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현업 관점에서 바라본 F/A-50(1) : 수출시장 분석

작성자엽군| 작성시간22.08.21| 조회수655|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수환 작성시간22.08.22 T-7 기반 경공격기형이요?
    T-7의 현 디자인이 굉장히 타이트한걸로 알고있는데 그러면 호넷 -> 슈퍼호넷 테크트리를 한 번 더 타는건가요
    애초에 그 MR-X라는 사업 자체도 진지하게 고려되고 있는 옵션인지 아닌지도 의문이란 말도 들은거같고
  • 답댓글 작성자 엽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2 MR-X는 여전히 살아있는 옵션입니다. 다만, F-16 성능개량으로 전력유지를 결정한 상황이기 때문에 선택에 여유가 있고, 성능개량된 F-16과 A-10의 대체전력이니 최소한 A-10 퇴역까지 시간이 좀 남은 상황입니다. T-7의 디자인이 타이트하다는 것도 맞는 이야기인데,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으로 설계되었다는 사실에 더 집중해야합니다. T-7의 윙락 문제도 디자인을 고쳐서 실비행을 통해 검증하는 방식이 아니라, M&S 상에서 검증한 것으로 검증의 큰 부분이 해결되었다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하면, 디자인을 쉽게 뜯어고칠 수 있다는 이야기이고, 현재 진행 중인 미 해군, 공군 사업이나 MR-X처럼 적정 소요가 있는 사업들의 경우, 디자인을 바꿀 여지도 많습니다. 특히나 T-7은 고익기 형상이라서, 해볼 수 있을 법한게 더 많죠. T-50이랑 T-7이 높이는 비슷비슷하고, 길이는 T-50보다 T-7이 더 깁니다. 디자인이 타이트하다고 걱정할 상황이라면, T-50도 만만찮았다는 이야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수환 작성시간22.08.22 엽군 여차하면 호넷->슈퍼호넷 수준의 확대재설계형도 이전보다 훨씬 단축된 기간에 나올 수 있다는거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엽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3 이수환 이미 T-50이나 T-7이나 크기 비슷비슷한데, 확대재설계까지 필요할까 싶어서요. T-7 중량이 엄청나게 가볍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일종의 후루꾸(읍읍)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물론 우리가 물건을 너무 무겁고, 날개 면적도 너무 좁게 만들긴 했는데... -_-;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