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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간단하고 너무 근사해,너비아니~

작성자이사라|작성시간14.10.21|조회수10 목록 댓글 0


요즘 잣맛에 반해서 잣가루를 듬뿍 뿌렸어요

요거 너무 괜찮은 방법같아요ㅎㅎ 잣의 고소함..세상 그 어떤 식재료와도 비교 거부!!!

(잣은 지금이 한창 제철이랍니다, 꼭 구입해서 잣의 고소한 맛!! 밥상에서 누리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고기요리할때 꼭 기억하셨다가 근사하게 내놓아보세요!!!!

 

근사하고 너무 맛있다~~

너비아니


재료: 한우 꾸리살 300g, 노지깻잎10장, 잣 1줌 

양념: 양파청1과1/2큰술, 양조간장1과1/2큰술,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약간 , 후추약간 

* 1큰술: 15 ,1작은술5㎖, 1컵 200㎖



저는 양념도 아주 간단하게 했습니다. 취향따라 단맛을 다양하게 응용해보세요! 


고기는 정육점에서 썰어주었어요..왠간해서는 썰어서 줄려고 하도 그래서.. 제가 포기하고 사옵니다.

저는 덩이고기를 사서 제가 써는것이 좋은데... 그리 잘 안해줄라고해요.. 그분들의 고집이십니다..

고기까지 칼집넣어주신다고 혀서..말렸습니다ㅎㅎ


저는 마트에서.. 분위별로 요리별로 썰어져 있는 것을 별로 선호안해요..물론 마트에서 사지도 않지만요.

딱히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그정도는 걍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렇답니다. 


우야튼, 냉장고기만 고집있게 파시는..정육점 덕에.. 제가 5미리를 맞추어달라고 하니..은근 신경쓰시면서 썰어주셨습니다.

사실..그건 내가 하고싶었는데...끙.

집에 가져와서 편썰어진 고기를 올려두고 칼질을 합니다. 자근자근 쾅쾅 하면서 다졌습니다. 

5미리라 나름 힘주고 내리쳐도 끓어지지는 않더이다~ 세로로 가로로 , 대각선으로 ..그리고 뒷면도 이렇게 다져주니 고기가 살짝 더 넓어졌어요 (잘게 신경써서 넣어주세요! 그래야 고기가 연해지고 양념도 잘 배인답니다.)


요 칼질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이것만 신경쓰시면 나머지는 너무 간단~~



반정도 잘라주면 대략 사방 3-4센치가랑 되는듯혀서 더 다듬지는 않았습니다. 

이쁘게 하실분은 칼질이후에 모양을 사각으로 잘라주시면 된답니다. 저는 모양을 자르면 남은고기들을 어쩌누..하면서 걍 나둔거랍니다.ㅎㅎ 그렇게 열심히 다져준후 반 썰어서 볼에 담은후에 양파청1과1/2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거려줍니다. 

(고기는 꼭!! 단맛을 먼저 양념해주세요! 그래야 부드러워지고 단맛이 겉돌지 않는답니다~~)



양파청이 조금 스며들게 해준다음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약간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이때 마늘과 생강이 아주 곱게 다져지는것이 좋아요, 안그럼 마구 돌아다녀요^^, 생강은 즙으로 넣어주면 좋겠지요?)

양조간장1과1/2큰술을 넣어주고 조물조물! 그리고 후추약간 뿌려 20분간 재웁니다. 


너비아니는 오래 재우거나 오래 굽는것은 주의해야 한답니다. 10분-20분사이로 재워주세요! 



고기가 재워지는 동안, 잣을 다져놓구요(잣은 최대한 곱게 다져줍니다. )

깻잎은 깨끗이 씻어서 곱게 채썰어줍니다. 



저는 팬에다 구웠어요, 석쇠에 구우셔도 된답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약간 두르고 고기를 올려줍니다. 팬에 닿은 면이 익으면 뒤집어 익혀줍니다. 

그리고 약불로 줄여서 마저 익혀줍니다. 



그릇에 깻잎채를 소복하게 깔아줍니다.

구운 고기들을 담습니다. 그리고 잣가루를 넉넉하게 뿌려줍니다. 




자~

완성입니다. 


보기도 너무 좋구, 만들기도 어렵지않구

맛도 좋구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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