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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 레귤레이터 아세이 교체

작성자[K.B]허진일|작성시간17.04.16|조회수1,798 목록 댓글 9

2008년 6월식 트랜스폼 LPI 수동 모델입니다.


현재 21만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구요....


블랙박스 와이파이 연결로 화면을 보던중 전압이 13.1볼트까지 떨어지는 걸 보았습니다.


이건 아니다싶어 알터네이터 브러쉬 교환 관련 자료를 찾아봤으나 특별한 기술이 없는 제가 하기에는 OTL....;;


알터 자체를 탈착 할 수만 있다면 그보다 쉬울수도 없겠지만, 제 능력 밖의 일이라 탈착을 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중


본 카페에서 어느분의 댓글에 라디에이터 팬만 탈착하면 작업이 가능하다는 말만 믿고 일단 부딪혀 보기로 했습니다.


작업 초반부의 사진은 죄송스럽게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보시면 답이 다 나오리라 믿습니다.

완전 초보 + 기계치인 제가 어떻게든 한 것을 보면 작업 난이도는 최하라고 생각하구요....

공구만 확실히 준비하신다면 저와 같이 엄청난 Dog고생은 하시지 않고 편안하게 작업 가능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필요한 공구는요...

밧데리 단자 탈착 및 라디에이터 팬 탈착에 필요한 10미리 소켓,

알터네이터 + 단자 탈착 및 알터네이터 하네스 지지대 상하 각 2개씩의 볼트 탈거에 필요한 12미리 소켓

알터네이터 커버 탈착에 필요한 8미리 소켓

레귤레이터 아세이 탈착에 필요한 7미리 소켓 [7미리 및 8미리는 3/8인치]

그리고 리테이너 탈착등에 필요한 + 드라이버... 이 정도....;;



품번은 37370-25200 입니다. wpc조회 하시면 37370-25100으로 나옵니다만, 25200이 개선품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알터 커버는 37390-25100이며 2,310원 입니다. 먼저 말한 레귤레이터 아세이는 28,000냥 정도 입니다.


단골 현대 부품점에 부품을 예약하고 익일 퇴근길에 제품을 받아왔습니다.





이게 거의2개월 전의 일입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간만에 날씨도 좋고, 시간도 괜찮아서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한 작업의 순서가 바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냥 제가 편한대로 작업을 했습니다. 꼭 제가 작업한 순서대로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먼저 배터리부터 분리하였습니다.  통상 배터리의 - 단자만 탈착하시면 됩니다만, 저는 2주일에 한 번씩

배터리를 탈착하여 충전을 하는 관계로 완전히 탈착 하였습니다.


다음은 라디에이터 호스를  분리합니다.  미리 조그마한 통을 한 개 준비하시고,


먼저 라디에이터 캡을 한 번 열었다 닫아주시고요...

[꼭 필요한 작업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지인이 꽉 찬 압을 풀어주기위해 필요한 작업이라기에...;;]


플라이어를 이용해서 호스클램프를 분리해주시고, 호스를 살살 돌리면서 빼신후 미리 준비하신 통에 부동액을 받습니다.


받으신 부동액은 빈pet병등에 넣으신후 자주가시는 카센터에 처리 부탁을 하시면 됩니다....;;


라디에이터 좌측 및 우측에 있는 10미리 볼트를 탈착합니다.

이후 라디에이터 좌측 상단의 볼트 2개를  +를 이용해서 탈착하시고,


우측의 에어덕트쪽 리테이너 3개도 탈착해 주신후 덕트를 탈착합니다.

리테이너 품번은 86590-28000이며 1봉에 10개 세트로 1,100원 정도 합니다.

만일을 대비하셔서 미리 구매해 두시면 좋겠죠...


우측에 위치한 팬 커넥터도 탈착하신후,

팬 좌/우측 받침대 키를 살짝 눌러주면서 팬을 들어올리면 팬이 분리가 됩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12미리를 이용하셔서 알터의 + 단자를 탈착하시고[고무덮개는 겁먹지 마시고 제끼시면 됩니다...;;]

작업의 편리를 위해서 알터 "+"단자와 연결된 하네스의 처짐을 방지하기 위해 흡기매니폴더에

상하 각 12미리 볼트 2개로 고정된 철판 역시 탈착을 합니다. 하단의 볼트 2개 탈착 하실때는 연장대 있으면 조금은 편합니다.








이제는 3/8인치 8미리 소켓으로 알터 커버를 탈착합니다.

저의 경우 이 부분에서 거의 3시간을 허송세월 했습니다.

왜냐구요...? 

공구를 제대로 준비 못했기에 작업을 포기하고 덮느냐 마느냐... 고민고민을 했었고... 급기야 혹시나 공구가게 문 열었을까? 란

막연한 기대로 공구가게까지 찾아가 보았으나... 역시나 문은...;;


왜 공구가 문제였냐 하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렌치가 너무 큰 관계로 흡기메너폴더의 하단에 간섭을 받아서

작업이 도저히 불가하더군요.... 미니렌치가 있었다면 몇 분도 안 걸릴 일을... 저는 몇 시간을 고생고생 했습니다...;;

일단 저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한다고... 소켓과 대충 맞는 육각을 이용해서 작업을 시도하였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공구가 부실하다보니 몸이 참으로 죽을 맛이더군요....


여튼... 커버 탈착에 성공....








제가 알기론 커버에 너트 3개가 있는 걸로 알았는데.... 1개는 아무리 돌려도 묵묵부답...;;

탈착후 보니... 이럴수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완전 표시 나죠 ~??? 제꺼... 불량이였을까요..? 아니면 현다이의 원가절감...???


여튼 이제 레귤레이터를 탈착 할 차례입니다....

7미리 3개로 탈착 가능하며, 하단의 2개는 깔깔이로 편하게 작업 가능했으며,

공구가 미비했던 저의 경우 커버와 겹치는 상단의 볼트는... 너무나 암울하더군여.....


도둑질도 하면 는다고 했나요....?  이것도 손에 조금씩 익으니.... 그렇게 죽을 맛은 아니더군요...

여튼 탈착 성공....










조립의 분해의 역순이라지요....


이제 열심히 조립을.... 해야 겠죠...

먼저 오늘의 하이라이트.... 이자 주인공... 신품 레귤레이터부터 장착...


장착후 7미리 3개로 고정을 해줍니다...

그리고 반드시 구품에서 빼낸 브러쉬커버를 신품에 장착해 주셔야 합니다.

버리시면 절대절대 안됩니다....





이후 순서는요...

1. 알터 커버를 장착하고 8미리로 고정....

2. 하네스 고정용 철판을 12미리 볼트 4개로 고정

3. 알터의 + 단자 연결하셔서 12미리 너트로 고정

4. 알터 커넥터 연결

5. 라디에이터 팬 장착 및 커넥터 연결[팬장착전 라디에이터 좌측 상단에 +볼트 2개로 먼저 장착후 팬 장착해야함]

6. 라디에이터 호스 연결

7. 흡기구 리테이너 3개로 고정

8. 부동액 보충...[시동 걸어 공기빼기 작업..]


대충 이렇습니다.... 너무나 쉬운 작업이기에 글로 설명하기가....;;

하지만, 우리 회원님들은 충분히 알았으리라 믿고.... 저는 이만...... ;;







위 사진들은 작업 순서 구분없이 막 올린 겁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는 분이 있으시길 바라며....


그리고 꼭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미니 렌치... 꼭 준비 하십시요... 아니면 저처럼 멘붕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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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C]김선웅2 | 작성시간 17.04.17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S.K]박상민 | 작성시간 17.04.18 정말,,대단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K.B]허진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18 대단까지는 아니구요... 기계치인 제가 한 것 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일입니다...
  • 작성자[S.K]김휘동1 | 작성시간 17.04.23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S.K]이학인 | 작성시간 17.04.24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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