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엽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2 MR-X는 여전히 살아있는 옵션입니다. 다만, F-16 성능개량으로 전력유지를 결정한 상황이기 때문에 선택에 여유가 있고, 성능개량된 F-16과 A-10의 대체전력이니 최소한 A-10 퇴역까지 시간이 좀 남은 상황입니다. T-7의 디자인이 타이트하다는 것도 맞는 이야기인데,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으로 설계되었다는 사실에 더 집중해야합니다. T-7의 윙락 문제도 디자인을 고쳐서 실비행을 통해 검증하는 방식이 아니라, M&S 상에서 검증한 것으로 검증의 큰 부분이 해결되었다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하면, 디자인을 쉽게 뜯어고칠 수 있다는 이야기이고, 현재 진행 중인 미 해군, 공군 사업이나 MR-X처럼 적정 소요가 있는 사업들의 경우, 디자인을 바꿀 여지도 많습니다. 특히나 T-7은 고익기 형상이라서, 해볼 수 있을 법한게 더 많죠. T-50이랑 T-7이 높이는 비슷비슷하고, 길이는 T-50보다 T-7이 더 깁니다. 디자인이 타이트하다고 걱정할 상황이라면, T-50도 만만찮았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