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의견이 담긴 편지입니다!)
To.윤지니에게..
지니야 정말 며칠 안된는데 너무너무 그리워.
지금도 내일이면 버블로 인사를 해줄 것 같아..
그치만 나뿐만이 아닌, 엔써들도 너에 선택을 존중할 거야
매일매일 생각날 우리 윤진이!! 앞으로 너에 다른길도
응원할게!! 너에게 할 말이라면 종이 열 장도 부족하지만 이만 여기서 끝낼께..
보고싶을 엔써가..
보고싶어.. 영원히 보고싶을거야...
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최윤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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