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저런 못된 사람에게 또 기회가 주어질까?❞
솔직히 말하면 화가 납니다.
잘못한 만큼 대가를 치르길
바라기 때문이지요.
그 사람이 변하는 것보다
무너지는 모습을 먼저 기대합니다.
이 순간 나는
은근히 심판관의 자리에 앉습니다.
누가 용서받아야 하는지,
누가 벌 받아야 하는지
마음속으로 판결을 내립니다.
어쩌면 내가 화가 나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넓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
내가 선을 긋는 곳에서도,
하나님은 사랑을 멈추지 않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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