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클랜드 남쪽에 위치 하고 있는
Durury 지역에 있는 Durury Christian School을 다녀 왔습니다.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로서
홈스쿨링을 모토로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교육을 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 었습니다.
교장선생님(목사님)이 호주에서 시작을 하셨다가 뉴질랜드로 옮기셔서 하시는 것이고
뜻박에도 제주도에도 한국인 부부가 취지에 공감을 해서 분교를 내었다고 하는데....
몇가지 문제로 아쉽게 문들 닫을거 같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Durury 학교는 학생수 총 25명 정도로 전원이 교인집에 홈스테이를 하고 있더군요
공부 하는 방법은 전체적인 계획만 선생님이 잡아 주시고 개인이 스스로 알아서 공부 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선생님에게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개인 학습 위주 방식 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진도 체크를 해서 학생들이 나태해지지 않도록 관리도 하며 시험을 통해서 성취도도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동체 생활을 지양하다 보니 아이들이 자신들이 먹을것을 직접 생산하는 과정에 참여를 하게 되있습니다.
농장에서 각종 채소를 키우는 일부터 , 빵만들기, 잼만들기 등등 학생들이 분업화 되어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토요일날은 전원이 모여서 가드닝(정원 가꾸기)을 하는 과정도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물론 홈스테이 가정에서도 텔레비젼은 없구요, 인테넷도 학교에서만 공개된 장소에서만 사용
가능 하고 홈스테이 집에서는 개인 방에서 조차도 인테넷을 사용 할수 없다고 합니다.
영어를 모르는 초보자 학생을 위해서 영어 기초반도 운영을 하고 있는데...
교장 선생님은 7-8세 아이들과 같이 공부 할수 있는 마음 가짐이 필요하고 공동체에서는 다 가족이라면서
학생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 드린다고 말씀 하시는 모습에서 참 인자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국 학생(제주도에서 온 20살 먹은 여자 학생)을 만나 보앗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으며 많은것을 배우고 익힐수 있었다고 참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저희에게 전해 주더군요.
어찌보면 참 좋은 교육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다 보니 학비 와 홈스테이 비용이 뭍척 싸더군요...
학비는 년 4,300 불에 홈스테이비용이 주당 80불 이니 매우 저렴 하지요....^^
다만 학교 원칙이 만 18세 미만 학생은 반드시 부모님과 동행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가디언을 세워도 안 받아 준다고
하는 군요....
우리 카페 회원님중에 한분이 그 대안학교를 따님을 보내시고 싶어 저와 많은 쪽지를 주고 받았는데....
결국 부모님 동행 하는 문제로 이 학교는 보낼수 없게 되었습니다.
참 죄송 스럽 더군요.....
그럼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 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 드리면서
대안 학교 소식은 부족 하지만 이걸로 줄입니다...^^
과학 수업 과정 입니다. 교장 선생님이 직접 교육 시켜 주시네요....(파란옷 입고 계시는 분이 교장 선생님 입니다,)
교회 본당 입니다. 예배와 각종 학교 행사 그리고학생들 공부 하는 장소로도 사용 됩니다.
채소 밭 같군요...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제배 하는 것들이죠...
학교 건물 입니다. 이곳에서 수업과 실습 식사등을 하더군요...
학생들이 공부하는 장소 입니다. 교회와 학교 건물안 곳곳에 이렇게 개인 공부 할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교회 본당 내부 모습입니다.
학생들이 만든 작품 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옛날 학교 종이 생각 나지요....학교 종 입니다...ㅎㅎ
학생들이 재배한것은 공동체에서 사용하고 남는것은 이웃들에게 저럼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 입니다, 기타 배우는 음악 수업을 마치고 저희와 잠시 이야기 중 입니다. 맑고 재미있는 친구 였습니다.
교회 간판과 학교 간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