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토리컴퍼니 입니다.
최근 여러번의 경고에도 팬클럽 에티켓을 지키지 않고,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는 인원에 대한 블랙리스트 운영을 공식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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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퍼플 (공식 팬카페 강제탈퇴 조치, 영구 가입 불가)
본명: 최*빈
블랙리스트 사유: 공항 내 팬클럽 에티켓 위반(공항 내 대화 시도, 공항 내 스토킹 행위, 촬영이 금지된 공간에서의 촬영, 아티스트 대화 불법 녹취 의심 정황 등)
위 사람은 일본 공연과 관련된 입출국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의 모든 동선을 따라다니며 휴대폰 카메라로 불법 촬영을 진행, 공항 내 근접 대화 시도 등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지속하였으며, 지난 CIRCUIT 음악방송 현장에서 아티스트 차량을 쫒아 뛰어가는 행위로 경고 1회 누적 상태에서도 위와 같이 지속적으로 선을 넘는 행위를 일삼았기에 내부 논의를 거쳐 NTX 공식 팬클럽에서 영구제명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블랙리스트 명단에 리스트업되어, 소속사에서 진행하는 모든 스케줄에서의 참여가 불가함을 안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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