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신명기6장6절-9절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인사(축원)와 연결과 서론(천천히 이해확인 반복 멈춤 한교훈 톤을낮게 관심과집중할 질문이나 예화 짧게)큐티
오늘 "날마다 하나님과 함게"주제로 깨달음과 교훈을 나누고자 합니다
구호:주여!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선포-예수 영접 구원)
6-9 믿음에 의한 순종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임―(신 6:25; 롬 10:5 인용)
"하나님을 우리의 최고의 인도자로 삼고 우리의 의의 소망으로 그리스도에게 매어 달리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에 온전히 순종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일하실 것이다.
이것이 믿음의 의요, 신비 속에 가려진 의이며,
그래서 세속적인 사람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이해할 수도 없는 의이다.
궤변과 다툼이 그 뱀꼬리에 따라 들어 왔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으면
그 계명들이 우리들에게 하늘과의 통로를 열어 주고 참과 거짓을 구별해 준다.
이 순종은 그리스도의 생애에 나타난 의와 완전을 우리들의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의 뜻이 우리들에게 성취되게 한다"(원고 43, 1907).
말씀 읽는 재미에 푹 빠진 성경마니아 개그우먼 조혜련집사님의 간증이 신문에 나온 것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성경을 읽는데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출애굽기를 보고서는 굽는건가, 에베소서를 보면서 애를 뱄나,
갈라디아서는 갈라선 얘긴가 했답니다.
그런데 조금씩 믿음이 생겼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영접 기도를 하게 되었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겠냐는 말에 답이 안나와서 30분도 더 지체하다가 '네'라는 소리와 함께 엄청나게 울었답니다.
44년간 마음대로 살던 자신을 잡아주신 하나님,
한 사람도 주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자신을 구원해 주신 주님의 손길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제는 매일 삶에서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의 딸로서 이 땅에서 세상적인 것을 누리고 사는 것보다 사명에 따라 사는 것이 참 행복임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혜련집사님은 가방 안에 여러 권의 성경을 담고 다닌다고 합니다.
가방 앞주머니에는 짜투리 시간에 읽기 위해 사복음서만 따로 떼어낸 성경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하루에 7~8시간 성경만 읽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개그우먼 조혜련은 중년의 나이에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1.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은 ‘언제 만나느냐?’하면 바로 오늘 만나야 합니다.
‘오늘’이 중요합니다.
다른 날이 아니라 바로 오늘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 주관할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오늘이라고 하는 시간밖에 없습니다.
내일이나 어제는 우리의 시간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바로 지금, 오늘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라”라고 하십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네가,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바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마음판에 새김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새긴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웨하유’인데요,
의지를 가지고 전념한다는 뜻입니다.
반드시 말씀을 기억하고 말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정신을 집중해서 듣는 것입니다.
오늘 선포되는 설교 말씀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여기고 사모함으로
들으실 때에 만나주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육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확실한 말씀, 영원한 언약의 말씀으로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이렇게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하는 교육이 하카다 교육입니다.
유대인들이 쉐마의 말씀을 하루에 최소한 2번, 많게는 7번씩 암송하게 해서 마음에 새기게 한답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반복해서 암송하게 하는 것입니다.
요절은 밥 먹듯이 읽고 또 읽고, 듣고 또 듣고, 쓰고 또 쓰고, 외우고 또 외워야 합니다.
밥 안 먹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밥 먹는 것은 안 잊어버립니다.
때가 되며 배 속에서 꼬르륵 하고 신호를 보냅니다.
육신의 밥만 먹지 말고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도 잘 먹어야 합니다.
날마다 때마다 잊지 말고 말씀을 외워야 합니다.
밥상만 차리지 말고 말씀상도 차려서 식탁에 같이 올려놓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머리로 듣는 것이 아니고 가슴으로 듣고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하심 가운데 마음판에 새겨지는 은혜로운 말씀이 되시기 바랍니다.
머리로 듣고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우리의 머리는 별로 오래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음에 감동을 받은 것, 마음에 기록한 것은 잊지 못합니다.
2. 송곳으로 찌르듯이 가르쳐야 합니다.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오늘 이 시대의 문제는 학과목은 열심히 가르치는데,
성경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의 교육은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하는 교육입니다.
지난 수요일에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을 만나서 전도를 하는데,
\교회를 가 봤느냐고 물었더니 한 번도 안 가봤다고 했습니다.
\바쁘게 공부하느라고 교회에 갈 틈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 학생에게 하나님을 말씀을 전하는데, 길거리에 서서 너무나 잘 들어주었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한 아이 같았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안타까운 것은 그런 착한 학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 교육은 육신의 성공, 육신의 안일을 위한 교육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혼을 살리는 교육입니다.
총명과 지혜를 주고 참된 인격자가 되게 하며 구원의 축복을 갖게 합니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라고 합니다.
\
즉 이스라엘 자녀들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삶의 푯대요 삶의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사명은 네 자녀에게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자녀가 아니라 바로 네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잘 살게 하는 비결입니다.
성경에는 공부 잘 하는 것,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고 합니다.
요즘은 공부를 못해서 문제가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서, 참된 지혜를 배우지 못해서 문제가 됩니다.
성경의 복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천대까지 복을 받는 길입니다.
‘가르치고’ 라는 말은 히브라어 ‘솨난’에서 온 말로 그 의미는 ‘송곳으로 찌른다’는 뜻입니다.
자녀들에게 가르칠 때에, 예리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슴을 콕콕 찌르듯이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성경은 졸리게 하는 밋밋한 교육이 아니라
심령을 콕콕 찌르는 날카로운 송곳과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히4:12)”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심령을 콕콕 찌르지 않는 분들은 바늘을 가지고 육신을 찔러야 합니다.
기독교 교육은 지식을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것을 끌어내는 데에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이마고 데이(하나님의 형상)를 끌어내 주는 것입니다.
기독교 교육은 세상의 교육과 근본이 다릅니다.
기독교는 근본이 성경이고 일반교육은 근본이 인본주의입니다.
출발부터 다른 것입니다.
세상 교육, 종교 교육으로는 절대로 가르칠 수 없는 죽음너머 세상을 배우는 곳이 교회입니다.
보이는 세상 너머 보이지 아니하는 영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세워진 곳이 교회입니다.
서울대를 나온 한 분이 대기업의 자녀를 가르칠 때에 시간당 30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돈을 잘 벌었답니다.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이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수십억의 재산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백화점에 가면 직원이 알아보고는 손가락으로 짚은 것들은 포장해서 바로 집으로 배달해준답니다.
보통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부유한 생활을 하는 것을 보았답니다.
그렇게 부자인 가정에서 깨달은 것이 돈 많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답니다.
세상 과목은 비싼 돈을 들여서 열심히 가르치는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야 행복함을 알았답니다.
프린스턴대학의 짐 윌슨 박사라는 유명한 구약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분에게 학생들이 성경토론을 하러 왔습니다.
이 늙은 교수는 웃으면서 “성경토론 하는 것은 좋은데 그래 성경을 몇 번이나 읽어 봤나요?”하고 물었습니다.
학생들은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다고 솔직히 대답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교수님이 정색을 하면서 하는 말이 “나는 적어도 40년을 밤잠 안 자고 몇 백 번 읽고 연구해서 믿지 못할 것이 없으니
우선 몇 번 읽고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보통 성경을 읽지도 않고 반대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묵상해 보면 어려운 문제는 성경 자체가 대답해 줍니다.
유대인 부모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사명은 쉐마의 말씀을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집에서나 길을 갈 때에나 누워 있을 때에나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라고 합니다.
얼마나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주후73년 예루살렘이 로마에 완전히 함락되고 나서,
전 세계로 흩어져 생활을 했습니다.
이런 유대인들을 Diaspora라 부릅니다.
그들이 세계에 흩어져 살다가 1900년만인 1948년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와 나라를 재건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져 살았지만 유대인들은 과거의 민족 전통과 신앙을 그대로 지금까지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신비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겠습니까?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오늘 본문과 같이 쉐마의 말씀을 부지런히 묵상하며 가르치고 전수했기 때문입니다.
3. 말씀이 생활화 되어야 합니다.
에스라 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이 말씀에 나오는 가르친다(레라메드) 말은
오늘 본문 7절에서 가르친다는 말로 다릅니다.
아까는 심령을 찌르는 가르침이라고 하면
여기서는 제도화된 가르침입니다.
여기서는 말씀을 생활화, 체질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라고 했습니다.
팔에 검은 줄로 해서 테필린 상자를 묶으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내 행동, 체력(건강)까지도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입니다.
또 쉐마의 말씀이 든 테필린 상자를 미간에 붙인다는 것은
내 사고, 판단, 지성의 표준으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생각의 표준이 다른 데서 오면 안 되고
이 쉐마의 말씀에서 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기준이 돈이나 권력, 세상의 성공이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쉐마의 말씀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 기독교인들이 잘 안 되는 것이 이런 부분입니다.
가치 판단의 기준이 말씀이 아니라 재물이나 성공이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맘몬신, 쾌락의 신 등 다른 것들이 삶의 기준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것은 ‘메추자’라고 하는 상자에 쉐마의 말씀을 넣어서 문설주와 바깥문에 달아 놓게 했습니다.
그래서 집을 나가고 들어올 때마다 그것을 만지며 거기에 담긴 쉐마의 말씀을 암송하게 했습니다.
즉 유대인들은 모든 삶에서 먼저 쉐마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가정생활의 표준이 되는 것이 바로 이 쉐마의 말씀입니다.
가정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놓여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가정에는 부적이 붙어 있습니다.
그것을 붙여 놓으면 귀신 못 들어온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진짜 좋은 부적은 쉐마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까이 있어서 늘 읽고 암송하고 삶의 가치 기준이 되게 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손목에 매서 기호를 삼고 미간에 붙여 표를 삼을 때 쓰는 검은 상자가 ‘테필린(Tefillin)’입니다.
성구함 테필린 안에는 4개의 칸이 있어서 4가지 말씀을 넣는다고 합니다.
첫째 칸에는 출13:1-10절 구속(salvation)의 말씀, 둘째 칸에는
출13:11-16절 봉헌(offering)의 말씀, 셋째 칸에는 신6:4-9절 섬김(serving)의 말씀,
넷째 칸에는 신11:13-21절 축복(blessing)의 말씀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구속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께 봉헌하고 예배와 섬김의 삶을 살아가면 축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sos 치면 blessing 받습니다.
결론 적용(나 청중)호소 결심 결단합시다
오늘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주제로 깨달음과 교훈을 받았습니다
“Boys,Be ambitious!”(젊은이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널리 알려진 이 말은
19세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물학자이며 농학자였던 미국 윌리엄 클라크 박사가 한 말입니다.
매사추세츠 주립농과대학 학장이었던 그는 1876년 7월 일본 삿포로 농림학교 초대 교장에 취임했습니다.
그의 일행이 처음 일본에 도착했을 때 유난히 ‘큰 짐’을 본 장학관이 “무슨 짐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성경이지요.”
“성경은 가르칠 수 없는데요.”
“그러면 돌아가겠습니다.”
돌아가겠다는 말에 크게 당황한 장학관은
“강의 시간 이후에 가르치시지요”라고 허락했습니다.
그는 학생들에게 농업기술을 전수하는 한편 ‘성경에 인생의 꿈이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고 그것을 읊조리는 삶이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생각, 마음, 가정, 삶에 늘 말씀이 암송되고 선포되어지며, 말씀이 가치 기준이 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성경퀴즈대회를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성경을 더 가까이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