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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마태24:32-51절)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13|조회수0 목록 댓글 0

1945년 12월 7일 일본군의 비행기가 진주만을 기습하였을 때입니다. 미국은 일본군의 기습을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렇게 빨리 일어나게 될 줄을 몰랐습니다. 주말이 되어서 술을 마시고 댄스파티를 밤늦게까지 즐기다가 아침 늦도록 잠에 취하여 떨어진 군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날은 주일날이었습니다.

바로 이때 일본 항공모함으로부터 수많은 비행기가 진주만을 향해서 공격해 오고 있었습니다. 마침 레이다 조종을 연습하던 어떤 견습병이 레이다를 보니까 태평양쪽에서 많은 비행기가 오는 것을 보고 재빨리 상부에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그런데 응답이 오기를 "그것은 아마 아군의 연습기들일 것이다." 라고 하며 묵살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으니 일본군 비행기가 나타나 진주만을 일시에 폭격을 가하여 미국 군인들은 제대로 대응할 사이도 없이 기습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애리조나호, 캘리포니아호, 웨스트버지니아호는 침몰당하고, 그밖에도 23척의 배들이 침몰되거나 큰 손상을 입었고, 180여 대가 넘는 비행기가 파괴되었습니다. 군인 사상자는 사망자 2,300명을 포함해 3,400명에 달하였습니다. [Daum백과]

 

 

진주만의 군인들은 주말 파티에서 취한 술에 취해서 아침까지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일본군이 기습해 올 것을 몰랐습니다. 그런 것처럼 노아시대 사람들도 홍수 심판이 임박한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1.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노아의 시대 사람들은 매우 바쁘게 살아갔습니다. 얼마나 바빴는지 하나님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찾을 여유도 없었고, 하나님을 생각할 필요도 없이 세상살이에 분주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도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에 바빴습니다. 얼마나 바빴는지 멸망이 임박했는데도 알지 못했습니다.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시대의 사람들은 홍수가 나서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엄청난 비가 쏟아져서 집들이 떠나가고 땅 위에 있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데도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죽어가면서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주님께서 심판자로 임하실 때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지옥 심판을 깨닫지 못하고 영원한 불구덩이 속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요즘 세상도 노아 시대의 사람들처럼 분주합니다. 사람들이 육의 문제, 즉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 바쁩니다. 노아의 홍수 시대 사람들도 육적인 즐거움과 번성을 위해 바쁘게 살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놓쳤습니다. 그들은 눈에 보이는 육신의 것만을 위하여 살다가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육신의 쾌락과 번성은 이루었는데, 세상은 악해졌고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돌이켜 보아야 할 내용입니다. 우리들의 바쁨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보아야 합니다. 세상일에 바쁘다는 이유로, 기도하고 전도하는데, 봉사하고 예배드리는 데에는 소홀히 하지 않습니까? 내가 일하는 것이 주님의 은혜 안에 있는 것인지, 주님과는 상관없이 나의 육신의 욕망만을 채우기 위한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나의 생명과 삶의 주인이 주님이신지, 아니면 내가 주인 노릇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머리로는 천국을 믿고 있는데, 현실에서는 천국과 지옥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살고는 있지 않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그들은 눈에 보이는 육신의 성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달라야 합니다. 이 땅의 성공만을 위해 살지 말고, 영원한 천국이 있다는 것과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믿고 분명히 살아야 합니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이 볼 때 노아가 방주를 짓는 모습은 참 어리석고 바보 같았을 것입니다. 비가 내려서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니 방주를 지으라고 외친 노아, 그리고 실제로 거대한 방주를 짓는 노아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조롱하고 멸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천둥과 번개가 치고 하늘에서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고 홍수가 나던 날에 그들은 노아의 말과 행동이 옳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육신을 위한 삶은 길어야 100년입니다. 이 땅을 하직하는 죽음이 임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이 지은 죄 값으로 영원한 지옥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예수의 복음을 믿지 못하고 육신의 영광, 성공 받을 위해 열심히 살다가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그렇게 좋아했던 돈, 그렇게 사랑했던 자식, 그렇게 열심히 했던 세상의 일이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때에는 교회가 소중하고, 믿음과 봉사, 기도와 예배가 귀중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2. 생각하지 못한 때에 주님이 오십니다.

마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큰 나팔소리가 나며 천사들이 우리를 모으는 순간, 얼마나 영광스러운 순간이겠습니까? 그 때, 그 감격은 이 땅에서 고생하고 힘들었던 모든 것들을 한순간에 잊게 하는 놀라운 사건이 될 것입니다. 주님이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 하늘의 문을 통하여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 하늘로 가는 길에 가는 사람과 못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사람이 밭일을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은 천사들이 나타나서 데려가는데,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한 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에게는 영광스런 천국의 문이 열려지지만, 한 사람에게는 영원한 심판의 불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교회에 계속 빠지고 있는 하해월성도님 집에 가서 천국이 분명히 있으니, ‘꼭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셔야 합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잘 믿으니까, 남편 따라 천국 가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천국은 자기의 믿음으로 가는 것이지 남편의 믿음을 가지고는 못 간다고 확실하게 못을 박아주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할머니가 서울에 사시는 고모님 댁에 가시는데, 따라가고 싶어서

떼를 쓰고 울면서 따라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못 가게 해서, 그것이 한이 되어서 6살 때 일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나, 주님이 재림하실 때는 서울 못 따라가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슬픔이 따르게 됩니다. 제가 6살 때 서울에 못 갔어도 나중에 커서 얼마든지 갈 수 있었습니다. 서울로 대학교도 갔습니다. 그러나 주님 오시는 그때에 버림을 받으면 절대로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이 땅에서는 재수와 삼수가 있어도 주님 오실 때는 단 한 번의 기회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고 맙니다.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분명히 두 여자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맷돌을 갈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나팔소리가 납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강림하시는데, 천사들의 모습이 보이고 한 여자는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것을 보고 다른 여자가 나도 데려 가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그러나 천사가 하는 말이 당신의 이름은 없다고 한다면 얼마나 절망적인 일입니까? 앞으로 이 땅에는 노아의 시대에 있었던 홍수 심판보다 더 무서운 불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심판은 육신적이고 세상적인 것만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이고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심판합니다.

 

 

42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이 말씀은 육신의 것만을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도 볼 수 있는 믿음의 삶, 예배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발달할수록 사람들이 육신의 쾌락과 번영을 추구하게 되고,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것에는 소홀히 하려고 합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보는 것에 대해서는 가치 없게 생각합니다. 돈 되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것은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것입니다. 돈 보다 하나님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성도가 되어야 영적으로 깨어 있는 성도입니다.

 

 

2년 동안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가 풀려난 케네스 배 선교사가 북한에 있는 동안에 15년 노동교화형을 받고 밭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감시하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게 되어서, 하늘에서 햇빛을 비춰주고 비를 내려 주어야 농사를 지을 수 있지 않느냐고 말했답니다. 그러자 북한 사람이 그렇지 않다고 했답니다. 농사를 잘 짓게 된 것도 수령님의 은덕이라고 했답니다. 이런 것을 통해서 북한 사회는 삼부자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없다고 믿는 세상 사람들의 가치관과 문화를 그대로 수용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이 계시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믿는 신앙관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분명히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야 보아야 합니다. 어떤 때는 그렇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43절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니라

아무리 밤중이라도 불을 환하게 켜 두고 있으면 절대로 도둑이 접근하지 못할 것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마귀는 유괴범이고 도둑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온 마음과 힘을 다하여 우리 마음의 불을 밝혀야 합니다. 말씀의 등불이 우리 안에 빛이 되게 하고, 기도함으로 성령의 불이 타올라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을 병들게 하는 바이러스 같은 마귀가 우리 안에 침투하지 못합니다. 바이러스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병을 일으키는 것처럼, 마귀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서 죄를 짓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람이 병에 걸리면 고통을 당하는 것처럼 죄를 지으면 일생을 고통 속에서 됩니다. 마귀나 귀신들은 바이러스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살아 있는 생명체입니다.

 

 

우리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히 노력해서 돈을 많이 벌고, 성공적인 인생이 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귀가 침투해서 주인노릇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 가정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게 해야 합니다. 학생은 학교에 열심히 가야 하듯이 성도는 교회에 열심히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에 깨어 있는 성도가 됩니다.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주님이 다시 오신다고 합니다. 이러한 때가 종말의 때인데, 개인적인 종말과 전 세계적인 종말이 있습니다. 개인이든 인류 전체이든 언젠가는 끝나는 날이 옵니다. 그 끝날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노후를 위해 보험도 들고 저금도 하는 것처럼, 사후를 위해서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한치 앞을 모르는 내일을 위해서는 열심히 준비하면서 영원한 사후 세계를 위해서는 잘 준비하지 못합니다. 분명히 주님은 사람이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생과 영벌의 세계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어떤 사람은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고, 어떤 사람은 지옥에서 영원히 벌을 받게 됩니다. 그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그 준비를 잘 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 땅에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지 건강할 때는 잘 모르지만, 병에 걸리면 그때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지금은 잘 모르지만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서 보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 살아있을 때 주인 되시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충성된 종과 악한 종이 있습니다.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게으른 사람일수록 혀가 부지런하다고 합니다. 게으른 사람일수록 핑계가 많고 변명이 많습니다. 몸은 게을러도 혀는 게으르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게으른 사람 중에 말을 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게으른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태도의 옳지 못함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그저 자신이 원하는 바를 따라 충실하게 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유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잠깐 동안 우리에게 이 땅의 것을 맡겨 두셨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날 동안만 우리가 잠시 관리해야합니다.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어느 날 우리와 계산을 하기 위해 오실 것입니다. 주인이 올 때에 우리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으로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하나님께 인정을 받으면 더 많은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가 될 것입니다. 영원한 천국의 보좌에서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이 되어 오고 오는 세대뿐만 아니라, 이미 지나간 세대까지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의 우리의 삶의 근본 목적은 하늘에서 큰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훈련받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앞에 충성된 일꾼이 되어야 하늘에서도 인정받는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이렇게 악한 종으로 세월을 방탕하게 보내면 주인이 이를 때에 무서운 징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무서운 심판에 떨어지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 때에 엄히 때리고 법대로 심판을 받는데,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농부가 모내기를 잘 해서 심어놓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벼가 아닌 피들이 자랍니다. 이 피들이 벼보다 성장 속도가 빨라서 훨씬 잘 큰다고 합니다. 이 피는 농부들에게 성가신 것이요 뽑아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마13장에서 예수님께서 가라지 비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리는 농부는 예수님이시고, 밭은 세상이며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이고 추수 때는 세상 끝이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천사들을 보내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마지막 때에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농부가 되시는 주님께 좋은 씨앗이 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50절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정말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생명이 잉태되는 것, 또한 생명을 마치는 것은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생명이 이 땅에 오는 것, 그리고 떠나는 것은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주님의 오심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예고 없이 도둑같이 오신다고 합니다.

 

 

존 맥아더목사님의 말로 오늘 말씀을 결론짓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이란 모든 짐과 수고를 내려놓고 영원한 안식을 향해 가는 것이다. 죽음은 천막을 철거하는 것이다. 이제 영원히 변함없는 장소, 영원한 집에서 거주지를 얻게 될 것이다. 죽음은 우리를 이 세상에 구속하는 밧줄을 던져 버리고 하나님의 세상으로 항해를 떠나는 것으로, 우리는 그곳에서 영원히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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