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것을 따라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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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누군지 모르고 산다.
그만 헛것이 되어 떠돌아다닌다.
나 없는 내가 되어 떠돌아다닌다(김형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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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기대로 시작한 3월도
어느덧 마지막주 월요일
남들 잣대에 따라 자신의 중심을 쉽게 놓아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남과 비교하며 살아가는 삶이 한국인의 정서적 특질을
이룬다면 과격한 표현일까.
결혼식이나 장례식장에 화환이 많거나 하객 수가 많으면
"헛살지 않았구나!"한다
삶의 기준을 나만의 독립적인 나의 세계에서 찾지 않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행복의 척도를 정한다
요즘 부자란 "자기 동서보다 잘 사는 사람"이란다
살고 있는 아파트 주거지역과 브랜드에 따라 사람을 달리 본다
세계에 유례없는 아파트 밀집에 따른 "이웃효과"인지
끊임없이 비교하고 경쟁하는, 제2의 6.25전쟁을 겪는 것 같다
스스로 헛것을 쫓아가다가 나는 누구인지를 망각하는 삶은 불행하다.
무엇보다 자신과의 대화가 절실해 보인다.
내면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 나와 잠시 마주 서는 시간을 가져볼 일이다.
나 없는 나’로 인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다면.
인생이란 누군가 정해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남 신경 쓰지 마라.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에게 집중하고, 내게 상처주는 사람에게 끌려다니지 마라
어떤 큰 모임에 가면 내가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이 한두 명 쯤 있는 것은 당연한 거다.
사람마다 타고난 카르마(업)가 다른데 어떻게 모든 사람이 다 좋을 수가 없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면 된다.
옛날에는 "다 함께 갑시다." 라고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포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
조선일보와 한겨레를 동시에 보기 어렵게 되었다고 하면 적절한 예시일까?
그래서 "너는 틀렸다." 이렇게 단정짓지는 않으려고 노력한다.
개개인이 갖고 있는 사견에 너무 신경쓰지 말자
그 사람들은 그냥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내버려두고 자신의 일을 하자.
그 많은 사견을 어떻게 일일이 맞추어 살 수 없다 자신의 일만 하자.
같은 글을 써도 누군가에게는 감사하다는 말을 듣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악플을 받는다.
어쩔 수 없다. 사람마다 요구가 다르니, 일일이 맞출 수가 없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할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걸 하자.
무심히 채널을 돌리다
한 영상에 머물렀다.
아, 인생이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임을
생각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는
" 남과 비교하지 말고,포기하지 말고,
타고난 운명이나 환경을 탓하지 말고
오히려 열악한 환경을 발판 삼아
더 노력하는 것이다
자기의 인생은 각자의 손에 달려 있다."
노란 개나리와 산수유가 피어가니
목련과 진달래도 이어피듯이 3월 계획도
봄꽃처럼 피우시길 ~~^^♡♡
영원한친구https://youtu.be/0JqAfROcH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