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대규가 전하는 작은 웃음이 누군가의 큰 행복이 됩니다.
진심 가득 담아 늘 응원하겠습니다.
팬카페에 들어와서야 행복한대규 오픈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한걸음씩 늦은 저는 디데이님들 덕분에 가수님 소식을 알고 영상을 찾아봅니다.
늦깎이 팬으로서 아직 가수님에 대해서 모르는게 더 많지만 가수님의 염려, 걱정, 고민이 많은 분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늘 팬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가수님의 마음 씀씀이에 더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가수님의 새로운 도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너는 나오지마'라고 세상이 꾹꾹 짓밟기만 하는 것 같아 한없이 무너지고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내며
나란 사람은 행복해지면 안되는구나 싶어 많이 헤매였는데 조금씩 용기 내어 한걸음 한걸음씩 내딛어 봅니다.
잠 못 이루는 새벽엔 벌떡 일어나 무작정 차를 타고 한적한 절을 찾아가 조용히 걷다가 옵니다.
평생 배울 것 같지 않았던 악기를 배웁니다.(기타를 배우는 저는 저주받은 저의 손가락을 보며 웁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가봅니다. (가수님 콘서트를 보기 위해 도전합니다. 무서워도 헤매여도 무조건 GO!!)
언젠가 도전해보리라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도 다녀왔습니다.
(어제 가수님이 서킷 얘기를 하셔서... 2년전 가봤던 서킷이 생각났네요^^ 아직도 도전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직접 가서 구경은 하고 왔다는데 의미를 둡니다...)
염려대마왕 우리 가수님, 이제 조금씩 내려놓으면서 많은 새로운 도전을 해보길 바랍니다.
많은 팬들이 가수님 도전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행복한대규~ 사랑한대규~
둘째의 <별이 될께> 영상 올리면서 저와 아들들도 가수님 응원합니다.
사랑 참.. 연주곡을 올리고 가수님의 댓글에 깜짝 놀랐고 행복했고 걱정됐습니다.
그저 봐주시는 것만 해도 좋겠다싶어 글을 쓰고 아들 자랑도 했는데...
댓글을 보면서도... 아휴... 다른 팬분들도 댓글 기다리실건데...
괜히 저 때문에 또 어려운 길을 선택하신게 아닌가 또 마음 한쪽이 무거운건 아닌가 싶어 저 또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염려되고 죄송한 마음도 컸지만 아들과 저는 많이 행복했습니다. (둘째는 자기 때문이라고... 의기양양...ㅋ) 감사합니다.
분명히 코바늘 블랭킷 꽃은 8송이면 충분하다고 한 둘째의 블랭킷에는 어느덧 꽃 45송이가 훌쩍 넘었습니다.
”엄마, 가수님에게 준 해바라기 꽃은 몇송이라고 했지? 꽃이 너무 적으니까 안이쁜 것 같지? 꽃이 많으니까 엄마 냄새나는 것 같아~“ 라면서... 매일매일 저의 밤뜨개를 부추겼습니다..... 가수님에게 준 꽃송이보다 많아졌다는 사실에 이제서야 둘째가 만족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별이 될게 연주도 잘 되었습니다.^^
가수님의 공연을 가지 못해 항상 아쉽습니다. 하루 빨리 콘서트 일정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아들과 함께 다니기엔 콘서트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 서울 콘서트는 저의 가장 큰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오래전 서울 지하도에서 헤매였던 무서운 기억이 서울은 내가 가지 못하는 곳이다..라고 마음 한구석에 못박혀 있네요..ㅋ
대구콘서트(멀미가 심한 둘째가 갈 수 있는 거리)는 둘째도 꼭 따라가겠다고 약속을 하더니,
요즘은 갑자기 "심"노래를 열창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나 부끄러운데.. 노래 부를 수 있을까? 나 수제비(둘째의 최애음식) 먹음 노래 잘 되는 것 같애. 손들면 가수님이 나 노래 시켜줘? "
그럽니다.. "어? 너 도전할거야? 카페에 동영상 올리는 것도 부끄럽다며~ 형아도 손들어봤는데 쉬운 일이 아니야"그랬더니
"그냥 도전은 해보께.. 근데 가수님은 이런 어려운 노래를 어떻게 잘하는거지?"라고 그럽니다....
이 녀석... 아닌 척 싫은 척 혼자 다하더니 점점 가수님에게 스며들고 욕심을 냅니다...
디데이님이 올리신 아이스크림 캔디바 사진을 보고난 후 마트에서 눈에 띄어 사와
"가수님이 좋아하는거래.." 라고 한 입 베어물게 해줬더니 요즘 1일 1캔디바 드십니다...
비록 아들이 질투심에 화를 낼지라도 가수님과 관련해 엄마와 아들이 싸울지라도
말 한마디도 안하던 녀석들이 저랑 가수님 얘기를 하며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며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이 점 또한 가수님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가수님 덕분에 소소한 행복을 하나씩 쌓아갑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