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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합3:2)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부흥이란 무엇일까요?'
부흥이란 히브리어로 '하야'란 단어인데, 그 뜻은 '되살아나게 하다' 란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부흥이란 지난날의 침체되고 쇄잔하였던 과거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여 다시 회복되고 복구된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바로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이 세상에서 완성하시기 위하여 계속 진행, 간섭해 나가심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사역을 방해 차단 시키려는 세력이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끼어들어 인간을 죄의 길로 유혹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길에서 떠난 인간들에게 내려진 것이 재앙인 것입니다.
 환경의 저주, 질병의 저주, 대적의 저주 등이 임하게 되고 이 같은 삶은 침채를 가져오며 혼란한 가운데 어두움의 세력에 눌리는 불행한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회복을 위하여 주어진 사랑의 매이며 깨닫고 돌아오는 자들에게는 부흥으로 더 큰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오늘날에는 부흥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나라, 민족, 사회, 개인 전체가 침체기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부흥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할 때임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부흥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주의 일과 사람의 일을 먼저 구분하는 분별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 일이란 주께서 이 땅에 구원을 위하여 진행하고 계시는 모든 일을 말하며, 이 일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가운데 진행이 되는 일을 말합니다.

  반대로 사람의 일이란 인간이 이 땅에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진행하는 모든 일을 가르키며 이 일은 언제나 인간이 만족, 보람, 쾌락을 추구하는 쪽으로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행해지는 일들을 말합니다. 

 이 일이 주의 일인가, 사람의 일인가룰 구분하기 위해서는, 성령안에서 기도함으로 영안이 열려 판단할수 있는 지혜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 생활을 해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일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싫어하시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오늘날로 말한다면 다 신자들이자 성도들 입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일을 하다가 징계를 받은 것입니다. 

 오늘날 신자들인 우리들도 주의 일보다 자신의 일을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염두해 둘 때에 우리들은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 중심 생활로 돌아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거듭남의 삶을 살수 있도록 먼저 주님꼐 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거듭난 사람은 하늘의 일을 목적으로 살고 있는데 반해, 거듭나지 못하면 자신의 일을 목적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교회가 거듭나야 하고, 교회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주의 종이 거듭나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님은 이를 위하여 오신 분이시며 죄, 회개, 회심, 세례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새워 주십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듭나기 전의 백성들이었다면 초대교회의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심한 성도들은 거듭난 사람들임을 비교하여 볼 때 그들의 생활면에서 뚜렷이 구분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감화를 받은 사람들은 주님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리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2. 부흥의 시기는 하나님께서 정하시며 준비가 된 곳에 일어나게 하십니다.
  수년내에란 올바른 때를 의미하는 말이며 판단의 기준은 하나님께서 정하십니다. 
그 때는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때를 말하며 내려주시는 도움이 항상 가장 적절한 때에 적합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들으시고 미리 도와주신다면 우리는 자신에 대하여 실망하는 것을 배우지 못하며 교만해 질 수 있게 됩니다. 
 또는 그분이 우리를 너무 늦게 도우신다면, 우리는 그 분을 믿는 것을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본연의 자세를 깨우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가장 적절한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도우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준비된 자가 되기 위하여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대한 사랑입니다.
 죄의 깨달음, 회개, 회심, 세례 모두 다 중요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그 것에 완성은 결국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감사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대게 하나님께서 직접 깨닫게 역사하심으로 생성되게 됩니다. 

 하나님께 향한 다윗의 고백을 보십시요!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베푸시는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시 119:132)

 부흥은 생명력입니다.
'되살아난다'란 '죽다시피 한, 생명이 활력있고 생생하게 다시 살아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일이 우리에게 생명으로써 느껴질 때 만사는 다 변화되며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축복으로 주어지는 그 분의 특별 은혜이기도 합니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늑 1:5) 

 130년간 허물어져있는 이스라엘의 성벽을 단 52일만에 완성시킨 것과 온 백성이 황폐한 환경에서 벗어난 부흥은 바로 하나께서 느혜미야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보시고 감동하여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세상에 사랑의 모든 대상에서 떠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아올 때 부흥은 오게 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긍휼은 우리의 불행과 관계되는 단어입니다. 
죄는 우리에게 진노를 가져오게 하는 반면에 사랑은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주게 만듭니다. 
 사랑을 느끼시는 하나님은 이제 부흥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항상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의 죄보다 더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에 대한 회개와 사랑을 가지고 있다 해도 간절한 요청이 빠진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은 약해집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상한 심령을 더 돌아보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겔 36:37)

 1) 전심으로 구하는 기도가 능력이 있습니다.
  전심으로 구한다는 말은 나의 소원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기도를 말합니다.

즉, '엘리야의 기도'가 전심으로 드린 기도의 전형적인 모습임을 봅니다.

 대게 많은 사람들이 부흥을 위해서 세미나, 특별 부흥 성회 등, 개최를 많이 하고 준비하지만 부흥은 전적으로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는 것임으로 기도로 엎드려 구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효과적입니다.

 2) 말씀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대교회가 부흥된 것은 사도의 가르침이 매일 모이는 성도에게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생명이 있는 가르침은 예수님에 대하여 가르칠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설교가 모든 성경 구절 주제 중에 예수님이 한 주제 설교 제목의 대상이 될 때 나머지 대부분은 세상에 대상을 들려주는 죽은 설교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증거되고 있는 곳에 성령님을 보내십니다. 
그것은 죄, 회개, 구원, 영생, 심판, 천국에 대한 진리의 터전이 마련된 곳에 말씀의 능력을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부흥입니다. 
부흥이 오면 모든 면에서 일들이 회복됩니다. 
 또한, 모든 것이 제 자리를 찾게 되고 질서가 잡히며 순위가 바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되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신년도엔 '부흥'을 준비하고 기대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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