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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교 정리한것

중풍병자를 통해서 배우는 전도원리(막2:1-5)-정리

작성자엘리야|작성시간26.06.15|조회수2 목록 댓글 0

중풍병자를 통해서 배우는 전도원리

 

막2:1-5

1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5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오늘 말씀에 나오는 중풍병자는 자기의 힘으로는 주님을 찾아 나올 수 없는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주님께 나올 수 없는 여러 가지 제약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사(축원)와 연결과 서론(천천히 이해확인 반복 멈춤 한교훈 톤을낮게 관심과집중할 질문이나 예화 짧게) 큐티

오늘 "중풍병자를 통해서 배우는 전도원리"주제로 깨달음과 교훈을 나누고자 합니다

구호:주여!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2-12 믿음으로 나아가는 중풍병자

가버나움 자체는 구주의 사업의 중심이 되기에 매우 합당한 곳이었다.

그 도시는 다메섹에서 예루살렘과 에집트 및 지중해에 이르는 대로상에 있었으므로 여행의 왕래가 심한 곳이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그 도시를 지나갔고 혹은 내왕하는 저희의 나그네 길에 안식을 얻기 위하여 머무르기도 하였다.

여기에서 예수는 모든 민족과 모든 계급의 사람들, 부자와 위인과, 가난한 자와 미천한 자를 무론하고 만나실 수가 있었으며

그의 교훈은 다른 나라들과 많은 가정에 전하여지곤 하였다.…(소망 252-253). 


중풍병자를 실은 사람들은 몇 번이고 군중 속을 밀고 들어가려 하였으나 허지로 돌아갔다. 

이 병자는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자기 주위를 돌아보았다.

갈망하던 도움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어떻게 소망을 포기할 수 있었겠는가?

그의 요청으로 친구들은 지붕으로 운반하여 지붕을 뚫고 예수의 발 아래 내려 놓았다.

설교는 중단 되었다.

구주께서는 신음하는 얼굴을 바라보시고 자기를 주목한 탄원하는 듯한 눈을 보셨다"(소망 268). 


영과 육을 회복시키는 그리스도

이제 구주께서는 환자의 귀에 음악과 같이 들리는 말씀으로 “소자야 안심하라 내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셨다. 
절망의 괴로움이 병자의 심령에서 떠나고 사유함을 받은 평강이 그의 마음에 임하고 

그의 용모를 환히 비쳤다. 

육체적 고통이 사라지고 온몸은 변화 되었다. 

어찌할 수 없던 중풍환자가 나음을 받은 것이다! 죄인이 용서를 받은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이 말을 참람되다고 생각하고 이를 사형에 처할만한 죄로 제시할 수 있다고 상상 하였다. 

저희는 이르기를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막 11:7)고 하였다. 
예수의 시선이 그들을 향해 주시되자 저들은 그 시선 아래서 움추렸다. 

이윽고 시선을 돌리시고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 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셨다. 

예수께서 중풍병자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고 하셨다. 
이 때에 들것에 실려서 예수께 왔던 그가 젊음의 탄력과 능력을 가지고 그의 발로 일어섰다. 

생명을 주는 피가 그의 혈관을 통하여 뛰었다. 

신체의 모든 기관이 갑자기 활동을 시작하였다. 

건강한 혈색이 죽음에 접근하는 창백함을 이어 받았다.

 “그 사람이 저희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었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오늘날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
죄 지은 자와 고통당하는 자들을 고치시기 위하여 몸을 굽히신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이여! 

고통당하는 인류의 불행을 인하여 슬퍼하시고 위로하시는 신성이시여! 

오, 인간 자녀들에게 이와 같이 보이신 기이하신 능력이여! 

누가 과연 구원의 기별을 의심할 수 있으리요? 

누가 과연 긍휼이 많으신 구속주의 자비를 경시할 수 있으리요?
그 썩어가는 육체에 건강을 회복시키기에는 창조하시는 능력에 못지 아니한 능력이 요구 되었다. 

땅의 티끌로 만든 사람에게 말씀으로 생명을 주신 그 같은 음성이 죽어가는 중풍병자에게 생명으로 말씀하신 것이었다"

(소망 268,269). 


심령과 육체가 함께 고침을 받아야 함

중풍병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심령과 육체를 모두 고치시는 능력을 발견하였다.

육체적 치료가 영적 치료의 뒤를 이었다.

이 교훈을 간과하지 말 것이다.

오늘날 육체적 질병으로 말미암아 고통을 당하는 자들이 무수히 있는 바 저들은 이 중풍병자와 같이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는 기별을 듣기를 갈망하고 있다.

불안과 불만스러운 욕망을 가진 죄짐이 재난의 기초이다.

저들은 심령의 치료자 앞에 나오기 전에는 위안을 찾을 수가 없다.

그분만이 주실 수 있는 화평이 심령에 활력을 주고 육체에 건강을 줄 것이다. 
예수께서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셨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셨다.

예수는 “살려 주는 영이”(요일 3:8; 요 1:4,10:10; 고전 15:45)었다.… 


중풍병자를 고침으로 사람들에게 미친 결과는 마치 하늘이 열려서 더욱 좋은 세계의 영광을 나타낸 것과 같았다. 

고침을 받은 그 사람이 걸음마다 하나님을 찬미하고 새의 깃처럼 괴로움이 가벼워진 것을 느끼면서 

군중 속을 뚫고 지나갈 때에 사람들은 물러서서 그에게 자리를 비워주고 

두려움에 질린 얼굴로 그를 응시하며 저희끼리 가만히 속삭이기를 

“오늘날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고 하였다"(소망 270-271)

 

 

1. 깊은 데로 가야 합니다.(눅5:1-11)

 

밤새도록 그물질을 하고 새벽녘에 들어와서 그물을 씻고 있는 베드로의 배에 올라서 육지에서 조금 띄우게 한 다음

주님께서 모인 무리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말씀을 마치신 주님은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눅5:4)’라고 하셨습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하는 주님의 말씀은 평생 고기잡이를 해 오던 베드로의 경험으로 볼 때에

이치에 맞지 않는 말씀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지난 밤 계속해서 그물질을 했는데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눅5:5)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그물을 던지니 잡은 것이 심히 많아서 그물이 찢어질 지경이었습니다.

 

 

그러한 놀라운 경험을 통해서 베드로는 위대하신 주님의 능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두 배에 가득한 고기를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서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영적인 눈이 열린 것입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눅5:10)”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본래 고기를 잡는 어부였는데,

주님께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도 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직업이 무엇이든지,

우리의 형편과 처지가 어떠하든지

우리는 복음의 증인,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더군다나 베드로에게처럼, 깊은 곳으로 가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말씀합니다.

깊은 곳으로 가는 것은 희생과 헌신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힘이 들고 어렵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깊은 곳에 그물을 던졌을 때 엄청나게 많은 고기들이 잡혔습니다.

전도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인생의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야 합니다.

고통과 문제 가운데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육신이 병들어서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그물을 던져야 합니다.

인생의 깊은 곳, 고난과 슬픔이 있는 그곳이 구원으로 인도할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지위가 높든지 낮든지, 부자이든 가난하든 고난이라고 하는 관문을 통과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인생의 광야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러한 고난의 순간이 바로 인생의 깊은 바다입니다.

그러한 때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요 구원 받을 기회가 됩니다.

사람들이 고난 속에 있을 때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경험하게 됩니다.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잘 해주는 사람을 잊지 못합니다.

병들고 지쳐 있을 때 위로 해 주고 심방해 주면 잊지 못합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중풍병자는 인생의 깊은 곳,

처절한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절망 가운데서 예수님의 소식을 듣게 되고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주님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2. 전도팀이 있어야 합니다.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네 사람에 의해서 한 사람의 중풍병자가 옮겨졌습니다.

한 사람을 주님께로 데리고 오려고 네 사람이 협력하였습니다.

이처럼, 인생의 깊은 곳으로 가서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은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협력해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교회에는 전도팀이 조직되어 있어야 하고,

지속적으로 나가서 전도를 하며 예비신자를 만들고 관리해야 합니다.

 

 

본래 남선교회, 여전도회는 전도팀입니다.

전도를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그러므로 남선교회나 여전도회가 전도하기 위해 기도하고 나가지 않는다면 본래의 목적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남선교회와 여전도회도 합심하여 기도하고 실제 현장에 나가서 전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임원들은 실제적인 전도 계획과 봉사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는 각 기관들이 확실한 1년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임원들과 교사들은 각 기관의 계획을 위해 지금부터 기도하시고 실천 가능한 연간 계획표를 만들어서

11월 말까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도는 나와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한 번도 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은혜로운 교회, 부흥하는 교회가 되려면 최소한 5명 정도가 계속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전도대학을 수료한 훈련된 전도자들이 지속적으로 현장에 나가서 복음을 전파하며

성령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간증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목요일에 대진리에 전도를 나갔습니다.

그때에 대진리에 살고 계시는 김복두집사님이 안내를 해 주시어서 전도하기가 쉬웠습니다.

우리 김집사님은 평상시에도 대진리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해 오셨습니다.

노인 회장님 집에 갔는데, 그분은 복음은 안 받아들이면서도 새생명축제 때에 어르신들을 모아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89세 되는 신선희 할머니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데,

이 할머니가 자꾸 딴 이야기를 했습니다.

부산에 있는 딸집에 가 계시는 때가 많아서 교회를 못 나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산에 있는 딸집에 가실 때에 어떻게 가시느냐가 물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사위가 와서 모시고 간다고 했습니다.

부군 되신 할아버지는 새생명축제 때에 자주 오셨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지금은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딸집에 가실 때도 길을 모르니까, 사위가 모시고 가듯이

할아버지 계시는 하늘나라 가실 때도 길을 잘 모르니까, 예수님 믿으면 이 세상 떠나실 때 천사들이 길을 안내 해 주신다고

전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가 집중을 잘 안 하시고 딴 소리를 하시면서 복음을 외면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때, 함께 가셨던 임문향 권사님이 부산 사는 딸이 동창이라고 하면서

할머니께서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할머니가 ‘하나님 아버지’, ‘아멘’을 따라 하시도록 했습니다.

제 말은 잘 안 들어도 딸 동창인 임문향권사님 말은 잘 들었습니다.

이래서 동역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따라 하셨습니다.

할머니의 입술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시고 영접기도를 따라 하시고 아멘 하시게 된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시간을 내서 전도에 참여할 수 있는 교인들이 5명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평일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시간을 내서 전도하고 봉사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복을 받는 길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의 나라를 위해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주님께로부터 부른 받은 선교사들입니다.

자기가 사는 마을, 직장, 학교에 파송된 선교사인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비결입니다.

 

 

3. 전도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네 사람이 중풍병자를 데리고 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지붕을 뜯고 상에 달아 내렸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만나게 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냥 나가면 중풍병자는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데에는 반드시 방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와 전략이 필요합니다.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오늘 말씀에서의 전략은 사다리를 타고 지붕에 올라가서 상에 달아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략이 있었기 때문에 중풍병자가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받고 치료 받게 된 것입니다.

사람이 많다고 포기했으면 그 영혼을 구원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성령님께서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도하려고 할 때에 그것을 방해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전도하기 어려운 이유, 교회의 일에 참석하기 힘든 이유를 대라고 하면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바쁘기 때문에,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등등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면서 마음을 모으기만 하면 그러한 어려움 속에도 주님 앞에서 충성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새생명축제를 앞두고 기도와 봉사, 전도 등에서 우리 모든 교인들이 힘을 합쳐서 한 사람이라도

더 주님의 은혜로 구원 받게 하는 놀라운 축복이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어떤 장로님이 새생명축제 때에 초청할 사람을 2천명이나 목표로 정했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할 때, 그것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능력에서 보면 별로 어렵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분이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자신이 사람을 이천 명이나 동원해야 하는데, 못하면 큰일난다고 했답니다.

그러니 친구가 나 좀 도와주어야한다면서, 백명만 동원해 주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자신의 가족 4명은 가 줄 수 있는데, 그 이상은 안 된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정 그렇다면 50명으로 깎아 줄테니 도와달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다시 협상을 해서 20명 정도까지 그 친구가 동원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것이 기도하면서 전도하다가 얻은 전략입니다.

만약에 그 친구에게 새생명축제에 한 번만 와달라고 사정했다면,

그 친구 자신이 그날 나와 주는 것만으로도 그 선심을 쓰는 것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또는 그날 핑계를 대면서 안 나올 가능성이 많았을 것입니다.

 

 

4. 전도 도구가 필요합니다.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데리고 올 때에 상과 사다리 등을 이용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데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말만 가지고 되지 않습니다.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때로는 식사도 사면서 섬겨야 합니다.

그럴 때에 마음에 문이 열리고 복음을 받아 들이게 됩니다.

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합니다.

매주 목요일에 나가서 전도할 때에 건빵을 가지고 나가고 있습니다.

그냥 나가는 것보다 건빵을 가지고 나가니까, 동네 사람들에게 친근감 있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작년 6월에 예수전도단 포항지부에서 주최한 붕어빵 전도대회가 우리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모포 2리 마을회관에 옆에 붕어빵 틀을 두 개 설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붕어빵을 구워 내는데, 붕어빵 크기가 굉장히 컸습니다.

목포복음교회 박복남장로님이 붕어빵 전도를 열심히 하고 계셨습니다.

그때, 붕어빵을 가지고 세 팀으로 나누어서 모포 1리, 모포 2리, 대진리로 전도를 나갔습니다.

붕어빵을 나눠 드리면서 전도하니까,

그것이 매개체가 되어서 복음이 더 쉽게 전해졌습니다.

 

 

이번 새생명축제 전날인 11월 5일 토요일에 붕어빵 틀을 실은 차가 우리교회에 오기로 했습니다.

그날에는 우리 성도님들이 많이 나와서 대청소도 하고, 새생명축제 준비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붕어빵을 가지고 나가서 많은 분들을 초청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붕어빵은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로 큽니다.

이번 11월 5일에는 모두들 참석하여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작년처럼, 맛있는 경주 뷔페를 부르고, 선물로 계란 반판씩 나누어 드리기로 했습니다.

특별히 올 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이 나와서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준비하는 저를 위해서도 특별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영적인 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전도자는 영적인 의사입니다.

세상의 의사들이 대우를 받는 것은 생명을 살리기 때문입니다.

전도자는 육신의 의사가 아니고 영적인 문제를 다룹니다.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중풍병자를 만났을 때 예수님은 죄의 문제부터 해결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에 문제의 원인이 되는 죄의 문제를 해결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는 육신의 문제의 해결을 위해 기도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막2:11)

주님은 환자가 오면 영적인 문제(천국, 인생)를 해결 해 준 다음에 질병을 치료 해 주었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육적인 문제도 해결됩니다.

 

 

전도의 현장에 나가면 예비된 영혼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분들 중에 교회에 나오지 못하지만, 영접기도를 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지속적으로 찾아가서 사랑과 정성으로 섬겨 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교회에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찾아가서 예배드려주고

주님의 말씀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베드로처럼, 우리도 일상생활 때문에 매우 바쁩니다.

그러나 아무리 육신의 일이 바빠도 주님의 증인되는 복음전도의 사명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신 목적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교회에 나올 수 없는 형편에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찾아가서 기도해 드리고 말씀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섬겨주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예심전도대학을 통해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영적인 의사로서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훈련과정이 예심전도대학입니다.

우리가 배운 10초 메시지는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쉽게 전해서 예비신자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약 50개의 짤막한 전도 메시지로 다양한 상황에 맞게 복음을 전하게 합니다.

그 다음에 천국네비게이션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는 기본메시지로

약 40분 정도면 그림과 함께 쉽게 복음의 진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네비게이션은 조직신학에 바탕을 두고 그림과 함께 기록한 양육과정입니다.

또 우리 주보에 나와 있는 ‘표’ 하나를 잘 설명함으로 성경전체를 볼 수 있게 하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 있습니다.

만화전도지는 불신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복음 메시지를 만화로 1-10단계까지 만들어서

10번에 걸쳐서 메시지를 전하게 했습니다.

 

결론 적용(나 청중)호소 결심 결단합시다

오늘 "중풍병자를 통해서 배우는 전도원리"주제로 깨달음과 교훈을 받았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여러 가지 문제로 인생의 깊은 바다 가운데에서 방황하는 불신자들에게

인생의 해답이 되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새생명축제를 통해서 사람을 낚는 어부의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축원합니다.아멘

 

울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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