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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2017.2.8.수요저녁예배 (고전 10:12~13, 행복신앙가이드(10)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삶을 살라!)

작성자최선을다하는삶(나성곤)|작성시간17.02.09|조회수115 목록 댓글 1

*2017.2.8.수요저녁예배 설교

*본문; 고전 10:12~13

*제목; 행복신앙가이드(10)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삶을 살라!

 

 

 

1. 뭣이 중헌디?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하나님의 역사 혹은 기적?)를 참으로 사모한다. 나도 그 은혜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은혜는 좋지만, 은혜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출애굽은 그야말로 은혜의 결정판이었다.

 

매일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밤낮으로 그들을 인도하고(이를 사도 바울은 ‘2에서 세례라고 표현한다. 멋진 비유이다. 이 사건 이전과 이후로 이스라엘의 위치가 완전히 달라졌다.),

하늘에서는 만나와 메추라기가 매일 내리고(3절 표현대로 하늘에서 내려진 신령한 음식이었다.),

반석에서는 생수가 솟아올랐다(‘4에서는 이를 신령한 음료라고 표현한다. 바울은 시인이다.).

그리고 바울은 그 반석이 바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임을 선포한다. 만세반석이신 주님, 우리를 구원하소서.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 10:2~4)

 

 

그러나 영화 <곡성>에서의 명대사처럼 뭣이 중헌디?” 신령한 세례와 신령한 음식과 신령한 음료를 마시면 뭐하는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5을 보자.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고전 10:5)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지 못해서 멸망받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토록 사모하는 은혜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다.

 

 

 

2. 하나님의 기쁘시게 하는 삶이란?

 

그렇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란 무엇인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31이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은혜를 누리면서 살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은 살아야 한다. 그것이 구원의 중심이다.

 

당신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고 구원받기에 합당한 삶이다.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선포하라.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아멘.

 

 

 

여기서 질문 하나 더.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란 무엇인가?” ‘32~33이다.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고전 10:32~33)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을 위해서 뭔가를 하는데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서 살 때 나타나고, 그리하여 그들로 구원에 이르게 할 때 나타난다.

 

 

이를 ‘23~24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전 10:23~24)

 

 

결국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분명히 드러난다.

 

우리는 은혜보다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구원의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의 영광은 사람을 도우고 그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때 드러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구원의 길이요, 믿음의 삶이다.

 

이를 보고 우리의 가짜의 삶, 거짓의 삶을 버리자!!!

 

 

 

3. 부록,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삶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도 있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은 삶도 고전10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이것도 공부하고 가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삶은 첫째, “악행을 하는 삶이다. ‘6,8이다.

 

“6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고전 10:6,8)

 

제발 바로 살자. 더 할 말이 없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삶은 둘째, “우상숭배하는 삶이다. ‘7이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10:7)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자리(주인의 자리, 결정권의 자리)에 있는 모든 것을 말한다. 믿음이란 주인이신 하나님이 우리 삶의 결정권을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삶은 셋째, “원망하는 삶이다. ‘10이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 10:10)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시다. 문제는 우리에게 있다. 그러면서 일이 틀어지면 우리는 하나님을 원망한다. 하나님은 이미 너에게 경고하셨고, 너를 바로 세우려 하셨다. 네가 듣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데 일이 망쳐지면 우리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나선다.

 

일을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심리학적으로는 성숙이고, 신앙적으로는 믿음이다.

 

 

 

4. 정리

 

이제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읽고 오늘 설교를 마치려 한다.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2~13)

 

조심하라. 넘어진다.

그러나 조심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기게 하신다. 아멘.

 

 

 

은혜보다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사람을 세우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구원을 완성하는 자가 되자.

악행과 우상숭배와 원망을 버리자.

 

이렇게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는 이기게 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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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선을다하는삶(나성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2.09 뭣이 중헌디? 이를 잘 생각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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