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신앙의 자유가 제한되었던 때의 일입니다.
나라의 허락을 받지 않고 설교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힌 사람이 있었습니다.
무려 12년 동안 감옥 생활을 하던 중 그의 아내가 죽었습니다. 아내가 죽자 세 자녀는 고아의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감옥 안에서 들은 그는 너무나 힘들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너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제가 할 일이 남아 있을까요? 만약 제가 해야 할 일을 볼 수만 있다면 저는 절망하지 않겠습니다."
이 때 주님은 그의 마음속에 계속해서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너는 글을 써라. 나는 너에게 글을 쓰는 달란트를 주었단다."
그리고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던 그에게 환상이 보였습니다.
천국을 향해 걸어가는 한 사람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갇혔던 그 사람, 존 번연은 좁은 감옥 안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혔다는[천로역정]을 써내려갔습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변함없는 믿음입니다. 우리의 능력, 우리의 힘은 약속의 말씀을 믿고 나가는 것입니다. 변함없는 믿음으로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받고 새 해를 맞이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1. 담대한 믿음이었습니다.
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오늘 말씀에 나오는 갈렙의 나이는 85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마흔 살 때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으로 보냄을 받아서 가나안 땅을 둘러보았던 때의 기억을 말합니다.
민수기 14장에 보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 온 10명의 부정적인 보고를 듣고 백성들이 원망하며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약속의 땅으로 향하던 백성들의 믿음이 흔들린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능력을 의지하지 못한 탓입니다. 즉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지 못한 것입니다. 기도하지 못하면 사람의 말에 따라 흔들리게 되고, 환경을 보고 원망 불평하게 됩니다.
그러자 여호수아와 갈렙이 옷을 찢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믿음의 말을 선포하였습니다.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다”
똑같이 보고 왔는데, 한 쪽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고, 한 쪽은 백성을 삼키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같이 보았는데, 보는 안목에 따라 이렇게 다른 것입니다. 인생의 문제가 닥쳤을 때에 어떻게 보느냐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은 성공적인 인생이 됩니다. 그러나 늘 비관적이고 원망하는 사람은 실패하는 인생이 됩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도 습관입니다. 우리의 혀는 내 인생을 좌우하는 배의 키와 같습니다.
계속해서 여호수아와 갈렙이 이야기 했습니다.
“여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믿음을 가진 사람의 말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그 땅으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입니다. 과연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고, 반드시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주실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여러 가지 시험이나 환난 중에도 흔들리지 않는 담대한 믿음입니다. 험난한 세상 가운데서 우리의 신앙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감사하고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게 하는 길입니다.
모세에 이어 새롭게 백성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게 하느니라(수1:9)”라고 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역시, 우리가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물리쳐야 할 대적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시험과 문제, 조롱과 멸시 등이 앞을 가로 막습니다. 때로는 물질적인 손해, 육체적인 고통, 사람들로부터 소외당하는 아픔도 겪기도 합니다. 그래서 담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돈과 쾌락이 우상이 되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대의 수많은 성도들이 돈과 명예, 쾌락이나 탐욕의 유혹에 넘어가서 신앙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담대한 믿음을 유지하려면 자기 생각이나 말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적이 되어 나타나는 것을 우리의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 온 사람이 갈렙이었습니다. 갈렙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로 중요했습니다. 그는 주변 환경이나 자기 형편에 따라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담대한 믿음이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에게도 이런 갈렙과 같은 강하고 담대한 믿음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상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위해 싸워주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음에 두려움이 생기면, 이미 그 사람은 진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는 담대한 믿음의 선포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문제나 시험꺼리를 향하여 갈렙처럼 믿음의 고백을 하시기 바랍니다. 강하고 담대한 믿음의 용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부정적인 말, 원망이나 불평이 나오지 않도록 파수꾼을 세워야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문제가 있더라도 원망과 불평이 나오는 것이 내 탓입니다. 내가 기도하지 못한 결과요, 내 믿음이 잘못된 것입니다.
분명히 가나안땅에 이스라엘 보다 강한 장대한 족속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원망과 불평에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하고, 올라가서 먹기만 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차려진 밥상이니 즐겁게 먹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겁낼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2. 변함없는 믿음이었습니다.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믿는 우리의 신앙도 변치 않아야 합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약속을 믿는 신앙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나안을 정탐했던 10명은 하나님의 약속보다 자신들이 본 아낙자손들을 더 무서워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믿음은 흔들렸습니다. 그들의 보고는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주변 환경이나 자신의 육신의 눈을 더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믿음은 시시각각 흔들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의 눈, 자기의 생각을 더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갈렙은 눈앞에 보이는 문제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믿고 백성들에게 긍정적인 보고를 하였습니다. 갈렙의 믿음은 어떤 형편과 처지에도, 또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변함없는 믿음이었습니다.
2015년 올 한 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처음 믿을 때보다 나아져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 되거나 믿음이 식어져서는 안되겠습니다. 천국에 갈 날이 가까워 올수록 더욱 충만한 믿음, 변함없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 금요일 밤 KBS에서 방영한 순교자 주기철목사님에 대한 방송에서 감동이 된 것은 일본 경찰의 갖은 유혹과 핍박에도 변함없이 믿음을 지켰다는 것이었습니다. 신사참배는 국가의식이니까, 한 번만 고개를 숙이면 석방 해주겠다는 유혹을 이기고 죽음으로서 믿음을 지킨 주목사님의 신앙을 본받아야 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눈에 보이는 세상만을 보지 않았습니다. 자기의 생각이나 경험으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성실한 보고를 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말씀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세상적인 가치관이 아닌 성경의 교훈으로 삶의 지표를 삼아야 합니다. 그래야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믿음의 보고를 할 수 있습니다. 돈 중심, 세상 중심의 생각을 버리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낮아지고 섬기는 예수님 중심의 생각으로 바꾸면 원망이 사라지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도 하나님중심으로, 어떤 사건을 볼 때도 하나님의 중심으로 보아야 합니다.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갈렙은 45년 전에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네가 하나님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라고 한 말씀을 평생토록 마음에 품고 살았습니다. 그 말씀이 갈렙을 유대지파의 지도자로 우뚝 서게 하였고, 그리고 유다지파가 이스라엘 중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한 지파가 되게 하였습니다. 갈렙의 믿음이 대단한 것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믿음을 소유했다는 것입니다. 갈렙은 40대 때의 신실한 믿음을 80대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갈렙은 참으로 충성된 일꾼이었습니다. 평생을 변함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믿음을 지켜 온 것입니다.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광야생활 40년... 전쟁5년을 합해서 45년입니다. 여호수아는 45년을 변함없이 충성하였습니다. 갈렙은 2인자로써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갈렙은 자신이 모세의 후계자에서 밀려났어도 변함없이 여호수아에게 충성하였습니다. 시기하거나 기분 나빠하지 않고 겸손함 마음으로 새로운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를 섬겼습니다. 이것은 자기중심적인 신앙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중심, 말씀중심의 신앙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자기보다 여호수아가 더 잘 되는 것을 보아도 삐지지 않고 변함없이 충성한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자기중심이 되면 안되겠습니다. 내 마음에 들면 좋은 것이고, 내 마음에 안 들면 기분이 상해서 충성하지 못하면 신실하지 못한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때로는 마음이 들지 않는 일도 많을 것입니다. 목회자 때문에, 또는 다른 성도들로 인하여 상처 받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변함없이 충성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므로 새 힘을 얻고 실족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푯대는 내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은 내 기분에 따라 좌우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올 해도 잘 참고 잘 믿어 오셨습니다. 올 한 해를 보내는 이 마지막 주일에 우리는 다시 한 번 ‘끝가지 잘 믿자’라고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3. 승리하는 믿음이었습니다.
지난 21일 오전 7시, 소말리아와 맞닿은 케냐 북동부 만데라주의 외진 도로에 멈춘 버스 밖에서 이슬람교 승객들이 기독교인들을 색출하려던 테러리스트들에게 맞서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기독교인들을 죽이려면 우리도 같이 죽이고, 아니면 우리를 놔두고 떠나라!”
만데라주에서 출발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로 향하는 버스를 탄 62명의 승객들은 이날 갑자기 나타난 이슬람 무장단체 ‘알 샤바브’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총을 쏘아대며 버스를 세운 알 샤바브 대원들은 승객들을 모두 버스에서 내리게 했습니다.
총을 앞세운 알 샤바브 무장 대원들은 승객들에게 기독교인과 이슬람교인으로 나누고 “기독교인이 아닌 자들은 버스로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승객들은 이들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지 않았습니다. 승객 무하무드 압디는 “우리는 알 샤바브 대원들이 버스에 타기 전 그들이 기독교도들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다른 승객들에게 이슬람 복장과 물품을 건네줬다”고 말했습니다. 알 샤바브 대원들이 기독교인들을 색출하려고 하자 승객들은 “죽이려면 모두 죽여라!”고 외치며 맞섰습니다.
그렇게 알 샤바브 대원들에게 대항해 승객들이 맞서던 중 다른 트럭 한 대가 다가와서 테러범들이 그 트럭을 멈추는 사이에 버스로 돌아와 간신히 도망쳤다고 합니다. (한국일보)
이 기사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악한 영에 붙들린 테러범들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는 성도들을 착한 이슬람교 이웃들을 통해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은 승리하게 하십니다. 설령, 그 자리에서 순교하는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우리에게는 부활의 영광이 있습니다. 하늘의 영원한 상급이 있습니다.
갈렙은 8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헤브론 성읍의 탈환을 지휘할 만큼 진취적이었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두려워 떠는데, 노익장이 된 갈렙은 군대를 지휘하고 나가서 성읍을 차지한 것입니다.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보통 사람은 힘들고 어려운 곳은 피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 갈렙은 8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장대한 아낙 자손들이 있는 곳을 차지하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라고 합니다. 그 성읍이 크고 견고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쫓아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그들을 쫓아내 주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 성읍이 크고 견고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쫓아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그들을 쫓아내 주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갈렙처럼 믿음 있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이번에 은퇴하시는 우리 권사님들 중에는 내년부터 다시 청소 당번을 하시기로 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비록 70대 중반이 넘으셨지만, 건강이 허락하시는 날까지 주의 성전을 청소하시겠다는 말씀을 듣고 그 신실한 믿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우리 임장로님은 팔팔한(88세) 연세에도 매주 월요일 마다 교회의 쓰레기를 정리하시고 태우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주님의 일, 성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건강과 시간이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건강한 육신 가지고 게으름을 피우거나 쾌락을 추구하고 세상 영광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 육신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며,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이겠습니까?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갈렙을 여호수아가 축복합니다. 그의 믿음을 높이 평가하고 헤브론을 땅을 점령하게 합니다. 헤브론은 높고 선선한 곳입니다. 이스라엘 지역에서는 높은 곳이 좋은 곳입니다. 이곳은 930미터 정도 되는 곳입니다. 제일 강력한 족속이 차지하고 있어서, 쉽게 정복하지 못하고 있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갈렙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다른 지파가 무서워서 안 가려고 하는 곳으로 진군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습니다. 갈렙의 믿음으로 유다지파가 넓고 좋은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헤브론성을 차지한 것은 갈렙의 믿음과 기도 때문이었습니다. 갈렙과 같은 승리하는 믿음, 우리 앞에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