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철 목사님은 [주님의 치유]에서 "육체의 연약함에도 감사"를 말씀하십니다.
<2013년에 암이 의심되어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의사이신 장로님으로부터 제 전립선이 온통 암덩어리로 가득 차 있다는 결과를 전해들었습니다.
2.
그때 저는 "장로님,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의례적인 인사가 아니었습니다. 장로님에게 한 말이었지만, 실은 주님을 향한 고백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암세포들 때문에 제가 하나님 앞에서 더 겸손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 구하면서 살 수밖에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3.
제게 그 암세포가 있게 하심으로, "내가 약할 때 주님의 은혜 속에서 도리어 강하다."라고 고백하면서 제 인생을 매듭지어 갈 누 있게 된 것이 아닙니까? 미우라 아야코는 결핵성 척추염으로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 했지만, 이렇게 고백했다고 전해집니다.
"병들지 않고는 드릴 수 없는 기도가 따로 있습니다. 병들지 않고는 들을 수 없는 하나님 말씀이 따로 있습니다. 병들지 않고는 나아갈 수 없는 성소가 따로 있습니다. 아, 병들지 않고는 나는 사람이 될 수도 없었습니다."
4.
오늘 묵상은 백부장의 종을 치유하시는 내용인데요. 백부장은 자신의 아픈 종을 위해 유대인인 예수님께 "주여"라고 부르며 간구하는데요.
특별히 "예수님의 말씀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그러면 내 종이 나을 수 있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고백을 가장 큰 믿음의 고백이라고 하십니다.
5.
예수님께서 감동하신 백부장의 믿음의 고백처럼요. 나는 어떤 믿음의 고백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지 묵상하는데요.
자신의 병든 종을 긍훌히 여기는 마음, 주님께서만이 고치실 수 있다는 믿음의 고백, 겸손한 태도를 깊이 본받으면서요. 주님의 마음과 사랑을 담은 믿음의 고백으로 주님께 감동을 드리길 소망해봅니다.
6 백부장이 말했습니다. "주여, 제 종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서 고쳐 주겠다."
8 그러자 백부장이 대답했습니다. "주여, 저는 주를 제 집 안에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마8:6-8, 우리말성경)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Paul_정수 작성시간 26.06.16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평안할 때나 고난이 올 때나 감사의 고백을 드리고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힘써야 함을 되새깁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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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Grace3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샬롬 정수형제님 ♡♡♡
오늘도 어머님을 돌보시며
직장도 함께 하시느라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언제나 따뜻한 주님의 사랑으로 공감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어머님의 온전한 재활을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
평안한 밤되셔요 정수형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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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창환 작성시간 26.06.17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이재철 목사님의 고백을 통해 나에게 다가온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점검하게 됩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 나누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은혜를 누립니다.
평안한 오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Grace3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샬롬 전도사님 ^^
언제나 따뜻한 주님의 사랑으로 공감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저도 나에게 다가오는
문제를 친밀함으로
가져가길 소망합니다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쉼있는 오후되셔요 전도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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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창환 작성시간 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