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감동하시는 믿음의 고백♡>

작성자Grace323|작성시간26.06.16|조회수32 목록 댓글 8


1.
이재철 목사님은 [주님의 치유]에서 "육체의 연약함에도 감사"를 말씀하십니다.

<2013년에 암이 의심되어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의사이신 장로님으로부터 제 전립선이 온통 암덩어리로 가득 차 있다는 결과를 전해들었습니다.

2.
그때 저는 "장로님,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의례적인 인사가 아니었습니다. 장로님에게 한 말이었지만, 실은 주님을 향한 고백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암세포들 때문에 제가 하나님 앞에서 더 겸손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 구하면서 살 수밖에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3.
제게 그 암세포가 있게 하심으로, "내가 약할 때 주님의 은혜 속에서 도리어 강하다."라고 고백하면서 제 인생을 매듭지어 갈 누 있게 된 것이 아닙니까? 미우라 아야코는 결핵성 척추염으로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 했지만, 이렇게 고백했다고 전해집니다.

"병들지 않고는 드릴 수 없는 기도가 따로 있습니다. 병들지 않고는 들을 수 없는 하나님 말씀이 따로 있습니다. 병들지 않고는 나아갈 수 없는 성소가 따로 있습니다. 아, 병들지 않고는 나는 사람이 될 수도 없었습니다."

4.
오늘 묵상은 백부장의 종을 치유하시는 내용인데요. 백부장은 자신의 아픈 종을 위해 유대인인 예수님께 "주여"라고 부르며 간구하는데요.

특별히 "예수님의 말씀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그러면 내 종이 나을 수 있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고백을 가장 큰 믿음의 고백이라고 하십니다.

5.
예수님께서 감동하신 백부장의 믿음의 고백처럼요. 나는 어떤 믿음의 고백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지 묵상하는데요.

자신의 병든 종을 긍훌히 여기는 마음, 주님께서만이 고치실 수 있다는 믿음의 고백, 겸손한 태도를 깊이 본받으면서요. 주님의 마음과 사랑을 담은 믿음의 고백으로 주님께 감동을 드리길 소망해봅니다.




6 백부장이 말했습니다. "주여, 제 종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서 고쳐 주겠다."
8 그러자 백부장이 대답했습니다. "주여, 저는 주를 제 집 안에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마8:6-8, 우리말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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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Paul_정수 | 작성시간 26.06.16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평안할 때나 고난이 올 때나 감사의 고백을 드리고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힘써야 함을 되새깁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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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Grace3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샬롬 정수형제님 ♡♡♡
    오늘도 어머님을 돌보시며
    직장도 함께 하시느라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언제나 따뜻한 주님의 사랑으로 공감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어머님의 온전한 재활을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
    평안한 밤되셔요 정수형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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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창환 | 작성시간 26.06.17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이재철 목사님의 고백을 통해 나에게 다가온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점검하게 됩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 나누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은혜를 누립니다.

    평안한 오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Grace3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샬롬 전도사님 ^^
    언제나 따뜻한 주님의 사랑으로 공감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저도 나에게 다가오는
    문제를 친밀함으로
    가져가길 소망합니다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쉼있는 오후되셔요 전도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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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창환 | 작성시간 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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