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는 계급사회가 아닙니다.
목사나 장로나 권사는 계급이 아닙니다.
중세 가톨릭교회는 계급사회였습니다.
교황을 정점으로 수직으로 내려오는 구조였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종교개혁을 통해 교회 안에서 이런 계급구조를 없앴습니다.
목사라는 계급, 장로라는 계급, 권사라는 계급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기 위해서 목사라는 역할, 장로라는 역할, 권사라는 역할이 있을 뿐입니다.
모든 성도는 다 같이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목사의 말이기에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때도 성도들은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는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류가 없지만 목사가 가르치는 말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일을 할 때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명령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탁을 하고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설득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교회 안에서 분란이 생기지 않습니다.
서로 협력하므로 그리스도의 몸을 잘 세워갈 수 있습니다.
김덕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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