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누구에게나 할 일이 있습니다.
어쩌면 할 일이 매일 반복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사람이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처녀와 총각이 결혼하면 부부가 됩니다. 그러면 남편 된 사람은 아내에게 마땅히 해야 될 일이 있고 아내 된 사람 역시 남편에게 해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마땅히 해야 될 일이 있고 자녀들은 마땅히 부모들에게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마땅히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무엇을 하시기를 원하시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사명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지 사명을 가지고 할 때 거기 서 의미를 찾고 보람을 느끼는 것입니다. 거기에 만족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은 한번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납니다. 인생은 되풀이해서 살 수 없고, 한번 가면 이 세상에서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생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은 인간답게 또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았으니 예수님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고, 충성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고, 그리스도의 빛을 비춰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눈앞에 있는 것만 보고, 따지고 빼앗고 가지려고 노력하며 쌓아 두려고 합니다. 무너지면 막을 길도 없는 비극을 알면서도 탐욕을 따라 쌓아 올립니다. 이렇게 이러한 것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망각한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의 마음을 집중시키는 한 단어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오직’이라는 말일 것입니다. ‘오직’이라는 말은 ‘여러 가지 가운데 다른 것은 없고 단 하나, 유일함’을 말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 사용된 ‘오직’이라는 말은
다른 것은 전혀 생각지 않고 오직 한 가지만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다른 것은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한 가지만 바라본다는 말입니다.
다른 것을 힘을 삼지 않고 오직 하나만 힘을 삼는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한 우물을 파는 사람들이 성공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믿음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아 누리는 삶,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며 사는 삶을 사는데 역시 ‘오직’이 되어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든가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목표는 화려한데 결과는 미미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결심은 단단히 하는데 소득이 별로 없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사람의 능력이라는 것이 대단한 것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능력의 한계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의 모든 실과를 먹을 수 있으나 중앙에 있는 실과는 먹지 말라 하신 말씀이 바로 그런 뜻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성공지상주의자들의 ‘하면 된다’ 는 철학에 단단히 맞서야 합니다. 해도 안 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만 살수 있다는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배불리 먹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판단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직 한 마음을 품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에 요구되는 가치관 중에 중요한 것은 ‘집중력’입니다. 흩어진 민심을 모아야 하고 나누어진 국력을 모아야 한다고 하는 주장입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 는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오직 할 일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오직 할 일을 하여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오직 할 일은?
1.오직 예수입니다.(12)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때로는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곤경에 처할 때도 있고,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한계 상황에 부딪힐 때도 있게 됩니다. 그러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오늘은 그와 같은 곤경에 처하였던 유다왕 여호사밧이 어떻게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는가를 살펴보면서 함께 은혜를 사모하고자 합니다.
여호사밧은 그러한 진퇴양난의 길에서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믿음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본다”는 고백입니다.’
오늘 본문의 상황이 이렇습니다.
1절 말씀에 보면, 모압, 암몬, 마온 사람들이 힘을 모아 여호사밧이 왕으로 있는 이스라엘 유다를 침공해 왔습니다.
갑자기 쳐들어 온 것도 있지만 쳐들어 온 사람과 비교해 보면 이스라엘 유다의 군대와는 비교할 수 없기에 전쟁을 해 보나 마나 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12절에 여호사밧이 무엇이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치러오는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한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는 말은?
오직 우리는 하나님의 도와주심만 바라보나이다.
오직 주님의 역사하심만 바라보나이다.
오직 주님의 간섭하심만 바라보나이다.
오직 주님의 처분만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라는 고백입니다.
국가적인 큰 위기를 만난 여호사밧왕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에게는 100만이 넘는 군대도 있었고, 사돈 관계를 맺은 동맹국가도 있었으나,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도움만을 간절히 구하였습니다.
절대 절명의 상황에서 여호사밧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직 주님만 바라본것입니다.
다른 것을 힘을 삼지 않고 하나님을 힘을 삼았습니다.
다른 것을 찾아가 엎드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찾아가 엎드렸습니다.
이같은 그의 신앙은 시련을 통해 정금처럼 연단된 신앙이라 말할 만 합니다
그 결과 어떤 역사가 일어났습니까?
22-23절에 보면, 유다를 치러 올라왔던 연합군은 대패하고 유다의 승리가 주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주만 바라보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지금 여러분들을 치기 위해 올라온 연합군대가 어떤 것들입니까?
어떤 것들이 여러분의 심령을 치려고, 여러분들의 가정을 치려고, 여러분들의 일들을 치려고 올라와 있습니까?
어떤 연합군들이 올라와 있더라도 그 모든 것들이 대패하는 여러분들이 승리하는, 복된 역사가 일어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럴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사밧이 오직 주만 바라본것처럼 오늘을 사는 우리 성도들은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이 일을, 이 사건을, 이 문제를, 이 어려움과 곤란함을, 해결하시는 이가 예수님이심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바라보기 전에 예수를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물질을 바라보기 전에 예수를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수단과 방법을 바라보기 전에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사람의 가치관이나 인생관은 그 사람이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을 보며, 어떤 사고를 가지고 사느냐 하는 것은 너무도 중대한 문제입니다.
죄된 것, 악한 것만을 바라보는 자는 결국 그의 마음도, 그의 생각도, 그의 행동도 그렇게 되어 버릴 것이고, 좋은 것, 아름다운 것을 바라보는 자는 그의 생각이나 마음도 아름답게 형성될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무엇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해 주지 못하고 있는 혼돈의 시대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적도 없이, 가치관도 정립되지 못한 체 칠흑같이 어두운 공간 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의 가치관은 참으로 저질스러운 가치관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미 텔레비전 속의 무대는 십대 아이들이 다 점령해 버렸고, 브라운관 밖의 아이들은 그들에게 함성을 보내는 괴현상을 낳고 있습니다. 기초 학문을 배워야 할 때요, 바른 인격을 형성할 중요한 때에 잠깐 누릴 인기만을 위해 중요한 인생의 시기를 허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을 바라보느냐 하는 것은 너무도 중대한 문제입니다.
영원한 진리의 말씀인 성경은 모든 인생이 바라보아야 할 분이 누구신가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2장을 보면 불안과 초조 속에서 낙심이 된 성도들에게 믿음과 소망을 심어 주기 위해 말씀하여 주고 있습니다.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방황하고 불안해하는 성도들에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정 예수로 말미암아 거듭난 성도입니까? 예수로 말미암아 천국을 기업으로 받은 성도입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변함없이 예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첫째 예수님은 믿음의 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12장2절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하였습니다. 오직 예수만이 우리의 믿음의 주요, 믿음의 대상입니다. 예수만이 믿음의 시작이요, 끝이십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에게서만 믿음이 출발하고 예수에게서 믿음이 완성됩니다.
믿음이란 말은 우리의 구원과 직결된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로 말미암아 주어진 이 믿음은 성도를 구원으로 인도합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은 구원을 이룹니다. 그러나 이 믿음은 인간의 노력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이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거져 주시는 선물입니다. 이 선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악으로부터, 영원한 사망으로부터 구원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시는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믿음을 제공하여 구원을 얻게 하시는 예수는 우리를 또한 온전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여기 '온전케 하시는 이'란 말은 '완성하는 자'란 뜻으로 예수는 성경의 모든 예언과 언약의 완성자 즉 성경을 온전케 하신 분이시며, 은혜의 완성자요, 성도의 영혼 안에 능력으로서 믿음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분이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구원을 완성하시는 분이시기에 그 분만을 바라보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둘째, 예수님의 구원의 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실 분은 오직 예수밖에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만이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의 주이십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이처럼 죄는 인생에게 불행과 절망을 가져다 주었지만 우리의 구원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친히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단번에 우리의 죄를 속량하셨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생명의 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3장 15절에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주는 사망에 갇혀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생명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만이 생명의 근원자요, 생명 그 자체이십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에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고 신적 자기 선언을 하셨습니다.
생명의 근원자요, 생명 자체이신 예수님만이 허물과 죄로 죽은 인생들에게 생명을 공급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사망의 자리에서 생명의 자리로 옮기실 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주되신 예수께서 죽은 나사로에게 '나사로야 나오라'(요11:43)고 생명을 호출하니 무덤에서 걸어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생명의 주이신 예수께서 죽은 나인성 과부의 아들에게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눅7:14)고 생명을 호출하시니 일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생명의 주님이 죽은 야이로의 딸에게 '달리다굼' 즉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니 그 소녀도 일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막5:41).
지금도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는 예수께로부터 사망에서 생명으로 호출을 받아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주를 바라보는 자는 결코 망할 수가 없습니다. 죽어도 사는 능력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오늘 여러분의 현실을 파악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앞에 여러분을 괴롭히는 대적자들이 쳐들어 와 있습니까?
물질의, 사람의, 일들이, 여러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와 있습니까?
그 가운데서 멸망당하지 않고, 빼앗기지 않고, 이기기를 원하십니까?
지켜지기를 원하십니까? 나아지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2.오직 기도입니다.(3-13)
“주만 바라보나이다” 라는 고백에는 “오직 기도”라는 것을 연상시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주만 바라본다” 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한 다는 것입니다.
본문 3절- 13절까지 기도의 모습, 그리고 기도의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3절에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 간구하는 기도, 금식하며 기도하는 장면이 나오고
4절에 합심의 기도가, 9절에 주의 전에서 기도하는 모습과 기도응답의 약속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것과 부르짖어 기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13절에 세대가 함께 기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우리는 이 본문에서 기도의 총동원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과목이 아닙니다. 필수 과목입니다.
간단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기도는 하나되게 합니다. 기도는 어두운 세력을 물리치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마귀는 기도하는 자를 제일 무서워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가까이 하십니다. 이제 금년의 남은 기간을 기도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고, 기도 할때 환난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주님은 나의 도움이십니다.(4) 주님은 나의 능력이십니다.(6) 주님은 나의 구원이십니다.(9)
오늘 본문의 여호사밧 왕도 어려울 때 “오직 기도”였습니다.
즉 여호사밧 왕은 위기를 당하였을 때 무엇보다 먼저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어리석은 짓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최우선으로 할 때 몇 가지 유익이 있습니다.
첫째 기도는 직면한 환난을 하나님 편에서 바라보게 하여 줍니다.
이는 마치 우리가 우리의 시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것은 산밑에서 산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한다면, 하나님 편에서 바라보는 것은 산 위, 하늘 위에서 산을 내려다보는 것과 같습니다.
환난의 본체를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둘째 기도는 우리 자신의 연약한 점을 발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여 줍니다.
셋째 기도는 결국 우리로 하여금 승리하게 하여 주십니다.
여호사밧 왕은 다음과 같은 기도를 드렸습니다.
첫째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고 기도하였습니다.
6-7절의 말씀을 보면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이렇게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고백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기도하였습니다.
8-9절에 보면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였습니다.
셋째 당면한 상황을 자세히 알리면서 기도하였습니다.
11-12절에 보면 "이제 저희가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저희가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하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고 기도하였습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직면한 위기의 순간에 여호사밧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며 우리의 상황을 자세히 알려 우리 자신의 연약함을 알리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봅니다"고 기도하면 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할 것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능력을 주십니다. 문제를 해결해 나아갈 능력을 주십니다. 길을 열어 주십니다. 역대하 20장14절 이하에 보면 하나님께서 여호사밧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여 주시고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는지를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지금 꼭 해야 할 일은 “오직 기도” 입니다.
마가복음 9장29절에 “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하였습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있습니다.
힘으로도 안 되고, 능으로도 안 되는 그런 상황 가운데 절망만 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는 능력입니다. 기도는 응답입니다.
오직 기도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3..오직 전도입니다.(6-12)
“오직 전도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여호사밧 왕이 5절에 무엇을 합니까?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 사람들을 모으고는 외칩니다.
그 외치는 것이 6절로 12절까지의 내용입니다. 한 마디로 백성들 가운데 무엇이라 외칩니까? “우리가 살 길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그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고 의지합시다.”였습니다. 그랬더니 13절에 유다의 모든 사람들이 다 여호와 앞에 섰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전한 말을 듣고 그들도 다 같이 여호와께로 향하였던 것입니다. 여호사밧 왕이 백성들 가운데서 한 일은 ‘오직 전도’였습니다.
다른 것을 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살길이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오직 할 일은 오직 전도입니다.
【케네디 가문이 젊고 촉망받을 때, 40대에 암살당했다고 1998년 뉴스윅크지는 케네디 가문에 대해서 기사를 썼습니다. 케네디는 40세에 죽고, 마이클은 39살 때 심장마비로 죽고, 아버지 로버트는 대선 후보전에서 42세에 암살당했고, 태어난 지 3일밖에 안된 아들도 죽었습니다. 삼촌은 46살에 암살당했고, 맏형과 여동생도 다 젊은 나이에 죽었습니다. 1997년 7월16일 케네디 가문의 마지막 2세는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다 사망했습니다. 신문과 방송에서 그 가문은 흑암의 줄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렇다면, 축복의 가문은 어떤 가문입니까? 대통령이 되고 부자가 되는 것이 축복의 가문이 아닙니다. 영적줄기에서 흑암의 세력을 잘라야 합니다. 발동 꺼진 배가 침몰되는 배를 구조할 수 없듯, 능력 없는 세상의 힘은 인간의 참 구원의 능력이 없습니다. 참 능력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
왜 우리가 전도해야 합니까? 전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복음이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전도입니다. 전도가 살릴 길입니다. 전도가 살 길입니다.
언제나 전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전도의 문이 열려 있을 때 전도해야 합니다.(고후6:2, 2:12) 지금 세계도처에 전도의 문이 닫히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선 예수를 믿으면 공직자가 되지 못하고, 사업도, 직장도 가질 수 없습니다. 지금 전도의 문이 활짝 열려 있을 때 전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전도할 수 있습니다. 이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언제 문이 닫힐지 모릅니다. 영혼을 위해 전도합시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세요. 두려워 말고 최선을 다해 전도하고 그를 교회로 인도합시다.
사도행전5장42절에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하였습니다
성경대로 초대교회처럼 쉬지 말고 끈기 있게 전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이여야 합니다. 오직 예수만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다.
오직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가 없습니다. 다른 것 하기 전에 오직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전도해야 합니다. 남을 살리고, 내가 살 길은 오직 전도입니다. 오직 전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