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마로
싸움으로 멸망한 `카구야 일족`의 생존자. 그 미래를 오로치마루에게 바친다! 싸움으로 멸망의 길로 들어선 일족. 키미마로가 지내온, 이름도 모르는 자들의 죽음의 산. 그리고 덮쳐오는 죽음의 병. 키미마로의 [삶]에는 마치 저주받은 듯이 죽음이 따른다. 그런 피로 물든 길목에서 키미마로는 놀랄 정도로 무감정이고 무관심하다. 하지만 공허하게만 보이는 내면은 오직 한 가지 생각으로 채워져 있다. 오로치마루를 위해서, 그의 야망을 위해서, 꿈을 위해서, 주인인 오로치마루에게 정성을 다해야한다. 칼을 피로 물들이고 키미마로는 아름답게 춤을 춘다.
지로보
넘치는 파워로 적을 쓰러뜨리는 지로보. 그러나 그뿐 아니라 그의 공격에는 계산된 전략이 넘쳐난다. 예를 들면 그는 상대를 자극, 흥분시켜 상대를 자신의 컨트롤 아래에 둘 수 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최대의 적은 자신의 내부에 있다라는 것을 너무 잘알고 있다. 게다가 그는 몹시 상대를 자극하면서도 의외로 냉정하고 보기보다 쿨하고 영리한 내면을 가지고 있다.
타유야
소리마을4인방중 유일한 여성으로 상당히 개성적인 캐릭터를 자진인물. 많은 남성 중 여성인 만큼 여성스런 성격일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입에서 나오는 것은 남자에게 지지않을 만큼의 다수의 욕설이다. 전투능력도 남자들에게 지지않을 만큼이며 여자에게는 질수 없다고 분발하는 시카마루를 궁지에 몬다. 호전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로 공격법은 전략성으로 가득 차있다. 적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착실하게 몰아붙인다.
사콘·우콘
음울, 하지만 예리한 눈빛을 가진 닌자. 더구나 배후에 또 보이는 건 또하나의 얼굴? 정말 꺼림칙한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