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12월 공군지에 KBS 해설위원이 쓴 '신뢰 받는 공군상'에 나오는 주장인데
북베트남은 "공군력에 의하여 파괴 당할만한 도시와 공장지대가 별로 없었다. 그들은 아직도 농업경제 속에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공군의 공격을 받는다 해도 자급자족의 경제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라고 하네요.
본문은 "없었던"이지만 내용의 맥락을 생각하면 "있었던"이 맞을 것 같습니다.
2차대전 때 선진 공업국 독일과 일본은 폭격으로 산업이 파괴되어 큰 타격을 받은 것은 맞고, 후진 농업국 북베트남이나 아프가니스탄은 논밭을 다 폭탄으로 갈아 엎을 수도 없긴 하네요.
이란의 경우는 석유 시설을 폭격해 파괴했다면 분명히 뭔가 다를 것 같기는 하지만 폭격을 하지 않았으니...
http://afzine.co.kr/src/viewer/main.php?host=main&site=20190720_014207_26
아래는 MBC 아나운서실 차장이 쓴 다른 글의 일부입니다.
https://cafe.daum.net/NTDS/5q4/279
https://cafe.daum.net/NTDS/50q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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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rovide07 작성시간 26.06.17 논밭...에 대한 전략 폭격(;;)을 해본 적이 없으니까 효과도 알 수 없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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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유철 작성시간 26.06.17 인권이나 윤리나 그런거 다 무시하고 자급자족 농업국을 상대하자면, 유전자 조작한 메뚜기나 병충해를 일으키거나 주기적으로 주요 농토에 고엽제나 환경오염물질로 융단폭격한다던가 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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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유철 작성시간 26.06.17 유명한 표현대로 폭탄이 떨어진 논에서도 벼는 잘 자라고.......
근데 베트남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농업국이지만, 아프간은 그 범주가 아닐 것 같습니다. 거기는 애시당초 양귀비 밭을 없애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척박해서 작물이 자리지 않기 때문이고...
이란의 경우는 페르시아발 대규모 난민사태를 원하지 않는다면 유전공격은 정말 후순위겠죠. 사담처럼 자기 유전에 불지르지 않는 이상.... 그리고 이미 때린 것 수준도 정말 만만치 않은 피해인데 은근히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걸프전의 위상이 너무 높아져서 그런가..... -
답댓글 작성자백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아프가니스탄은 그 땅에서 어떤 전쟁 수행에 필요한 물자가 생산되는 것이 아니고 파키스탄이 탈레반이 도망가 숨었다가 다시 나타나는 성역을 제공한 셈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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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1951년 12월 7일 미국의 정보 평가를 보면 중공군/북괴군의 보급에 쓰는 철도, 교량과 트럭이 UN 공군력에 의해 큰 피해를 입었는데 소련이 트럭을 계속 보내주고 있다고 나오네요.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51v07p1/d795
Although the Communists have brought in increasing amounts of transport equipment and have made a tremendous effort to repair and maintain lines of communication, UN air attacks have exacted a heavy toll on rail facilities, trucks, and bridges, and have greatly reduced operational efficiency of the Communist supply lines. Truck losses apparently have been replaced by deliveries from the USS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