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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는 길(신명기29:1-9절)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15|조회수2 목록 댓글 0

세상이 말하는 복과 성경이 말하는 복은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복을 ‘행복(happiness)이라고 말합니다. 반면에 성경이 말하는 복은 ’축복‘(blessing)입니다.

행복은 그 어원이 ’happen'에서 나왔습니다.

즉, 행복이란 우연히 일어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happening' (해프닝)입니다. 그래서 지금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몇 년 있다가 보면, 불행해져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불행해 보이는 사람이 몇 년 후에 보면, 잘나가는 사람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행복은 우연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축복은 그 어원이 ‘bleed'에서 나왔습니다.

이 말은 ’피를 흘린다‘, ’희생한다‘는 뜻입니다. 축복은 남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 피를 흘리는 것이 축복이라는 말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축복을 해 주십니까?

더 많은 희생을 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성경적인 복의 개념인 축복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 마음, 눈, 귀가 열려야 합니다.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모세가 모압 땅에서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들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 듣는 귀를 하나님께서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굉장히 가슴 아픈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매주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데도 신앙이 성숙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회는 오래 다녔는데도 믿어지지 아니하고 삶이 거룩해지지도 않는다면 가슴 아픈 것입니다. 교회를 다녀도 예수님을 구세주라는 사실이 안 믿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감동이 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아놓고 하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너희가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린 재앙과 출애굽 과정에서 기적들을 많이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깨닫지 못하고, 보는 눈과 귀가 열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기적을 보고 은혜를 체험했는데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해의 신조어들 중에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 수저 계급론 등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수저 계급론이란 부모의 힘, 배경, 재산 등이 2세에 대물림되는 것을 두고 금수저, 은수저, 심지어 동수저와 흙수저라는 등급들이 매겨지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인터넷 상에 떠도는 수저계급론에 따르면 금수저는 자산 20억 이상 또는 연 수입 2억 원 이상인 가구가 속하고 은수저는 자산 10억 원 이상 또는 연 수입 8000만 원 이상 가구, 동수저는 자산 5억 원 이상 또는 연 수입 5500만 원 가구라고 합니다.

흙수저는 자산 1억 원인데, 흙수저에도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은 플라스틱 수저라는 최하위 계급으로 불리운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준은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기준입니다. 마음과 눈, 귀가 하나님의 말씀에는 닫혀 있는 관점에서 평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은혜를 보는 눈이 열려 있고, 말씀을 듣는 귀가 있는 사람들은 황금수저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천국에 황금집이 있고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복 내려 주심을 보장 받고 살기 때문입니다.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이 세상의 신은 마귀입니다. 그것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복음의 광채가 비추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생명의 빛이 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둠의 영이 사람들의 마음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고귀한 심성, 서로 사랑하고 따뜻한 인정을 나누면 살아가는 것을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에 욕심과 쾌락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우상숭배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말씀의 빛이 비추어져야 합니다. 깨닫는 마음,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열려져야 합니다. 2016년 새 해 첫 시간에 이런 은혜가 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는 부드러운 마음, 좋은 밭과 같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여리고성의 기생 라합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에 대해서 소문으로만 들었는데도, 하나님을 상천하지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영적인 눈이 열리고 영적인 귀가 열리고 깨닫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명의 정탐꾼을 숨겨주고 자기 집에 붉은 줄을 매달아서 생명을 보존합니다. 나중에는 예수님의 족보에까지 들어갑니다. 축복의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마음에서부터입니다.

 

 

2. 나의 하나님되심을 알아야 합니다.

5.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게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주님께서 사십년 동안 이스라엘을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광야를 통과할 때에 친히 함께 하시고 보호하시고 먹여주시고 입혀 주셨다는 것입니다. 옷이 낡아지지 아니했고, 신이 해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옷을 한 번 입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좋은 옷이었으면 40년을 입어도 낡지 않았겠습니까?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6. 너희에게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이 40년 동안 큰 광야를 두루 다녔습니다. 그 광야는 농사도 지을 수 없고 물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광야에서는 밀농사나 보리농사도 포도농장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곳에서는 살아가는 자체가 어려운 곳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런 광야에서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셨습니다. 날마다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할 때에는 메추라기를 한 달 동안 먹게 하셨습니다. 반석에서 샘물이 솟아나서 마시게 하셨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렇게 광야생활을 하게 하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해결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먹을 것, 입을 것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역사하시면 먹는 것 입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게 하시고자 했다는 것입니다.

 

 

광야와 같은 우리의 인생길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은혜가 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인생살이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었음을 고백하실 것입니다. 또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은 젊은 분들은 남은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맛보고 체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능력을 맛보게 해 주신 것은 “주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시고자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속의 하나님이 실제로 우리의 삶에서 ‘나의 하나님, 은혜와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닌 한국 사람의 하나님, 모포제일교회의 하나님, 우리 가정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에 3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서 엄청난 가뭄이 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탐욕의 신인 바알을 따라 갔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오늘 우리가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탐욕, 즉 돈에 대한 욕심을 따라 살아가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엘리야선지자에게 비를 내려 주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믿고, 엘리야 선지자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 얼굴을 무릎 사이에 파묻고 땅에 꿇어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기도한 후에 자기 종에게 말했습니다.

“올라가서 바다 쪽을 바라보아라.”

종이 올라가서 살펴보고는 대답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엘리야는 종에게 일곱 번이나 다시 가서 보게 하였습니다. 기도는 응답이 될 때까지 하는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일곱 번째에 그 종이 말했습니다.

“사람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이 바다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하늘은 구름과 바람으로 시커멓게 되고 바람이 일어나 큰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3년 반의 대 기근이 엘리야의 기도로 해결되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기도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살이는 내 힘만 가지고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이 시대의 문제는 너무 기도를 안한다는 것입니다. 기도보다 자기 생각이 앞서고 세상 방법이 앞서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인생이 내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만사가 절대로 사람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능력만 가지고 안됩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합니다. 범사에 주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축복의 길입니다.

 

 

2016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맛보아 아는 축복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간절하게 기도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사람들에게 간증하는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머릿속으로만 믿는 하나님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의 삶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복을 내려 주시는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올 해는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아 확실하게 체험하는 그런 해가 되어야겠습니다.

 

 

3.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7. 너희가 이 곳에 올 때에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우리와 싸우러 나왔으므로 우리가 그들을 치고

떠돌이 광야생활을 하던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바산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장대한 족속들인 두 나라 사람들을 물리치고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 두 나라의 땅은 이스라엘의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 요단강 동편에 속한 지파들의 것이 되었습니다.

 

 

9.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우리가 이 땅에서 잘 되고 형통하게 되는 비결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분에게 잘 보이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부자입니다. 전능자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이 말씀하신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 때에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에 들어섰을 때에 강이 갈라지고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말씀이 담긴 언약궤를 따라 가니 요단강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가면 우리 앞에 있는 요단강과 같은 문제가 해결됩니다. 문제를 보고 낙심하지 말고 말씀을 믿고 나가야 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살립니다. 강하게 합니다. 승리하게 합니다.

 

 

요단강을 건너자 나온 성이 강력한 여리고성이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무장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제 될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리고성을 엿새 동안은 1바퀴씩 돌고 일곱째 날은 7번을 돌게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무기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바퀴를 돌 때까지는 그들의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소리가 들리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상실됩니다. 문제를 묵상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에 빠져서 원망과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을 앞세우고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말씀에 순종하여 끝까지 돌자 여리고성이 무너졌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요단강을 가르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에 순종함으로 여리고성과 같은 문제와 시험을 넉넉히 이기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앞에 있는 여러 가지 시험이나 문제의 강물과 여리고성을 뚫고 나가는 놀라운 믿음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새 해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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