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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和: 평화란 고르게 양식을 나눠먹는 것

작성자Israel태성|작성시간23.11.20|조회수20 목록 댓글 2

[칼럼 기고글]

平和: 평화란 고르게 양식을 나눠먹는 것
- 권도근 목사

선한 사람이라면 모두가 사랑하고 추구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평화(平和)’.
-고르게 하다는 뜻의 ‘평’자와
-화목하게 한다는 의미의 ‘화’자입니다.

그런데 한자어 화(和)자는 = 벼화 禾 + 입구 口의 합성어입니다. 고르게 양식을 먹는 게 평화, 화평의 기초라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 충돌, 반목, 전쟁은 결국 고르게 나눠먹지 않아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풍족히 먹고 남을 양식을 주셨습니다. 만약에 우리 모두가 일용할 양식을 구하고 그 구한 일용할 양식에 만족한다면, 이 세상은 적어도 양식이 없어 굶주림에 고통받는 이들은 없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양식은 만나와 같습니다. 승자독식의 세상에서 혼자 싹쓸이 한다고 해서, 혼자 다 먹을 수 있는 것! 결코 아닙니다. 잘 아시다시피, 만나는 나눠먹지 않으면 썩습니다. 그 썩은 걸 계속 먹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맛이 없습니다. 만나가 하나도 안 맛나게 됩니다. 그뿐입니까? 결국 탈이 나고 심각한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죠.

이 풍성한 추수의 계절, 우리의 감사를 진지하게 돌아보아야겠습니다. 세상은 오천명 먹을 것 혼자 싹쓸이해서 독식하는 것을 성공이라 부르지만, 그러한 성공은 자신도 세상도 병들게 할 뿐입니다. 그래도 상관없다 하며 혼자 다 먹으려 하니 이 세상이 고통받고, 자신도 행복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쫌 나눠 먹읍시다. 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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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창환 | 작성시간 23.11.20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부족하지만 주신 물질과 시간을 함께 나누려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김창환 | 작성시간 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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