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월) 오늘의 아침편지]
♡우리 안의 '아브락사스'♡
'이봐, 싱클레어,
우리의 신은 아브락사스야.
그는 신이면서 사탄이지.
그는 안에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를 가지고 있어.
아브락사스는 자네의 생각에도,
어떤 꿈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절대로 그것을 잊지 말게.
하지만 자네가 언젠가 나무랄 데 없는 정상인이
되면 그때는 아브락사스가 자네를 떠나.
그때는 그가 자네를 떠나서 그의 사상을 담아 끓일
만한 새로운 그릇을 찾아간다네.'
- 미구엘 세라노의《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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