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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목사 - 사도행전 19장 21-41절 아침개인묵상

작성자Israel태성|작성시간20.12.11|조회수60 목록 댓글 0

한 스님이 더 유명해졌다. 그 분 책 <멈추면 보이는 것들>은 이렇게 패러디되었다. 

“멈추면 보이는 집”
“멈추면 보이는 페라리”
“멈추면 보이는 미국 저택”

<완벽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사랑>은 이렇게 패러디되었다. 

“완벽하지 않는 한강 뷰 ”
“완벽하지 않는 외제 차” 
“완벽하지 않는 미국 저택” 

무소유를 가르치던 사람이 너무 많은 풀소유를 가진 것이 드러나자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안티가 되어 버렸다. 예전 무슨 학습법이라고 무료로 가르치고, 새벽을 깨우면 하나님이 도우신다고 하던 전도사가 있었다. 신대원 때 같이 입학을 하였었다. 그런데 그 분 안티들이 상당하였다. 그 당시 상처 입고, 사실이 아님을 말하는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왜 사람들은 안티가 될까?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중 대표적인 이유는 말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이다. 달라도 너무 다르면 그럴 수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자신의 유익과 이익을 반하도록 말하고, 행동하면 그렇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도덕적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해를 가하는 것 같으면, 반대 입장인 것 같으면 그렇게 된다. 

오늘 본문에 바울은 안티들에 의해 곤욕을 당한다. 위대한 대 사도 바울은 어떻게 이런 안티들이 생겨났을까? 그런 가운데 어떻게 꿋꿋이 자신의 사명을 감당했을까?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사도행전 19장 21-41절, #김영한, #아침개인묵상, #성경 하브루타 코칭 
<에베소에서 일어난 소동>
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22. 자기를 돕는 사람 중에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게도냐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있으니라

1) 이 일이 있은 후는 언제를 말하는가? (21절) 

-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a) 첫째, 에베소에 있었던 전체 일을 말할 수 있다.
b) 둘째, 2년간의 일정을 말할 수 있다. 

2) 바울은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였다. 거기에 갔다가 바울은 왜 로마로 가고자 하였을까? (21절) 

-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a) 첫째, 바울은 로마에서 복음을 위한 재정적 도움을 생각하였을 것이다. 
b) 둘째, 로마 지역에 복음 전파를 생각하였을 것이다. 

3) 여기 ‘작정하여’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21절) 

- 여기서 '경영하여'라는 뜻의 헬라어 '에데토 엔 토 프뉴마티'이다. 직역하면 '성령 안에서 결정하였다'는 의미한다. 즉 바울이 그러한 지방으로 가고자 한 것은 성령님의 뜻을 따라 한 것을 말한다. 

4) 바울은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은 마게도냐롤 보내고, 자신은 왜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있었을까? 

- 바울은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이 마게도냐로 가서 다시 교회를 든든히 하고, 
- 자신은 더 아시아에 복음을 전파하려고 하였을 것이다. 

5)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을 파송하고, 나 자신은 어떤 사역에 더 몰두해야 할까? 

23.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25.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26.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1) 바울이 전한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다는 말은 무엇인가? (23절) 

-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에베소에 큰 변화가 있었다는 말이다. 

2) 적지 않은 소동의 내용은 무엇이었는가? (24-25절)

- 데메드리오라 하는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돈벌이를 하게 하였다(24절).
- 데메드리오와 그 직공들은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은 그런 우상 판매로 풍족한 생활을 했다(25절). 
- 그런데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고 가르쳤다. 

27.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 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2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

1) 데메드리오와 영업하는 자들은 바울의 복음으로 어떤 어려움에 처하였는가? (27절) 

- 자신들의 우상 판매 사업이 천하여졌고, 
-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를 당하게 되었다. 
- 결국, 온 아시아와 천하에 아데미 신의 위엄도 떨어졌다. 

2) 우상 만드는 자와 판매자들은 바울의 가르침에 분노하여 어떻게 하였는가? (28-29절) 

- 분노가 가득하여 아데미 신을 위해 함성을 질렀다(28절). 
- 그러자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함께 다니던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잡아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갔다(29절).

30. 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
31. 또 아시아 관리 중에 바울의 친구된 어떤 이들이 그에게 통지하여 연극장에 들어가지 말라 권하더라
32. 사람들이 외쳐 어떤 이는 이런 말을, 어떤 이는 저런 말을 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1) 바울이 소동의 한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했을 때 제자들은 왜 말렸을까? (30절)

2) 아시아 관리 중에 바울의 친구가 된 사람들은 바울에게 통지하여 연극장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하였는데, 바울은 어떻게 신분이 있는 관리들과 친해졌을까? (31절) 

3) 바울은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을 위해 주는 제자들 그리고 관리들이 있었다. 나 자신은 위험에 처했을 때 누가 도와줄 것 같은가?

4) 사람들은 서로 외쳤다. 그런데 어떤 이는 이런 말을, 다른 어떤 이들은 또 다른 말을 하였다. 왜 서로 다른 말을 하였을까? 

33. 유대인들이 무리 가운데서 알렉산더를 권하여 앞으로 밀어내니 알렉산더가 손짓하며 백성에게 변명하려 하나
34. 그들은 그가 유대인인 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 시간이나 하더니
35. 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이르되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시가 큰 아데미와 제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신전지기가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36. 이 일이 그렇지 않다 할 수 없으니 너희가 가만히 있어서 무엇이든지 경솔히 아니하여야 하리라

1) 그런 소동이 있을 때 유대인들은 무리 가운데서 왜 알렉산더를 권하여 보냈을까? (33절) 

- 유대인들은 자신들도 에베소에서 입지가 강하지 못하였다.
- 유대인들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처럼 취급을 당하고, 오해를 받고 있었다. 
- 그런 유대인들도 거기 백성들에게 변명을 하고, 자신들을 향한 오해를 풀 필요가 있었다. 

2) 에베소 우상을 만들고, 팔던 사람들은 알렉산더가 유대인인 줄 알고, 어떻게 행동하였는가? (34절) 

- 알렉산더가 유대인인 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쳤다.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 이렇게 외치기를 두 시간 동안 하였다. 

3) 서기장은 왜 무리를 진정시켰을까? (35절) 

- 서기장은 그 도시에 분란과 소동이 있기를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 서기장이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을 위해 일하려고 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 그러나 서기장의 간섭은 바울과 일행들도 안전하게 보호해 주게 되었다. 

4) ‘우상의 신전지기’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 '신전지기'란 뜻의 헬라어로 '네오코로스'이다. 이 뜻은 '신전 청소부'라는 의미로, 즉 '신전과 신을 섬기는 의식을 담당하는 수호자'라는 의미로 내포한다. 

5) 서기장은 에베소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동하라고 하였는가? (36절) 

- 무엇이든지 경솔히 행하지 말라고 하였다. 

37.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비방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붙잡아 왔으니
38. 만일 데메드리오와 그와 함께 있는 직공들이 누구에게 고발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할 것이요
39. 만일 그 외에 무엇을 원하면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정할지라
40. 오늘 아무 까닭도 없는 이 일에 우리가 소요 사건으로 책망 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는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자료가 없다 하고
41. 이에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니라

1) 서기장은 왜 바울과 일행들을 건드리지 말라고 하였는가? (37절)

-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아니하였고, 
- 여신 아데미를 비방한 것도 아니라고 하였다. 

2) 서기장은 데메드리오와 그와 함께 한 직공들이 불만이 있어 고발할 것이 있으면 어떻게 하라고 하였는가? (38-39절)

- 고발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하라고 하였다(38절). 
- 무엇을 더 원하면 민회를 결정하라고 하였다(39절).

3) 서기장은 어떤 위험의 요소를 생각하였는가? (40절)

- 아무 까닭도 없는 이 일에 소요 사건으로 책망받을 위험이 있다고 하였다.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자료도 없다고 하였다. 

4) 서기관은 이 모임을 흩어지게 하였는데, 이런 모습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준 빌라도의 리더십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5) 나 자신은 서기장이 믿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그의 리더십에서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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