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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성민/신명기 26:16-19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17|조회수0 목록 댓글 0

리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경(율법)은, 따로 떨어질 수가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계명과 율법을 지키는 자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14:15)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6)

명령과 율법을 어떤 마음으로 행하는 것인지 또한 말씀해 주고 있다.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수22:5)

하나님의 율법을 우리 주님은 두 계명으로 요약해 주셨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하나님 안에서 하는 일이 잘 되고 형통하는 길은 단 한 길이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이다.(시1:2)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1:8)

디지털 성경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성경책은 아날로그를 고집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의 성경책을 항상 지니고 다니라.

읽고 묵상하고 그렇게 살기 위해서이다.

1.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오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령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네가 오늘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의 소리를 들으라”(신26:16-17)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고 명령하신다.

오늘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의 소리를 들으라고 명령하신다.

그것이 사는 길이고, 복 받는 길이고, 영광으로 인도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삶에 절대 기준과 원칙이 없으면, 상황 따라 제 생각 따라 흘러가기 마련이다.

패거리 문화와 작당끼리의 힘겨루기와 좌우충돌이 있을 뿐이다. 힘센 놈이 임자다.

하나님의 법인 성경을 떠나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다.

아무리 거창하고 화려한 의식으로 하나님을 섬겨봐야 하나님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이 땅에서 진정한 행복과 형통은 물론이요 영원한 세상에서의 영생도

이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는 것에 달려 있다.

죽고 나서 심판 받는 기준도 바로 이 법도, 성경의 법도에 의해서이다.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들에게 임할 것은 하나님의 진노밖에 없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롬1:18)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의 순전한 말씀을 듣지 못하는 영적 기갈의 시대가 되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8:11)

개혁파 교리도 신조도 신학도 성경을 사람의 지혜와 세상의 초등학문으로 율법조문화한 것일 뿐이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

먹으로 머리 돌판에 쓰는 작업을 그만 해야 한다.

영으로 마음판에 쓴 것만이 지키고 행해진다.

주님이 피로 쓰신 새 언약은 말씀을 마음과 생각에 기록하여 지켜 행하는 언약이다.

율법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

 

성경을 놓으면, 껍데기 하나님만 붙들고 있는 것이고, 사실은 마음 속에 우상만 득시글대는 것이다.

정말로 성경을 사랑할려면, 그 성경으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사랑할려면,

초기교회와 발도교회의 신앙과 삶으로, 사도적 전통으로, 돌아가야 한다.

 

먼 곳이 아니고 가까이 있는데도, 마음이 없으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고 괴롭다.

“게으른 자는 자기의 손을 그릇에 넣고서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잠19:24)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더해 받고 싶은가?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시라.

참 그리스도인으로, 참 교회로, 살기 위해서는 초기교회의 실상과 발도교회의 역사를 발굴한

귀한 책들을 찾아서 읽으라. 마음의 충격과 눈물 없이는 읽지 못할 것이다.

2.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는 복을 주신다.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인하셨느니라”(신26:18)

보배는 아주 귀한 보물이지요.

하나님께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그분의 법도를 지켜 행하는 자를 보배로 여기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의 첫째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언약관계로 만나 주신다.

서로 약속을 지키고 그 보상을 주고 받는 관계이다.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면 하나님은 그를 보배로운 백성으로 삼고 축복하신다.

그렇지 않고 마음과 뜻을 다른 데 두고 그것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내린다.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달려가서 복과 형통을 이룰려고 하지만 그 끝은 저주이다.

멸망과 파멸이 기다리고 있고, 이 땅에서 다 받지 못한 진노의 무서운 잔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 이스라엘이었지만,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는 신세가 되고 만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법도를 지켜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이 될 것인지,

아니면 심판과 저주가 쏟아지는 멸망과 파멸의 백성이 될 것인지가, 우리의 오늘 선택에 달려 있다.

여호수아의 마지막 권고의 말씀이다.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4-15)

오늘 눈 앞에 보이는 달콤한 꿀과 곶감은 아름답지만 훗날 악취가 되어 제 운명을 갉아먹을 것이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한 것이다.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로 무장하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하나님은 그를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축복과 영광으로 관을 씌우실 것이다.

3.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는 복을 주신다.

“그런즉 여호와께서 너를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너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신26:19)

성민, 하나님이 구별하여 택한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냥 성민이 아니다.

그가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는 성민이다.

그분의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는 성민이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는 그의 성민이 되게 하신다.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광도 결국 그 풀의 꽃처럼 시들고 마는데,

영원하신 하나님의 찬송을 삼고 그분의 명예와 영광을 삼는 축복은 영원한 축복이다.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느라 잠시 받는 고난의 경한 것이 결국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영원한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위해, 그분의 규례와 법도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는 것이다.

믿음을 지키고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 마친 자에게 의의 면류관을 씌워주신다.

성경책을 내 손때가 묻도록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다 지켜 행하시기 바란다.

그 순전한 말씀을 내 성품과 삶의 원칙과 기준으로 삼고 사는 길에 헌신하시기 바란다.

여호와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 찬송과 명예와 영광의 성민이 되는 것을

내 인생의 목표로 삼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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