹을 때에 마음이 뜨거워지며 부활하신 주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두 사람은 즉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알렸으나 역시 믿지 않았습니다.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 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거스틴(Augustine)의 어머니 모니카는 어느 날 아들에게 '내가 죽거든 장지 문제로 고민하지 말고 아무데나 묻어주기 바란다. 나는 바로 하나님께로 가게 될테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부활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떳떳하고 편안합니다. 이유는 죽음을 넘어선 신앙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부활 신앙은 우리를 강하게 합니다.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짓게 합니다.

 

부활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부활의 소식을 전해는 주는 사람들의 말을 믿어야 합니다. 부활은 죽음을 이기신 하나님의 사건입니다. 부활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다시 살게 합니다. 부활을 확실하게 믿는 삶이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참고

부활이 첫째날을 거룩하게 하지 않았음(마 28:1; 눅 24:1; 롬 6:3-5; 고전 11:26)

"그리스도는 안식일에 무덤에서 쉬셨다.

그리고 주일 중 첫째날 아침에 하늘과 땅에 있는 거룩한 자들이 일어났을 때 그분이 무덤에서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그의 가르침을 새롭게 하셨다.

그러나 이 사실이 주일 중 첫날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안식일로 만든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죽으시기 전에 그는 주의 만찬 의식으로 세상 죄를 위하여 찢기시는 그의 몸과 흘리실 피를 기념하는

의식을 제정하셨다.

그의 말씀에

“너희가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 하셨다.

회개한 신자로서 회심에 필요한 계단을 밟는 사람은 침례 예식으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장사 지냄과 부활을 기념한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사람들이 그를 장사지내신 것같이 물속에 잠기고

그분의 부활을 본받아 물에서 일으킴을 받는다.

이는 죄의 옛 생애를 살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새 생명 가운데 살게 하려 하심이다(3예언 204).

 

신성은 죽지 않았음(요 1:1-3, 14; 빌 2:5-8; 골 2:9; 히 1:6,8; 2:14-17; 4:15)

마리아의 아들이라는 인성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성으로 바뀌었는가?

아니다. 신성과 인성이 한 개체 곧 인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신비스럽게 잘 조화 융합되어 있었다.

그분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셨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으셨을 때 죽으신 것은 그의 인성이었다.

신성이 함몰되거나 죽지 않았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담의 아들과 딸들이 그들에게 부여된 구원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승락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죄없으신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실 것이다.

구주께서 자신의 피로 타락한 인류를 사셨다. 


그것은 하나의 신비로서 구속받은 자들이 변화함을 입을 때까지 

그 모든 크기를 완전하게 또 충분히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이다. 

그때에는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의 크기와 그 능력과 공효를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원수는 이 선물을 극도로 신비화시켜서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도록 해야겠다고 굳게 결심한다"

(편지 280, 1904).


(마 28:5,6; 눅 24:5, 6; 요 2:19; 10:17, 18; 행 13:32, 33)

그 천사의 음성이 “당신의 아버지께서 부르십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들렸을 때

 “나는 생명을 다시 얻기 위하여 생명을 버리노라” “

이 성전을 헐라 사흘만에 다시 일으키리라”고 말씀하셨던 그분이 무덤에서 나오시되 

자기 자신 속에 있는 생명으로 살아 나오셨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이제 빌려받은 요셉의 무덤을 향하여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선포하셨다. 

그분의 신성 안에 죽음의 사슬을 깨뜨릴 능력을 갖고 계셨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생명을 자기 속에 갖고 계신다고 선언하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이 말씀은 신성을 가지신 분만 사용하실 수 있는 말씀이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뜻과 능력으로 살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받는 자들이요, 

그 생명을 의지하고 있는 자들이다. 

 

사람이 아무리 유능하고 재간이 있고 그들의 능력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그들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분으로부터 생명을 재충전 받고 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그분만이 빛가운데 계시고, 

생명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나는 생명을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 라고 말씀하실 수가 있다"(원고 131, 1897). 


그리스도께 불멸의 생명을 주실 수 있는 권세가 주어져 있다. 

인성 속에서 그분이 내어 던지신 그 생명을 다시 취하사 그것을 인류에게 주시며 

내가 온 것은 그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욱 풍성히 얻게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다(청년 지도자 1898. 8. 4).


아버지만이 그리스도의 책임을 면케 하실 수 있으셨음

세상 죄를 위하여 죽으신 그분은 할당된 시간을 무덤에서 머물러 계셔야 하였다.

그분은 하나님의 공의에 사로잡힌 자로서 돌로 만든 감옥 속에 있었다.

그는 우주의 재판장께 책임져야 할 일이 있는 것이다.

그는 세상 죄를 담당하고 있었고 그의 아버지만이 그의 책임을 면케 하실 수 있었다.

힘센 천사들 중에서 나온 강력한 파수꾼들이 계속 무덤을 지켜 보고 있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손을 들어 그 시신을 옮기려고 하면 천사들이 영광의 광채를 잠깐만 비쳐도 감히

그런 짓을 하려는사람을 힘없이 땅에 눕게 할 것이다.

무덤으로 들어가는 곳은 한 곳 밖에 없었고 어떤 인간의 권력이나 속임수로도 입구를 막아놓은

돌을 만질 수 조차 없었다. 

여기에서 예수님이 그 안식일을 쉬셨다. 

그러나 예언이 지적한 것은 제삼일에 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부터 일어나리라는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의 제자들에게 이것에 관해서 확언하시기를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삼일 만에 내가 다시 일으키리라”고 하셨다. 

그리스도는 결코 죄를 범하신 일이 없으셨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셨다. 

그의 몸은 썩어서 더럽혀지지 않고 나오게 되어 있었다"(원고 94, 1897).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