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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불 속에 계신 주님(단3:13-27절)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15|조회수2 목록 댓글 0

지미 카터(90)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걸린 피부암이 뇌에 전이된 상태라고 지난 20일에 밝히면서 "멋지고 감사한 삶이었다…이제 하나님께 내 생명을 맡긴다"라고 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지미카터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의 의 손에 달려있고, 나는 오는 것을 위해 준비할 뿐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나는 마음이 편안하다. 멋진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카터전 대통령은 자신의 몸속에 있는 암세포가 뇌로 전이된 사실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이달 초 간에 있는 종양을 제거하며 간의 10분의1을 떼어 냈고, 이날 오후 항암치료에 들어가는 ‘90세 노인’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전에 카터 대통령은 이런 고백도 했습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미국의 대통령이 아니었다. 미국 대통령의 경험으로 세계를 섬기는 것이었다.”

 

 

우리는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도우시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풀무불의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잃지 않은 세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1. 우리를 절하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는데 높이가 27.4미터 정도로 약 10층 높이 정도가 되었고 너비가 2.74미터 정도 되었습니다. 이 신상이 세워진 곳은 두라평지였습니다. 그래서 멀리서도 다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웅장한 신상이 그 위용을 들어냈습니다. 드디어 낙성식을 하는 날이 되어서 왕이 방백과 수령 등과 각 지역의 관리들을 참여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백성들도 참여하여 그 신상 앞에 도열하였습니다. 드디어 낙성식이 시작되고 한 관리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 위대하신 느부갓네살왕께서 이루신 이 빛나는 신상 앞에 경의를 표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풍악소리가 나면 모두들 엎드려 경배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을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신앙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이나 불신자들이야, 한 번 엎드렸다가 일어나면 그만인 것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성도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는 시험인 것입니다. 이 순간이 결단의 순간입니다. 불신자들 앞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러한 급박한 순간이 아니기 때문에 태연할 수 있지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신앙을 위해 죽느냐, 아니면 신상 앞에 절하고 사느냐! 라고 하느냐 중요한 순간에 서 있습니다.

 

 

미국의 페리노블목사님은『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이란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와 같은 상황에 처하면 자기합리화에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 그런데 합리화는 합리적인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오늘 이 시대는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 절하라고 속삭인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어느 날 사장이 조용히 불러 비윤리적인 일을 시킬 때, 그것이 잘못인 줄 알면서도 직장을 잃을 것이 두려워서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보다 실직을 더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기로 하고 일단은 ‘절’을 하고 본다는 것입니다. 또 입사를 해서 회식하는 자리에서 술잔이 돌아갈 때에 그것을 지혜롭게 거절하지 못함으로 계속해서 끌려가는 나약한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했다가는 살아가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정직하게 사업을 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하면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세상 사람들도 진짜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해 주게 됩니다. 절대로 우리는 불의와 타협하고 거기에 절하면 안되겠습니다.

 

 

2. 주님이 싫어하는 일에는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신상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였습니다.

 

 

9. 그들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이르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이 사람들은 왕에게 엄청 아부를 하고는 고소를 하는 내용이 절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왕이 벼슬을 주어서 바벨론 도를 다스리게 한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인데, 그 은덕도 모르고 금신상에 절을 하지 않았다고 참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해서 그들을 끌어내리고 자신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헐뜯고 비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남이 안 되는 것이 자신이 잘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절을 하지 않은 세 사람은 왕 앞으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이것은 왕이 사실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너희들이 절을 하지 않았느냐? 라고 물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신상 앞에 절을 하면 살려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왕이 이 세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었다는 것은 굉장히 관대하게 대해 준 것입니다.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왕은 자신이 하늘의 대리자요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금신상을 크게 만들어 세우고 절하라고 한 것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그 금신상에 절을 하지 않으면 즉시 풀무불에 던져 넣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떤 신도 거기서 능히 건져낼 신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세 사람은 왕 앞에서 흔들림 없이 이야기 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 일에 대해서는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왕의 신상 앞에 절하지 않기 때문에 풀무불에 던져진다면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능히 건져주시겠고, 또 왕의 손에서 건져주실 것입니다. 왕보다 하나님이 더 크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왕의 명령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우선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죽음을 각오한 신앙입니다. 풀무불에 들어간다고 할지라도 금신상 앞에 절 할 수 없다고 확고한 믿음을 나타낸 것입니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하나님께서 풀무불에서 건져주시지 아니해도 왕의 명령을 따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신앙의 본질에 충실한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겠다는 철저한 믿음의 표현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주님이 싫어하는 일에는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상 앞에서 절을 하기를 요구하는 상황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눈앞에 문제에 고정하면 예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원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두려움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반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 믿음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지난 주 목요일에 남북간에 포탄이 오갔습니다. 북한은 준전시상태를 선포했고, 남한에서는 전군에 비상령을 내렸습니다. 종합채널 뉴스를 보면 금방 전쟁이 터질 것 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상황, 즉 문제만 보면 두려워집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을 뜻이 무엇인지 알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참새 한 마리 떨어져 죽는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물며 남북한에 포탄이 오고 가는데, 하나님의 뜻이 없겠습니까? 우리는 이러한 비상시국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끼리’라는 매체에서 북한이 보도한 현재 우리 한국의 상황에 대한 영상이 ‘개그콘서트’보다 더 웃기도 합니다. 북한 아나운서는 “이 시간 남조선에서 전쟁 공포증이 만연했다”며 실제 우리 상황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뉴스를 전했습니다. 아침부터 라면·음료수 등 식료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해 백화점이 아수라장이 됐고 군 입대를 기피해 해외로 떠나는 사람이 2~3배 늘었다고 인천공항의 모습을 보여주며 보도했습니다.

심지어는 “부산의 한 예비군훈련소에서 예비군 절반 이상이 훈련소를 이탈해 도망갔다”며 “무슨 구실을 대서든 집에 가겠다는 생각에 자신의 신체를 자해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자료 화면에는 우리나라 예비군 훈련장을 포함해 마트, 공항 등이 등장하는데, 뉴스 영상을 잘라 붙여 짜깁기 했습니다. 북한이 전쟁을 위협하는 긴장된 순간에는 냉정함을 유지하는 우리 국민들의 성숙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년 전만 해도 이런 뉴스들이 나오면 정말로 사재기 현상이 일어났었습니다.

 

 

3. 인생의 시험인 풀무불 속에 주님이 계십니다.

19.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얼굴빛을 바꾸고 명령하여 이르되 그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하라 하고

신앙을 지키려다가 느부갓네살 왕의 노여움을 산 것입니다. 왕은 이 세 사람이 자신을 모독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지금 남북간에 군사적 위협이 고조되는 이유 가운데 하나인 ‘대북 확성기 방송’에 北 김정은이 발끈하는 이유…’최고 존엄 모독?’이라고 합니다. 북한에서 우상으로 떠받들림을 받는 자신의 존재를 모독했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수천 년 전에 자신의 금신상 앞에 절하게 한 느부갓네살왕이 한 일들이 저 북한 땅에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왕의 금신상 앞에 절하지 않다는 것은 나라의 모든 공직에서 하루아침에 쫓겨나야 하는 상황이며 목숨까지 내놓아야 하는 처지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분이 가득하여 평소보다 풀무불을 7배나 뜨겁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용맹한 군사들을 명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맹렬히 타는 풀무불속에 던지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순간은 느브갓네살 왕이 완전히 사탄의 앞잡이가 된 것입니다. 왕의 권세 앞에서 세 사람은 불쌍하게 죽어가는 것처럼 보여 졌습니다. 그들은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풀무불을 보고 있던 느부갓네살왕이 깜짝 놀라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우리가 불속에 던진 사람이 세 사람이 아니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모사들이 ‘왕이여 옳소이다.’라고 했습니다.

 

 

25.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분명히 불 속에는 세 사람이 던져졌는데 그 속에서 다니는 사람은 네 사람이었고, 그 중에 한 사람은 신들의 아들 같다고 했습니다. 비명을 지르며 불타서 없어져야 할 사람들이 희한하게 타지도 않고 불속을 걸어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서 왕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게 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풀무불 속에서도 안전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낮의 해가 상하게 하지 못하며 밤의 달도 해치지 못합니다.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가다가 만난 한밤중의 거센 풍랑도 주님이 함께 할 때에 잔잔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경우는 편하고 형통한 순간이 아니라 환난의 풀무불 가운데였습니다. 야곱이 하나님을 만난 것도 쌍둥이 형인 에서를 피해 도망가는 길에 광야에서 돌베개 하고 자다가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오늘 설교를 하고 있는 저도, 몸이 아파서 대수술을 앞두고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께서 수술이 잘 되게 해주셔서 살게 해 주신다면 신학교를 가서 목사가 되겠습니다.”라고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세상을 떠나신 우리 조분남집사님은 2009년 78세 때에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그때에 둘째 아드님인 황보상태집사님이 간암에 걸려서 죽게 되었습니다. 몸에 복수가 차 있을 때, 목사님의 기도로 복수가 빠지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간 이식 수술을 잘 받게 되어 기적적으로 아들이 살아나신 것을 보셨습니다. 그 때에 우리 교회 총동원주일 앞두고 전도하러 갔다가 교회에 다니시지도 않는 할머니에게서 신앙간증을 듣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주님은 환난의 풀무불 가운데서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제를 보고 낙심하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4. 느브갓네살왕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왕은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렀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세 사람이 불 속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그들은 몸이 상하지 아니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옷도 그대로이고 불탄 냄새도 없었습니다. 참 신기한 일이지 않습니까? 평소보다 7배나 뜨겁게 했으니 모든 것이 타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그 풀무불 가운데 계시니까 털끝 하나 상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본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신이 누구이겠느냐?”라고 말했던 왕이 이제는 하나님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라고 신하들 앞에서 외쳤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이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신앙고백을 한 것입니다. 자기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 더 크시다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본 것입니다.

 

 

그리고 온 나라 안에 다음과 같은 조서를 내렸습니다. 누구든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 세 사람의 변함없는 믿음으로 왕을 비롯한 온 나라에 하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는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큰 시험을 믿음으로 잘 참고 이기자 놀라운 열매가 맺어진 것입니다. 만약 이 세 사람이 적당히 타협하고 절을 했더라면 결코 이런 하나님의 기적은 맛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30절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이니라

이 세 사람이 믿음으로 시험을 극복하자 그 나중이 더욱 높아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님을 위해 죽고자 하면 오히려 살게 되고 잘 되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는 신앙생활을 하지 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믿음의 삶을 살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우리가 불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세상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백 마디 말보다 예수님에 관해 더 많이 알려줍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는 확신으로 불을 통과하면 그분을 모르는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 것입니다. 풀무불은 하나의 시험이었습니다. 그 믿음의 시험을 통과하자 놀라운 축복이 그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왕에게 인정받는 진짜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고, 나라를 위해 더욱 크게 쓰임 받는 인물들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깨어 있을 때입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신앙이 나태해지고 영적으로 잠들어 버린다면 우리는 세상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 인생의 풀무불 가운데 계십니다. 우리를 도우시고자 고난의 현장에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때문에 염려하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주님을 의지하면 풀무불의 시험을 이기게 됩니다. 더 큰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시험을 통과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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