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영매의 인격마저 먹어버리는 전율의 괴물, 모래의 화신!! 바위산과 같은 거체에, 엄청난 파괴력이 깃들어 있는 괴물 너구리. `거짓 수면술`을 계기로 드러나는 본성은 흉포하고 포악하다. 꼬리를 한번 휘두르면 숲이 사라지고, 산조차도 부순다. 그 존재는 `난폭` 그 자체. 원래는 단지 속에 봉인되어 있었던 모래 마을 노승의 생령으로, `영매`가 되는 자를 통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현대에 다시금 부활한 `수학`은 포악한 성격대로 모든 것을 유린한다.
가마타리
예리하고 큰 낫으로 모든 것을 후려쳐 벤다! 테마리가 소환하는 애꾸눈 족제비. 행동이 날렵하고 호쾌하여 테마리가 부채로 일으키는 바람을 타고 날뛴다.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낫 이외에 많은 낫을 움직여 주위를 닥치는 대로 쓰러뜨리는 모습은 압권...!
카제카게
모래마을의 마을장로 이며 테마리, 칸쿠로, 가아라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군비축소를 시작한 바람의 나라의 장래에 위기감을 가지고 자식과 처까지도 희생하며 마을의 강화를 계획한다. 그러나 오로치마루의 손에 의해 무념의 최후를 맞이한다.
야사마루
가제카게의 명령을 받고 헌신적으로 가아라를 돌보는 의료닌자. 하지만 그 한편으로 누나의 생명을 뺏고 태어난 가아라에 대한 미움도 지워지는 일은 없었다. 오랫동안 응어리진 증오의 마음은 가아라 암살계획의 실행으로 이어져 그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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