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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DK

[사랑해]안녕하세요, 나의 가수님♡

작성자민민맘|작성시간26.06.12|조회수214 목록 댓글 0

작년 뜨거운 여름, 동해바다.
가수님을 처음 영접했습니다.
사실은 굉장히 오랜 팬인데
34살이라는 나이에 아이가셋인 아줌마다보니 뵐 기회가 없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엉엉 울어버렸더라는..ㅎ
앗, 제가 사돈맺자고 했던 건 진심입니다..ㅎㅎ
저는 아줌마니까요..하핫..

조금 이른나이에 엄마가 된 저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오빠의 노래들이 저를 살게해주었지요.
그게 너무도 감사해서 제겐 은인이세요ㅎ

보실지 안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디데이가 된 이후로 여기저기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오빠의 모습을 훔쳐(?)보는 매일이 또 뵙고싶기도 하고.. 언젠간 또 뵐수있겠지.. 저도모르게 소녀의 마음으로 기다리게 되더라구요ㅎ

언제나 좋은 노래로 심쿵하게 해주시는
나의 가수님..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아줌마도 쪼금만 기억해주시면..헤헷..

사..사랑.....
좋아합니다..🩷🩷
ㅡ차마 사랑은 부담스러우실까봐 은애하는 마음의 소심한 아줌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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