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hor | Cinquin, Emmanuelle. |
| Title | Adyu = Adieu / Emmanwiel Sunyŏ chiŭm ; Kim Chu-gyŏng omgim. |
| 아듀 = Adieu / 엠마뉘엘수녀지음 ; 김주경옮김. | |
| Edition | 1-p'an. |
| 1판. | |
| Publication info. | Kyŏnggi-do P'aju-si : Oraedoen Mirae, 2009. |
| 경기도파주시 : 오래된미래, 2009. |
| Location/map | Call number | Volume | Status | 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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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kenhead Community Languages | [KOREAN] 922.262 CINQ CIN | AVAILABLE | --- | |
| Northcote Community Languages | [KOREAN] 922.262 CINQ CIN | AVAILABLE | --- | |
| Takapuna Community Languages | [KOREAN] 922.262 CINQ CIN | DUE 18-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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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강한 사랑을 실천한 엠마뉘엘 수녀의 고백록!
고통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하고, 빈민들 곁에서 함께한 엠마뉘엘 수녀의 삶이 담긴 『아듀』. 엠마뉘엘 수녀가 20여년에 걸쳐서 쓴 책으로 자신의 약점과 실패, 내면의 투쟁 등을 포장 없이 고백한다. 행동하는 여성이며, 뛰어난 웅변가였던 그녀의 여섯 살 소녀 시절부터, 100살의 노부인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에세이는 여섯 살 때 아버지가 익사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그녀는 사춘기 시절 겪었던 욕망의 고통과 나이가 들어서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성적 욕구를 고백한다. 또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성적욕구가 놀라움과 치욕의 근원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삶의 근원과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은 빈민촌 안에서 발견되는 여인들의 기쁨과 물질적 쾌락 위에 버티고 있는 서구 여성들의 고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엠마뉘엘 수녀는 2008년 10월, 100세의 문턱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 책에는 누구에게나 습관처럼 반말을 하고, 자신의 약함을 결코 감추지 않고 드러내며 유머감각이 뛰어났던 그녀의 사고방식이 그대로 담겨있다. 자신의 폭력성, 충동과 욕망을 수녀라는 소명으로 승화하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 투쟁했던 엠마뉘엘 수녀의 삶을 담았다.
목차
서문
제1부 더 큰 사랑을 향한 싸움 1914~1970(6~62세)
1장 : 청년기 1914~1931(6~23세)
바다의 비극
최초의 번민(파리, 7~10세)
최초의 전투(브뤼셀, 11~18세)
결심(런던, 19세)
고귀한 전투(브뤼셀, 20세)
드디어 자유!(파리, 21~23세)
2장 : 이스탄불 1931~1955(23~47세)
폭풍우와 평강(이스탄불, 23~32세)
의심에서 열린 마음으로(이스탄불, 36~41세)
대화의 문을 연 사람들
전쟁터에서
3장 :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1955~1971(47~63세)
시험의 광야(튀니지, 47~51세)
인문학사 자격증(이스탄불, 51~55세)
나누는 삶(알렉산드리아, 55~63세)
불같은 밤
제2부 가장 큰 사랑의 시대 1971~1993(63~85세)
1장 : 빈민촌 생활
새로운 결혼식/ 종교적 맹신/ 죽음/ 학교는 다녀서 뭐해?/ 노예가 된 여성들
퇴비 공장/ 다르 엘-사아다, 행복의 집/ 사라 수녀
2장 : 넝마주이들의 비참함과 위대함
라비브 : 나의 멘토/ 자카레이야 : 사랑의 문/ 슈누다 : 휘파람을 부는 소년
경찰 : 수녀님은 스파이/ 타르 : 복수/ 바시트 : 살인자/ 오무 샤아반 : 너그러운 여인
타키 : 경건한 남자/ 포제야 : 영웅적인 여인/ 오무 사바흐 : 죽음에 맞서다
빈민촌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그들이 내게 복음을 전했다
3장 : 살아있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
폐허 속에서/ 무덤 위에서 피어나는 소망/ 죽음과 육탄전을 벌이다/ 자유를 가져오는 여성
제3부 고백
1장 : 회심으로 가는 길
만남
특별한 사람/ 죽음 앞에서는 할 말이 없다/ 내 형제들인 수감자들
피에르 신부의 시선/ 이집트 : 영원에 대한 감각
다른 신념, 다른 풍요로움
젊은이들이여, 나는 그대들을 믿네!/ 교회여, 나는 그대를 믿소!
인간에 대한 믿음, 신에 대한 믿음/ 골고타에서
진실해지자
2장 : 내 삶의 황혼에 이르러 1993~2004(85~96세)
금강혼/ 시옹 안에서 튼튼해지다/ 떠나라는 명령(85세, 3월)/ 마지막 이별(85세, 8월)
3장 : 마지막 단계, 예기치 못한 일들! 1993~(85세~ )
은퇴/ 회고/ 글쓰기/ 새로운 방향/ 좌절감에서 경이로 : 육화(肉化)
미래는 튼튼하다!/ 다른 쪽 기슭을 향해
영원히 사랑 안에
부록
엠마뉘엘 수녀의 기도
요한 바오로 2세가 엠마뉘엘 수녀에게 보낸 편지
참고문헌
감사의 말
후기
옮긴이의 말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1747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