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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작성자Israel태성|작성시간26.06.08|조회수19 목록 댓글 1

(목회칼럼)
당신은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예수님께서 마태를 부르시자 마태는 기뻐하며 자신의 친구들을 초대해 잔치합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죄인이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예수님을 비난합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습니다. 당신들은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십시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건강한 자는 자신들이 의롭다고 믿는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입니다.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자에게 병자에게 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과연 바리새인들이 의로운 자들이었나요?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의와 교만이 넘치는 자들이었습니다.
지금도 교회에 이런 자들이 많습니다.

교회에서 가장 무서운 자들은 한번도 새벽기도에 빠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모든 사람을 새벽기도에 나오는 사람과 새벽기도에 나오지 않는 사람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성경을 많이 읽은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이들은 자기보다 성경을 더 읽은 사람과 자기보다 성경을 덜 읽은 사람들로 사람들을 나눕니다. 그리고 오래 기도하는 사람도 무섭습니다.
이들도 역시 자기보다 오래 기도하는 사람과 자기보다 적게 기도하는 사람으로 모든 사람을 나눕니다. 이런 자들은 자기보다 더하는 사람들을 우러러보고 자기보다 적게 하는 자들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정죄합니다.
새벽기도에 빠지지 않고 성경을 많이 읽고 오래 기도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물론 그런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너무 적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인상부터 무섭습니다.
항상 남을 정죄하고 비난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자들에게 예수님이 필요없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도 예수님이 필요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말씀은 이런 자들은 예수님보다 자기 의를 더 의지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에게는 정죄와 비난이 넘치지만 긍휼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율법적인 의무를 지키기보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 자비와 긍휼을 베푸는 것을 더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아무리 예배를 많이 드리고 기도 많이하고 성경을 많이 읽어도 사랑이 없이는 헛됩니다.

당신은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당신은 예수님이 필요합니까? 자기 의가 더 중요합니까?

팽진욱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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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에스더 | 작성시간 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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