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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능력을 전파하자(사도행전10:34-38절)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16|조회수0 목록 댓글 0

헤롯왕에 의해 건설된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습니다. 그는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던 신앙심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루는 기도 중에 천사가 나타나서 가이사랴 남쪽에 있는 욥바라고 하는 곳에 있는 베드로를 청하라고 합니다. 이 욥바도 역시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이며 현재 이스라엘에서 제일 큰 도시인 텔아비브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가이사랴에 있는 고넬료의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고넬료는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놓고 베드로를 기다렸습니다. 베드로가 도착하지 고넬료는 그의 발 앞에 엎드려서 말했습니다.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초청받은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설교한 말씀입니다.

 

 

1. 성령과 능력으로 충만하셨습니다.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먼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역을 하실 때에 성령의 능력으로 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태어나실 때도 성령의 능력에 힘입으셨습니다.

 

 

누가복음 1장에 보면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전했습니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는 곳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구원의 사역을 감당하시기 위해 이렇게 성령의 능력을 기름 붓듯 받으셨습니다.

 

 

성령이 임할 때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에 의지하여 기도할 때에 성령의 능력이 기름 붓듯 부어집니다. 주유소에 가서 자동차에 기름을 채워야 하듯이 성도들은 교회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해져야 합니다.

 

 

마가복음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예수님께서도 사역을 하시기 전에나 후에는 꼭 아버지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그 기도 시간이 성령의 능력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도 이렇게 예수님처럼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매일 매일 우리의 영혼에 성령의 기름을 채워 넣는 기도의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삶을 지혜롭고 형통하게 하며, 주님의 능력으로 충만해지는 비결입니다.

 

 

이 엠 바운즈는 사람이 이야기 합니다. “성공하는 모든 기도의 비밀은 하나님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느냐에 있습니다. 홀로 하나님과만 오랜 시간을 함께 있는 것, 그것이야말로 그분을 알아가는 열쇠이며 그분을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시간을 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시대는 별로 부족함을 모르는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도의 중요성을 별로 모릅니다. 지금 가정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기도해서 성령의 능력을 받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이 우리의 마음중심에 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돈이 아니라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출세와 성공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령의 능력을 받고 죄의 유혹을 이기는 길입니다.

 

 

19세기 미국의 대부흥운동을 일으킨 찰스 피니는 변호사였는데, 성경을 읽다가 회개하고 예수를 믿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 후 그는 기도의 사람으로 이름이 났습니다. 어느 날 그가 난로 옆의 의자에 앉으려고 하는 순간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받았습니다. 전기 파동이 온 몸과 영혼을 꿰뚫고 들어오는 것 같았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마치 거대한 선풍기를 자기 앞에 돌리는 것과 같다고도 했습니다. 그는 성령 임재를 체험한 순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뭐라고 표현할 길이 없어서 감격하여 엉엉 소리 내어 울었다고 합니다. 그 전류가 통하는 것 같은 진동이 강렬하게 계속되자 그는 "나는 죽을 것 같습니다."고 외쳤습니다. 그의 인생이 새롭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2. 두루 다니며 선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예수님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시는 곳마다 선한 열매를 맺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았습니다. 자기 욕심은 전혀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삶은 철저하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섬기는 삶이었습니다. 그분은 늘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 마귀에 붙들려서 고생하는 영혼들에게 향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가능하면 착한 일, 선한 일을 많이 해야 합니다. 선한 일은 돈이 많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착한 마음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욕심대로 사는 목회자나 교인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즉 교회가 세속화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높이 세운 교회가 예수님을 본받아 살아가지 않고 세상의 욕심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많이 하며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야 할 성도들이 오히려 세상 사람들보다 더 욕심이 많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말로는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간다’고 하면서 생활하는 것을 보면, 천국에는 전혀 갈 생각이 없고 이 세상 욕심으로 가득해서 죽어라고 세상 일만 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인생의 목적이 돈 버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 부자되고 출세하는 것이 목적인 인생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세상이 갈수록 악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마귀의 나라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0장에 보면 어떤 율법사가 예수님을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율법사가 대답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율법을 연구하는 사람이니까, 성경을 잘도 알았습니다.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또 그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사람을 미워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것이 하나님 사랑의 표식입니다. 이 율법사는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이 사람은 아직도 자기 이웃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자기가 도움을 주고 섬겨야 할 사람을 찾아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섬겨 본 경험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고 교회를 오래 다녀도 선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성도로서 자격미달입니다. 우리 이웃은 내가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이웃이 경쟁자로 보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로 협력해서 돕고 살아야 할 사랑하고 섬겨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는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웃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율법사에게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 강도를 만나서 그 옷을 뺏기고 두들겨 맞아서 거의 죽게 된 것을 버리고 갔습니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선한 일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이 사람도 역시 선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습니다. 이 이방사람, 오늘날로 말하며 교회에 안 다닌 사람이 선한 일을 한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려 준 후에 예수님께서 그 율법사에게 묻습니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요즘 말로 하면 인정이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는 사람을 볼 때 모른 척 하지 말고 도우라는 것입니다. 즉 사랑하는 마음, 섬기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이렇게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교인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동네의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할 수만 있으면 선한 일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선한 일을 할 때도 자기를 자랑하기 위해서 하지 말고, 진심으로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선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을 해놓고 자기 입으로 자랑하면 그것은 선한 일이 못됩니다. 선한 일을 해놓고도 스스로 그 공로를 다 까먹게 되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시기 바랍니다. 진실한 사랑의 마음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3. 마귀에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예수님께서 하신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가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은 마귀의 눌림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졌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즉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셨습니다(마4:24).

 

 

이러한 질병이나 고통은 우상문화, 타락한 귀신 문화의 영향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만 청결하게 하고 위생에 신경을 쓰면 병들지 않을 것들도 잘못된 사상과 문화 때문에 질병과 고통으로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사회가 병들어 가고 타락 되어 가는 데는 악한 영이 역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악한 영에 붙들려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3장 5절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땅에 있는 육신의 욕망을 절제해야 합니다.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문화는 우리의 정신과 영혼을 장악하여 영적 세계를 혼란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 없는 문화로 세상을 장악하려는 것은 사탄의 전략입니다. 흑암 세력은 세상의 문화를 활용하여 힘 있게 세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흑암 문화를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복음의 능력을 제대로 가진 문화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모욕하는 블레셋의 사상과 문화를 깨뜨렸습니다. 복음과 문화를 잘 아는 바울 한 사람을 통해 로마의 모든 우상 문화와 사상이 무너지고 복음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25년 동안 교회 나오지 않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님이 있었습니다. 25년 동안 기도했는데 남편은 더 강퍅해지고, 점점 더 악화되어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문제를 사람들에게 하소연했습니다. 이 분의 문제는 25년 동안 문제를 붙들고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믿음으로 구했다면 성령의 능력이 그 안에서 역사함으로 오래전에 구원받았을 것입니다. 사탄에게 속아 넘어가서 자기 말로 자기 자신도 묶고, 자기 말로 자기 남편까지도 묶어 놓고 심지어 문제를  여러 사람에게 말함으로 더 많은 사람까지도 그 문제를 가지고 같이 묶어 버린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❶ 사탄의 줄이 그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그것을 끊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선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❷ 그 눈이 주님의 영광의 광채를 보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고후4:4) 우리를 막고 있는 사탄의 세력이 떠나가고 사라지도록 명령해야합니다. 그래서 그 눈이 십자가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❸ 또 다른 사탄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예수님의 보혈로 덮고 기도해야 합니다.  (도서:보혈의 능력)

❹ 남편을 예수이름으로 축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갈망을 담아 축복하며 기도하며 간구해야 합니다. 문제를 말하지 말고 자신이 갈망하는 것을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갈망하는 것을 기도했더라도 그 응답이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내가 요구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마귀의 눌림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참된 만족과 참된 기쁨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성도님들과 가정, 교회와 이 지역사회, 나라와 민족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말라기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춘다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면 영혼과 육신의 강건하게 됩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가득하게 됩니다.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기뻐 뛰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배와 찬양, 기도와 섬김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행복해지고 형통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이 땅을 새롭게 하고 치료하고 살리는 것이 생명수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강물이 흐르는 곳에 사람들이 소생되는 축복이 임합니다. 풍성한 열매가 맺히고 만국이 치료됩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성도님들의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져서 예수님의 능력으로 충만해지시기를 축원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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