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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감사(레23:15-22)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17|조회수0 목록 댓글 0

장마가 시작되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려렸습니다.

기상 캐스터의 일기 에보를 들어보니까, 오늘은 남부지방에서 점차 중부지방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전라남도와 경남남도 남해안 지방에 아침부터 많은 양의 비가 오고 있는데요, 오후 늦게는 대부분의 중부지방까지 비가 확대되겠지만, 늦은 오후가 되면 전라남도 해안지역에서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해서 밤에는 대부분의 남부지방에서도 비가 그칠 것이라고 합니다.특히,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라남북도는 오늘 아침부터 낮 사이에, 그리고 중부지방은 오늘 낮부터 내일(8일) 새벽 사이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그러는데요, 주의하셔야 되겠습니다.

우리 남부지방에서는 그 동안 내린 비로 인해서 지반이 약해졌기 때문에 다시 많은 양의 비가 오게 되면 산사태와 축대 붕괴, 침수 등과 같은 비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히 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헤와 섭리는 크고도 놀라워서 우리를 지금 여기까지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신 것을 생각하면 기적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해마다 1월부터 12월까지 일년 열두 달, 365일을 살면서 하루 하루가 감사하지 않은 날이 없고, 하루 하루가 감격없이 지나가는 날이 없습니다.

특히 1년의 절반을 지내 놓고서 다시 그 나머지 절반을 시작하는 7월의 첫 번째 주일을 맥추감사주일로 지키게 된 것은 그야말로 정말 신기할 정도입니다.

물론 오늘날 우리들이 지키고 있는 맥추감사절은 오늘 본문 말씀을 읽어드린 것처럼 구약의 초실절 또는 맥추절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레위기의 주제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너희는 거룩하라!󰡓입니다. 󰡒나 여호와가 거룩하기 때문에 너희도 거룩해야 된다는 거에요

레위기 19장 2절 말씀이 레위기 전체의 주제입니다.

그래서 레위기의 주제는 한 마디로 ‘거룩’입니다.

♬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님 성 삼위 일체 우리주로다♫

주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이 거룩해야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거룩하기 때문에 너희도 거룩해야 된다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왕이나 제사장이나 선지자를 구별해서 세울 때에 머리에 기름을 부어서 거룩하게 구별하는 거에요.

‘그리스도’라는 말은 머리에 기름을 붓는다는 말입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 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할렐루야

사람들 중에도 거룩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보다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래도 좀 더 나야 되는 것이고요,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도 제사장은 조금 더 나야 되고요, 그 제사장들 가운데에서도 더 구별되어서 거룩해야 하는 사람이 바로 대제사장이고 그런 겁니다.

 

세상천지가 다 아름답고 좋아보입니다마는, 알고 보면 이 세상은 더럽기가 한량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구별된 장소로 세운 곳이 바로 ‘성막’ 아니겠어요?

성막에도 가 보면, 성막 초입에는 뜰이 있습니다.

여인들도 들어 갈 수 있고, 이방인들도 들어 갈 수 있지만, 그 뜰 안에는 성소가 있어서 이곳에는 레위인들 외에는 아무나 들어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지성소가 있어서 이곳에는 제사장이라도 자기 반차를 따라서 그 중에서도 제비를 뽑아서 아주 특별한 사람만 들어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세상에서 구별된 공간입니다.

여기는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이고, 여기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에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 곳이 거룩한 장소가 되는 거에요.

지구 땅 덩어리가 이렇게 넓어도 그 중에서도 거룩한 곳이 있습니다.

 

물질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달 월급을 받으면 그 돈이 다 똑같은 돈이 아닙니다.

그 중에서도 먼저 하나님의 것을 구별해서 드리는 십일조 헌금은 모든 물질 가운데에 가장 거룩한 물질인 거에요.

농사를 짓거나 품을 팔아도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물질의 십분의 일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거룩하게 구별해서 주님 앞에 드리는 거에요.

물질이라고 다 똑같이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구별된 물질이 있는 거에요.

 

시간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사는 시간들이 새털같이 많은 것 같아도 이 시간들이 다 같은 시간들이 아닙니다.

공부하는 시간이 있고, 일하는 시간이 있고, 노는 시간이 있고, 전쟁하는 시간이 있고, 데이트하는 시간이 있고, 비즈니스로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이 있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시간들 중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안식일을 주셔서 쉬게 하시고 그 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에배를 드리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일년에 52번의 안식일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절기들이 있어서 각 절기마다 하나님과 아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

유월절이니 무교절이니, 칠칠절이니 나팔절이니 초실절, 장막절, 초막절, 수장절 등등이 다 그런 날들인데요, 그 중에서도 속죄일이 절기 중에 최고의 절기입니다.

유대력으로 7월 10일이 속죄일입니다.

그날이 되면 1년 동안의 모든 지은 죄들을 다 속죄 받는 날입니다. 그래서 1년 365일 중에서도 그 날이 가장 거룩한 날이에요.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1년 365일을 살면서 1주일에 하루 주일은 주님의 날입니다.

나를 위해서 죽으시고 나를 위해서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날이기 때문에 이 날이 소중한 거에요.

물론 구약의 안식일 개념처럼 하루를 안식하는 의미도 있습니다마는 이 날은 주님의 날이기 때문에 거룩한 날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레위기에서 말씀하고 있는 맥추절은 칠칠절 또는 오순절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유월절에서 시작해서 일곱 이레째가 되는 날의 그 이튿날입니다.

7×7=49, 그 다음날 50일재가 되는 날이 오순절, 곧 맥추절이에요.

이 절기는 농업과 관게된 절기입니다.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신 하나님께서 보리나 밀 농사를 잘 마치고 추수ㄹ하게 하신 것에 대한 감사의 절기입니다.

요즘엔 시골이라도 보리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더구나 농사는 아에 짓지도 않고 사는 도시 사람들은 맥추절이라고 하면 별로 와 닿는 게 없는 모양이에요.

그러나 1년의 절반을 하나님의 은헤 가운데 무사하게 잘 보내고, 나머지 6개월을 주님 앞에 맡겨드리면서 지키는 절기라는 것을 생각하면 추수감사절 못지 않게 중요한 절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애시당초 추수감사절은 1년을 총 결산하는 감사의 절기이고, 맥추감사절은 1년의 절반을 살고 드리리는 ‘절반의 감사’라고 말씀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15절 말씀에 나오는 ‘안식일 이튿날’이라는 말씀은 유월절로부터 일곱 이레가 되는 안식일, 즉 칠칠절 그 다음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15절과 16절 말씀을 함께 봉독해 보시겠습니다.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곡식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일곱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하여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구약시대의 제사를 보면, 제물의 종류나 드리는 방법에 따라서 제사의 이름이 정해졌는데, ‘소제’가 바로 그런 겁니다.

‘소제’는 곡식 가루를 드리는 제사입니다.

 

제사의 이름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제물을 드리는 방법에 따라서 번쩍 들어서 드리는 제사를 ‘거제’라고 했고요, 제물을 흔들어서 드리는 제사를 ‘요제’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불에 태워서 드리는 제사를 ‘번제’, 또는 ‘화제’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포도주나 양의 피를 제단에 부어서 드리는 제사를 ‘전제’라고 부릅니다. - 부어서 드리는 제사입니다.

 

제사의 목적에 따라서도 부르는 이름이 각각 달랐습니다.

죄 사함을 위해서 드리는 제사는 ‘속죄제’라고 부르고요, ‘화목제’도 비슷한 의미이긴 하지만, 하나님과 또는 이웃들과의 화목을 위해서 드리는 화목제가 있었습니다.

속건제도 그와 비슷한 의미의 제사입니다.

 

맥추절에 드리는 제사 첫 번째는 새 소제입니다.

소제라는 것은 곡식의 가루를 드리는 제사인데요, 그냥 소제가 아니라 새 소제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맥추절에 드리는 소제는 새로운 의미를 담아서 드리는 소제였던 것 같습니다.

“일곱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하여 50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려라!”

 

그 다음에 17절을 다 같이 봉독하시겠습니다.

“너희의 처소에서 십분의 2 에바로 만든 덕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첫 요제는 히브리어로 ‘비쿠림’이라고 부릅니다.

비쿠림은 첫 열매라는 뜻인데, 처음 추수한 곡식을 잘 갈아서 드리는 소제예요.

그런데 이 소제를 드리는 방법이 흔들어서 드리는 ‘요제’로 드리라는 겁니다.

곡식 가루로 떡 두 덩이를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흔들어서 드려라!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라는 거예요.

가루를 드리는 소제는 ‘나를 부수어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거예요. 나의 자존심을 깨뜨려서 부수고, 나의 고집을 맷돌에 갈아서 부수고, 나의 체면과 나의 고정관념을 철저하게 깨뜨리고 부수어서 하나님 앞에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요제는 흔들어서 드리는 제사라고 그랬잖아요?

“흔들어 주세요~~” 무슨 음료수 광고 같은데요,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물은 흔들어서 털어야 됩니다.

먼지도 털어내고, 제물에 합당하지 않은 부스러기들은 다 털어 버리고 순전한 것을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됩니다.

그게 흔들어서 드리는 요제예요.

 

18절 말씀도 다 같이 읽어 봅시다.

“너희는 또 이 떡과 함께 1년 된 흠 없는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를 드리되, 이것들을 그 소제와 그 전제제물과 함께 여호와께 드려서 번제로 삼을 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며…”

18절 말씀에는 곡식 가루로 드리는 소제와 함께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어린 수소 한 마리 솟 양 두 마리로 번제를 드리되 그 피를 제단에 부어서 드리는 전제화 함께 드리라는 거예요.

또 19절에는 “또 숫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릴 것이며, 1년된 어린 숫양 두 마리를 화목제물로 드릴 것이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맥추절 제사는 ‘소제’로 드리되 흔들어서 ‘요제’로 드리고, 곡식 가루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소와 양을 잡아서 그 피를 제단에 부어서 ‘전제’로 드리고, 그것들을 불에 태워서 ‘번제’로 드리되 속죄제와 화목제로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소제, 속죄제, 속건제, 번제(화제), 화목제, 거제, 요제, 전제 기타 등등…

매축절 제사는 모든 방법과 모든 제물들을 다 종합해서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것은 완전한 제사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감사는 완전한 제사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날, 주님 앞에 드려야 되는 시간은 꼭 빼놓지 말고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시간의 감사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구별해서 드리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물질의 감사입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우리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심령의 감사예요.

 

그리고 맥추감사절을 맞아서 첫 열매를 하나님 앞에 드리면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우리 주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마지막 추수 때에 우리 모두가 우리 주님 앞에 귀한 알곡으로 추수될 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들께서 가슴에 꼭 담고 돌아가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결론입니다. 22절 말씀을 다 같이 봉독하시겠습니다.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지는 것을 줍지 말고 그것을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하여 남겨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시간과 물질과 심령의 온전한 감사를 드리는 성도들은 삶에서도 그 증표가 나타나야 합니다.

나누십시오! 나누는 것이 뻘쭘하거들랑(멋적거들랑), 그냥 흘려주세요!

가난한 우리 이웃들에게 한 것이 곧 우리 주님께 한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인도의 시성이라고 불리는 타고르의 시 ‘기탄잘리’ 중에서 한 대목을 낭송해 드리고 성찬식을 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날 죽음의 신이 찾아와 당신의 문을 두드릴 때

빈손으로 그를 돌려보내서는 안 된다

내가 이룩한 소중한 업적을 생명의 광주리 속에 가득 담아서

죽음의 신 앞에 내어놓아야 한다

죽음의 신이 아무 예고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찾아와

나의 문을 노크할 때 나는 일생동안 내가 이룩한

활동의 유산을 죽음의 신 앞에 바쳐야 한다

그를 빈손으로 돌려보낸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198장(주 예수 해변서 떡을 떼사) 1절울 부르시겠습니다.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주셨습니다.

나도 지금 주님의 이름으로 이 떡을 나누며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몸을 기념하여 주님의 성찬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에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사랑하는 우리 칠정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주님의 살과 피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속에 주님의 영원한 생명이 살아있게 하시고 이 세상을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기도합니다. 아멘!

세례를 받으신 분들은 한 분씩 나오셔서 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눅 22 : 1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 : 3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병을 위한 내 살이로라.”하시니라.(요 6 : 47 - 51)

 

떡을 받으신 분들은 다시 한 분씩 나오셔서 잔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너희는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눅22:20, 고전11:25)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 : 28)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 : 1 - 5)

 

기도하시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자비로우신 은총으로 주님의 백성된 우리가 이 성찬에 참여케 하시고 사죄와 구원의 은혜를 새롭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우리를 복음에 합당하게 행하여 항상 주님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을 우리의 몸에 새기게 하여 주시고 그리스도의 빛을 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가니라.”(막14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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