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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위하여(로마서1:1-7절)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13|조회수0 목록 댓글 0

음을 위하여(로마서1:1-7절)

 

 

19세기의 유명한 전도자 무디가 탄광촌을 방문하여 책임자에게 구원에 대하여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책임자는 믿기지 않는 듯 말했습니다.

"그거 구원이 너무 싸군요. 사실이라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저 믿기만 하면 된다니 값이 너무 싸지 않습니까!"

무디는 탄광촌 책임자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오늘 갱에 들어갔습니까?"

"네"

"얼마나 깊이 내려갔습니까?"

"수백 피트나 되지요."(백피트 30미터 정도)

"어떻게 내려갔습니까?"

"그건 간단하지요. 버튼만 누르면 승강기가 올라오고 내려가니까, 그걸 타고 내려갔지요."

"그것밖에 하신 일이 없습니까?"

"그럼요. 석탄 회사가 이미 많은 돈을 들여 승강기를 설치해 놓았으니 저는 그저 승강기를 타고 버튼만 누르면 되는걸요."

"바로 그것입니다. 선생님이 승강기를 타고 버튼만 누르면 되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대신 죽게 하셨으니 우리는 그저 그 공로를 믿기만 하면 됩니다. 이미 십자가의 승강기를 놓으셨으니 주님의 보혈을 믿는 믿음의 버튼만 누르시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놀라운 은혜는 너무 싼 것이 아니라 가장 고귀한 희생의 대가였습니다. 복음은 예수님의 목숨값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렀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거저 주시는 구원의 선물입니다.

 

 

1.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습니다.(선택, 불러주심, 직분주심)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이라고 말합니다. 헬라 원어에서 “종”이란 말은 둘로스인데, 로마 세계에 있어서 종이라고 하면 그 주인에게 살림살이인 가구(家具)와 같았던 것입니다. 어떤 역사가(歷史家)의 증거에 의하면 가구는 세 종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하나는 말할 줄 모르는 낫이나 호미 같은 것이요, 또 하나는 반벙어리 개와 같은 것이요, 또 다른 하나는 말하는 노예(奴隸)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하였으니, 이것은 로마서의 첫 머리에서 자기는 오직 예수님께 절대 복종하는 예수님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앞에서 종이냐 주인이냐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말씀합니다. 바울은 특히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행 9:3-5). 예수님께서 자신을 불러 주신 목적이 이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라는 사명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복된 소식인 이 하나님의 복음을 이방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자신을 불러주셨다는 것입니다.

 

 

‘택정함을 입었으니’라는 말의 헬라 원어는 “아포리메노스”로 “갈라놓음이 되었다”는 뜻입니다(레20:26). 즉 하나님의 소유가 되게 하려고 만민 중에서 구별하여 거룩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선택은 바울 자신이 나기 전에 사도로 거룩히 구별함이 된 것을 가리킵니다(갈1:15). 이렇게 세움이 된 것은, 자기의 힘이나 자기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오직 보내신 자의 뜻을 성취하려고 노력할 뿐이며, 두려워 할 것도 없고 염려할 것도 없이 보내신 자의 권능을 의지할 것이며, 조심하여 그가 대리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도록 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복음이란 말의 헬라 원어 “앙겔리온”은 “좋은 소식”을 의미 합니다. 메시야를 보내셔서 그 백성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성취는 참으로 좋은 소식입니다. 구약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이 300군데에서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 복음은 갑자기 전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구약 성경에서 미리 약속하신 것입니다. 지난 주 문재인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독일을 방문하였습니다. 대통령이 해외를 가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고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합니다. 정상회담, 동포들과의 만남 등 모든 일정을 사전에 미리 파악해서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이처럼, 구약성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것을 미리 예고한 내용들입니다.

 

 

롬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바울은 로마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해 주고 싶은 것이 바로 복음을 전해 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것, 복음을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만, 자신은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롬1:16).

 

 

우리가 전도하려고 나가면 제일 먼저 닥치는 어려움이 사람이 무서워지는 것입니다. 물건을 사려고 할 때나 다른 일을 할 때는 사람들이 별로 무섭지 않다가도 전도하려고 마음먹으면, 사람들이 무서워지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사모님과 함께 연립주택 전도를 나갔다고 합니다. 미리 정하기를 남자가 나오면 목사님이 이야기 하고 여자가 나오면 사모님이 이야기를 하기로 했답니다. 초인종을 누를 때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나와서 목사님은 별로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집에는 덩치가 아주 큰 남자가 나오더랍니다. 그래서 사모님이 비켜서고 목사님이 나섰는데, ‘무슨 일이세요?’ 하더랍니다. 갑자기 험상궂은 남자가 물으니, 앞이 캄캄해지고 무서워지면서 하는 말이 ‘아무 것도 아니에요!’라고 말했답니다. 전도를 나가서 사람이 안 무서워지려면 1000명 이상의 사람을 만나면 그 이후로는 사람이 무서워지지 않는답니다. 우리는 복음을 위하여 택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것입니다.(오직 예수, 다른 사람x, 선행x)

3-4.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복음의 내용은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시고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뜻으로 세 가지의 직무가 있습니다. 다스리시는 분으로서의 왕과 모든 죄인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리신 제사장,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하는 예언자로서의 직무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실 때에 다윗의 가문에 속한 요셉의 아들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집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러나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는 초라했지만, 영으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우리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죄값을 치루기 위해 희생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허물과 죄를 용서받게 됩니다. 또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은혜로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것이 복음의 내용입니다.

 

 

롬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복음의 축복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에게 임합니다. 우리 인간은 죄의 수렁에 빠져서 결국은 지옥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그 죄의 결과로 오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속죄의 제물이 되셔야 했습니다. 그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모든 죄를 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요즘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가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습니까?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좀더 나은 성공적인 삶을 살기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이 땅에서 아무리 성공하고 부유한 삶을 산다고 할지라도 복음을 모르는 인생은 실패자가 됩니다. 자기의 죄값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성공이나 건강을 위해서는 힘쓰고 애쓰면서도 자신의 죄의 문제를 해결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는 복음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주님만 사랑합니다.'라고 찬송하면 천사는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라고 한답니다. 실제로는 주님보다 돈을 더 좋아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질을 뛰어넘어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쁜 시간을 쪼개서 드리는 것이 헌신입니다. 할일 없고 시간 많은 사람은 노숙자입니다. 희생과 헌신이 없는 교회는 문 닫습니다. 눈물과 땀, 희생이 있어야 부흥합니다. 쉽고 편안하게 예수 믿으면 부흥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서는 온갖 노력과 힘을 쓰면서 교회를 위한 일에는 핑계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일에는 열심이면서 예배드리는 것에는 안 되는 이유를 찾지는 않습니까? 영원한 축복, 영원한 로또 천국복음을 전파하기에 힘쓰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고린도후서 12장에서 바울은 자신이 본 천국에 대한 환상과 계시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그가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는데,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었다는 것입니다(고후12:2-4). 여기서 셋째 하늘은 구원 받은 사람들만이 갈 수 있는 천국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천국을 보여주고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을 했기 때문에 바울은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최영완집사님은 지난 번 간증한 내용입니다. 로또복권 100억 당첨번호를 알고 있어서 내가 그 상금을 받았는데, 그 번호를 알려주기만 하면 누구든지 다 100억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면 열심히 가르쳐 주어야 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로또복권 보다 더 귀중한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누구를 만나든지 이 천국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3. 복음은 믿어 순종하는 것입니다.(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게 함)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사명은 모든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것이고, 자신이 예수님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복음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일꾼들입니다. 이제부터는 자신의 주장이나 욕심을 내려놓고 오직 주 예수님을 위하여 순종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자기의 뜻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가십니까? 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재물이나 육신이 욕망을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러면 기도하면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존 맥아더목사님이 쓴 ‘두 설교자 이야기’에 나온 내용입니다.

평생 사역을 하는 동안 마주해야 했던 불편한 진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 교회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상한 일 아닙니까? 교회에 다니면 당연히 구원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교회 안에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멸망하는 죄인의 구원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정했다면, 반드시 교회에서부터 그 일을 시작하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어디나 베드로와 유다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참된 구원을 입은 자는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고, 그 결과는 기쁨과 순종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장엄하시고, 가장 완전하신 분, 그리스도를 항상 붙잡는 것이 가장 귀한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그보다 더 좋은 것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귀한 선물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게 하는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설교자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의무이자 특권은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실 때에 예수 그리스도가 믿어지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겠다는 결단이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하심을 받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부르심을 받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런 믿음의 성도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성령의 감동을 받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중생한 거룩한 백성들의 모임입니다. 교회는 항상 성령으로 충만해야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인간을 위한 교회, 인간의 편리중심으로 운영되는 교회가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 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세속적인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거룩한 모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시기와 다툼이 없는 성령충만한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친교 단체나 이익 단체가 아닙니다. 교회가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성을 가질 때 불신자들을 향한 복음 전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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