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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한 대로 받습니다(사3:10-11)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16|조회수0 목록 댓글 0

[10]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들의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11]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가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며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분이지만 모든 것을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성경에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선한 일을 행하면 이 땅에서도 복을 받고 내세에서도 복을 받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켜보시기를 바랍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 자손들에게도 복을 주십니다. 나아가서 영생의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가지고 열심히 충성스럽게 일하는 사람들을 반드시 보상하여 주십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고, 행한 대로 갚아주십니다.

 

성실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열심히 자기 맡은 일에 부지런히 성실히 땀 흘려 책임을 다하는 사람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풍성하심이 임합니다.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입니다.

게으르고 불성실한 태도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대본에 없는 엉뚱한 짓을 하고 복을 해 달라고 하는 미련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을 가지시고 사람의 마음을 보시고 감찰하시는 분이므로 절대 속일 수 없고 진실 된 마음으로 선을 행하는지 거짓된 마음으로 행하는 척 하는가를 분별하셔서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중에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로우신 손길을 생생히 느끼며 감사를 드릴 일도 많지만 때로는 우리의 신앙으로는, 우리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공평히 행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인간적인 안목에서는 의인이 고난을 받고 악인이 부자가 되며 흥왕 하는 사실을 볼 때 참으로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에 계획과 때를 가지고 계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욥이 당하는 고통을 그의 친구들은 결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욥 자신도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험조차도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원망하지 아니하며 믿음으로 잘 극복한 결과 욥은 이전보다 터 큰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과 행위를 일일이 다 감찰하시고 측량하고 계셔서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십니다.(겔33:20).

 

이것은 성도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마지막 날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하신다(계 20:12)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항상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 하나님의 측량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여 신앙생활에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1.복과 화가 있습니다.(10-11)

 

[10]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들의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11]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가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사람들은 복 받고 살기를 원합니다.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 복을 받는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 앞에 복과 화를 두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그의 삶의 스타일이 복 받는 스타일이면 복을 받고 저주를 받을 삶의 스타일을 지니면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사람들은 복을 받기 위해 기복신앙적인 방법을 사용하나 별 효과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역사의 주관자시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저울로 달아보시고 세우실 자는 세우시고 패하실자는 패하십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부와 귀가 모두 하나님께로 나옵니다. 사람이 아무리 계획한다할지라도 걸음을 옮기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옛말에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란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할 일을 다 하고도 명은 하나님이 내리십니다. 사람의 일어서고 넘어짐이 하나님 손에 있지 사람의 손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실패가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불행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이십니다.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편에 서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않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않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인생, 자신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바로 알고 사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복과 화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특히 레위기27장, 신명기28장,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서 순종을 하면 복이 되는 것이고, 듣고도 행치 아니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주신 말씀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사실을 누누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그 명령을 지키는 여부에 따라서 화와 복이 좌우됩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시는 명령은 무조건 순종하면 복이 되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화가됩니다.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셔야 사람이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께서 침략자를 보내시면 하루아침에 모든 좋은 것도 다 빼앗길 것입니다. 사람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우리 인생길을 섭리 가운데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길의 올바른 방향을 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지혜로운 것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신30:19)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섬겨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근본이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이 우주의 주재자 되시고 중심이 되시고 역사의 지배자 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아버지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버지를 먼저 섬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인 까닭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해야 합니다.

 

본문에도 의인에게는 복이 있고 악인에게는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 ‘의인’ 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어그러짐이 없고 대인 관계에서 올바른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 사람에게는 복이 있을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악인’은 도덕적으로, 그리고 행위의 측면에서 악한 것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이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유다 사회는 마치 소돔이나 고모라와 같이 악이 만연하어 악을 악이라 생각지 않고 공공연하게 악을 저지르는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따라서 이는 현실이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이 아무리 왜곡되어 있고 거짓이 죄악이 난무하며 죄를 합리화하고 또 의인이 고난받고 악인이 형통한 것처럼 보여도 의로운 삶, 불의를 멀리하는 삶, 악에 대해 단호하게 거부하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옥스포드 원어사전)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시며 역사를 주관하시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못할 것이 없는 분이시며 영원토록 불변하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복과 화도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행한대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2.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10)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들의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모든 선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보호 아래 있습니다.

 

시편34편15절에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하나님은 선한 백성들을 특별히 주시하시며 저희 눈을 여전히 주께 향하고 주께 대한 저들의 의무를 인식하고 있는 자들을 주목하고 계십니다.

 

아이를 무척 애지중지하는 부모는 그 자녀가 자기들의 시야에서 벗어나도록 내버려 두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중 어느 누구도 그의 시야에서 벗어날 자는 없으며, 그는 감시하는 동시에 인자한 관심으로 바라볼 뿐 아니라 홀로 만족 해 하시면서 그들을 바라보십니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시고 심은 대로 거두게 해주신다는 원리는 만고에 불변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고 무엇을 행하든지 그대로 갚아 주십니다.

 

시편34편17절에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수많은 대적을 만나게 되며, 예기치 않은 환난을 당하기도 합니다. 환난 중에 있는 성도들 결코 버리지 아니하시고 보호하시고 건지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겪는 모든 환난 중에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넉넉히 인내하게 하십니다. 고난이 유익인 사실을 경험을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길조차 마련해 놓고 계십니다. 그래서 결국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십니다.

 

의인이 받는 복은 행위의 열매를 먹는 복입니다.

 

첫째, 회개에 합당한 열매입니다.

 

마태복음3장8절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회개라는 것은 후회하거나 뉘우치는 정도가 아니라 방향 전환입니다. 회개를 하는데 두려움이 동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주의식에 사로잡혀서 벌을 안 받으려고 하는 기회주의적인 자세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바른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는 마음의 자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행동적인 것이요, 행위 자체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하였습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는 용서입니다. 사랑입니다. 화평입니다. 그리고 희생입니다.

 

회개는 행동입니다. 일생을 통해서 우리는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회개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음으로써 증명이 됩니다. 단순히 악을 기피하고 혐오할 뿐 아니라 순종하여 선을 실행해야 됩니다.

 

둘째, 성령님의 열매입니다.

 

성령님의 열매란 성령님께서 우리 심령 속에서 소멸되지 않고 충만한 채로 역사하실 때 우리 심령 속에 맺히는 결과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우리 심령 속에 충만히 거하시면서 역사하시면 우리 심령에는 기쁨이라는 열매가 맺히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포도나무는 열매를 맺어야 하듯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이것은 성도의 의무요 본분입니다. 나무는 열매를 보아 알 수 있듯이 성도는 행실을 보아 하나님의 자녀임을 분별하게 됩니다. 이것을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가능하게 하여 주십니다. 

 

성령님의 열매로 맺어가야 할 좋은 성품들, 예수님을 닮은 거룩한 성품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살면서 엄청난 힘이 되어주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게 해주는 놀라운 무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성령님 충만 입니다. 

믿는 자의 성령님 충만은 거룩한 삶과 효과적인 봉사를 위한 것입니다. 

성령님이 충만하다는 증거는 매일의 생활 가운데서 성령의 열매로 알 수 있습니다. 

 

셋째, 의의 열매입니다.

 

야고보서3장18절에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의의 열매는 선행의 열매를 말합니다.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예수님께서도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의의 열매는 착한 행실, 곧 선행의 열매입니다.

 

성도 된 우리는 의인으로서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복 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3.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11)

 

[11]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가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보응 사상은 구약과 신약 성경 전체에서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는 중요한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의 행위에 근거해서 이루어진다고 선지자들이 증거 하였고(욥34: 11;시62:12;렘32:19;겔33:20),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사역하실 때에도 친히 말씀하셨습니다.(마16:27),

 

그렇습니다. 사람이 행한 대로 보응을 받는다는 사상은 성경 곳곳에서 보여지는 것으로 이는 현세에서 부분적으로 성취되다가 최후 심판 때에 완전하게 성취될 것입니다.

 

범죄 한 자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보응을 받는다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공의로우신 성품은 결코 악한 자가 아무런 보응도 당하지 않고 평안히 지내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물론 모든 악행에 대한 심판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경우(행5:1-11)처럼 즉각적으로 시행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패역한 자의 길에는 올무가 있으며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게 됩니다(잠22:5.8)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교만한 자들의 악행을 철저하게 보응하십니다. 그리고 그 보응의 결과는 회복할 수 없는 멸망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성도들은 이를 교훈 삼아 온전히 하나님만을 겸손히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실로 혹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며 자신으로 부하게 말아 달라 기도했던 잠언 기자의 고백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잠29:8-9),

 

인류가 가장 두려워해야 하고, 또 피하는 것이 불가능한 형벌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죄에 대한 형벌, 악인이 받게 되는 보응입니다. 아무리 권모술수에 능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에 대해서는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죄를 멀리하고 악에서 떠나도록 해야 합니다.

 

사실 무신론자들이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신의 섭리를 거역하는 악인이 징벌을 당하지 않고 당당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로 악한 자에 대한 징벌이 왜 속히 이루어지지 않는가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품고 있는 의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는 우리들 사람이 이해하기 에는 너무나 신묘하고 놀라운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 해 야만 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죄악을 절대로 묵과하시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악인에 대한 보응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악인에 대한 심판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존중히 여기며 그 명령을 지키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지만 하나님을 멸시하며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혈통과 직분에 관계없이 그 행악에 따라 엄정하게 보응 하시는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출20:5-6;삼상2:3; 렘18:9-10)

 

적금을 드는 사람들은 적금을 부을 때마다 더 큰 기대를 갖게 됩니다. 당장은 현금이 은행으로 들어가지만 그 돈이 반드시 자신에게 더 크게 되어서 되 돌아 온다는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들은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공의로 보응하시는 분이심을 확실하게 믿고 기대해야 합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의로운 소망에 대한 기대를 끝내 저버리시고 무참히 짓밟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구하는 의인에게는 반드시 더 큰 것으로 갚아주시는 부이십니다. 또한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악인에게도 마땅한 보응을 하십니다.

 

언제나 악행자는 악행에 대한 보응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악을 행하고 하나님 앞에 무사히 통과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악행을 깨닫고 조속히 회개하여 바로 서야 합니다.

 

악인은 자신이 행한 악으로 보응을 받습니다(삼하 3:39).

 

즉. 삼손의 장인은 일신상의 안일만을 도모하기 위하여 삼손을 배신하고 그의 딸을 블레셋 사람에게 줌으로써 딸과 함께 음란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동족의 손에 의해 화형에 처해지는 혹독한 형벌을 받고 말았습니다. 물론 그들의 죽음은 단순히 동족들의 분노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화형이 음란죄를 다스리던 형벌이었음(창38:24;레20:14:21:9)을 감안할 때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죄의 보응을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악인은 반드시 그 보응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런즉 여전히 죄악 가운데 침잠해 있는 자는 속히 그 발을 악에서 빼내어야 합니다.

 

죄는 하나님이 용서해 주지만 심은 대로 행위대로 갚아주기 때문에 반드시 행위대로 보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무섭습니다. 그래서 죄를 지으면 용서함 받아도 값은 우리들이 반드시 치루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죄는 안 짓는 것이 가장 수지맞는 것입니다.

 

진리를 떠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쫓지 않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의를 행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애굽의 바로는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아서 홍해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사울 왕도 불순종함으로 싸움에 패하고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역사뿐만 아니라, 오늘날 인류 역사 가운데서도 악한 사람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불의한 사람은 형통한 삶을 살지 못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그대로 두고 보시기만 않습니다. 보응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는 다시 한 번 겸손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성도 된 우리는 악인이 성행하는 것을 하나님의 의로우심 을 신뢰하며 기 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악을 심판하시 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믿고 기 다려야 합니다.

 

특히 사역자들은 가능한 한 악을 자기 힘으로 응징 하려 들지 말고 하나님이 적절한 때에 심판하실 것을 믿고 기 다려야 합니다. 정의는 꼭 승리 합니다. 이것이 선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필요에 따라서 언제든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실제로 하나님이 즉결심판을 내리시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목격합니다.

 

심판 뿐 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오늘도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의 뜨겁고 확실한 역사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 할 때 하나님 의 능력이 우리 에게 임하기 때 문입니다.

 

성도 된 우리는 의인으로서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복 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1.복과 화가 있습니다.(10-11)

2.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10)

3.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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