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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9 의사로 얼마든지 풍족한 삶을 누릴수도 있었지만 신부의 길을 가셨던 이태석 신부님, 정작 자신은 암에 걸렸으면서도 아프리카 수단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을 한시도 잊지 않으셨던 이태석 신부님.. 그 젊은 나이에 하느님 곁으로 가신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를 들으니 숙연하기만 합니다. 베품, 이타, 배려.. 이런 것들이 간직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랴.. 바람속의 먼지처럼 살지만 그래도 이태석 신부님의 만분의 일이라도 닮는다면 원이 없겠다.. 아!! 과연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오늘 밤도 별은 구름속에 가려 있다.. 더 낮은 곳으로 가자고 바람은 내게 속삭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