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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26. 1 카작, 알마티 투육수 일원, 혹한기 훈련

작성자곽노성(샛별)|작성시간26.02.04|조회수37 목록 댓글 0
*** 목적 및 구성  
** 한국산악회 주관/주최 : 주로 젊은이들 대상( 대학생 및 30대 산악인 : 한국산악회 회원 가입 원칙. 
    젊은이들에게 고산에 대한 기술 훈련 및 경험을 쌓게 하여, 향후  한국산악회 또는 국내 산악회의
    도전정신이 투철한. 모험과 극복을 행하는 산악가가 되기를 바라고 육성  : 모두 18명 
   ( 모험과 극복을 즐기는 산악인 육성 )
    
** 1월 19일 : 월요일
ㅡ  1월 19일 오전 11시 40분 발, 카자흐스탄행,  오후 4시경( 현지 시간 : 4시간 시차 )에 도착 
   ㅡ  메니져 박인천 기술위원회 이사,  원정대장/ 등반 대장 : 김대현, 대구 지부 소속 : 집행부 2명 
   ㅡ  대학생 : 여대생 4명( 홍익대, 서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 2006년 생도 있음 )
                   :  남대생 5명( 홍익 3명, 서울,  숭실,    인하공전 ) 
   ㅡ  30대   : 4명 : 김재준. 대구지부, 설경일, 송준희, 박재민 
   ㅡ  70대   :  노성 49년, 진식 이사 56년, 환준 선배 46년생.


ㅡ 저녁 6시 30분경(?) 숙소 도착 : 자동차로 이동. : 공항에서 약 30분(  출퇴근 시간대 아니면 ) 소요 
    ㅡ 숙소 : 소위 원룸 아파트먼트 : 약 15평형, 취사도구( 부억 ), 화장실, 침대 2인용 1개, 소파 1개,
                 옷장 등등 

                : 알마티 시내 한복판 
                : 하루 사용 : 6만원 (?),   6명까 수용 가능( 겨울 : 침낭 준비하면 )


** 1월 20일 : 화요일 
ㅡ 아침 8시경, 알마티의 유명한  Shymbulak 스키 리조트( 시작 해발 2200m  ) 위쪽 등산학교( 2500m)
    로
이동. 
    ㅡ 3차에 걸쳐 자동차를 갈아 탔음 : 시내 ㅡ>( 20인승 ) 심불락  : 심불락 ㅡ>( 승용차 ) Small
        Shybulak
  주차장 :  스몰 주자창 ㅡ> 등산학교 ( 4중 구륜 SUV ) 
ㅡ 평일 이라서 등산학교(?) 기숙사( 26명 수용 ? 간이 침대 : 4개 침대는 그곳 구조대가 사용 )에 빈
    공간( 침대 )이
 있어서  우리 모두( 18명 ), 기숙사에 입소.
ㅡ 고소적응 훈련 : 2시경, 출발, 해발 3000m까지 다녀 옴 : 오프라인 길( 자동차 운행 가능 ).
ㅡ 각 팀별로 저녁 식사 준비 및 식사..


** 1월 21일 : 수요일
ㅡ 아침 6시 기상. 8시 고소적응 훈련 : 해발 3500m를 넘어서 약간 분지 형태의 Base Camp 대상지
    ( 해발
  3200m? )까지 다녀 옴 : 오후 5시경, 2500m 숙소에 도착. 
노성 생각 : 다른 지역은 대체로 바람이 온순한데,   이곳 분지( 사방이 4000m 이상의 높은
     산봉우리 지역 )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큰 바위등이 없어서, 야영( 텐트 설치 및 8 ~ 10일
     야영 )에 적당한 장소가 아니다.     



ㅡ 하산후 저녁 식사하고 저녁 8시경, 전체 회의 : BC 구축장소 변경 관련. 
    ㅡ 이유 : 3200m에 BC 구축 및 산악 행위에 위험 산재
                : 눈이 많이 내려 쌓여 있다. : 눈사태( avalanche ).
                : 건설( 마른 눈, 분말 눈, power snow )이라서 , 소위 러셀이 잘 되지 않아서, 고산 등반시,
                  체력 소모 많다. 

    ㅡ 결론 :  현 위치( 해발 2500m )에서 야영하면, 근처 산에서 훈련하고, 등반 하자.
                   ( 노성 주장 : 원정 훈련의 2가지 주요 목적이,  1)   대학생들에게 고산 경험 및 2) 믹스
                   등반 훈련 아닌가 ?

                    따라서, 고산 등반 경험을 해주어야 하니,  이것에서 새벽 일찍 1시 ~ 3시에 출발하여서
                    4000m 산행을
하면 좋겠다. )


** 1월 22일 : 목요일 : 이틀 동안의 기숙사 생활에서 벗어나, BC 구측( 텐트 설치 )
    ㅡ 오전 : 각 팀별로 텐트 설치 
                : 팀 75( 평균 나이 75세 )는 , 나무 데크 위에 텐트를 설치하지 않고, 실제  산행시 야영
                  하듯이
  공터 땅위에 눈을 대략 제거하고   4인용 텐트( 중국제 Hill Man )
                   ( 3인 수용이 적절한  ) 설치 



   ㅡ 오후 : 원래 오후 2사에 근처 산으로 이동하여 훈련한다고 집행부에서 공지.
               : 팀 75는 훈련 준비를 하고, 2시 10분경,  대장에게 훈련 어떻게 할 것인가 문의 했더니.
               : 박인천( 박이사 ) 메니져가 식량 구입하러 가서,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대기 상태라고,

               :  뭔가 좀 찜찜해서, 김대장에게 뭐라고 한마디 했다.
                 
  1) 원래대로, 3200m 고도에 BC 구축했으면, 어떻게 식량 구하러 시내에 갈수 있느나 ?

                    2) 박이사 없으면 훈련이 왜 안되느냐 ?
                    3) 20여명의 인원이 아무 준비없이 쉬고 있어야 하느냐 ?
               : 김대현 대장 : 오늘을, 예비일을 겸하기로 했다.
               : 그러면, 어찌하여 팀 75에게. 이런 상황을 알려 주지 않았는가 ?
              
            
     ㅡ 팀 75 3명은, 2시 30분경, 김대장이 알려 주는, 바로 근처의 "검은 폭포( 빙폭 )"으로 출발했다.
         BC로 부터 약 50분(?) 해발 2700m에,  계곡 끝머리에 검은 바위가 우뚝 솓아 있었으나, 
         빙폭은 엄청 왜소했다.  3m 정도 높이의 빙폭을 잠시 올라 갔다가, 클라이미다운으로 내려 왔다.
     ㅡ 타 대원들은, 4시(?)부터 BC 출발하여서, 팀75와 마찬가지로  검은 폭포까지 산행한 것 같다.           


** 1월 23일 : 금요일 : 흐림, 때때로 햇볕
ㅡ 텐트에서 첫 일박하고, 아침 식사를 버너와 산 냄비로 해먹고,,,
ㅡ 9시경, 해발 2700m에 있는 이곳 부근, 훈련 암벽으로 이동
ㅡ 10시경 훈련 암벽에 도착. 요세미티 난이도 5.6, 5.7 ?
     ㅡ 크렘폰 장착하고, 장갑 끼고, 20여m 암벽 오르기.
     ㅡ 암벽위에서 상단으로 릿지 등반.
 ㅡ 팀 75는 행동식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 30분경 하산하기 시작했다.


** 1월 24일 : 흐림, 때때로 햇볕 
ㅡ 3,680m(?) : Oktybronok봉으리 등반 하는 날.
ㅡ 새벽, 3시 30분 기상, 5시 Oktybronok봉우리로 출발 : 팀 75는 제일 늦게, 5시 20분경 출발 했다.
ㅡ 팀 75년 노성, 환준 2명만 참여, 김진식 이사는, 식사 문제로 불참 
ㅡ  오전 11시경, 겨우 겨우, Oktybronok봉우리 밑에 도착. 약 25m 바위 덩어리( 난이도  요세미티 5.6 ~
     5.7 ? )를 올라야 피크에 도착하는데, 함께한 환준 선배가, 몹시 피곤하다고 암벽등반을 고사하여서 
     나는 3650m 도달로 만족 해야 했다.
ㅡ 우리 대원들( 14명,  30대 팀은, 전날 다른 봉우리 도전하느라 불참 ) 모두 크렘폰을 장착히고
    왔는데, 이곳 알마티에 서는 어떤 처녀는, 짚신 아이젠을 신고, 우리와 같은 루트로 이곳 3650m에
    왔다.  그녀와 샐프 사진 찍음.
ㅡ 3시 30분경, 들머리에 도착했다.
    5시경, BC로 돌아 옴.


** 1월 25일 :: 맑음, 때떄로 흐림 : 팀 75는, 고산 다녀온 다음날 쉬기로 했다.
ㅡ 오늘은 팀 75는 쉬는 날이다. 환준 선배님이,  침볼락 스키장에서 콘돌라 타고, 점심 먹자고 했다..
ㅡ 김이사가 계속해서,  
     마침, 박이사가, 뭔 리포트 작성해야 한다고, 함께 침볼락으로 가자고..
ㅡ 팀 75 3명 + 박이사 등 4명은 침볼락 스키장으로 
ㅡ 타 대원들은 동네( 근처 ) 산으로 가벼운 하이킹 갔다.


ㅡ 침볼락에서 콘도라 타고 중간역에서 내려서,  점심식사를 했다. 
    양고기등 나름 배불리 먹었는데,  맥주 500ml(? 300ml ?), 위스키 한잔 등등해서 8만원(?) 잘 즐겼다.
ㅡ 다시 위졲으로 가는 콘도라를 타고 해발 3150m까지 올라 갔다.  환준선배와 김이사는 빙하 구경한다고
     위쪽으로 진행, 나는 3150m에 남아 있었다.
ㅡ 3시 30분경, 침볼락 2200m로 내려외서, 다시, 2500m BC로 돌아 왔다. 돌아 오는 시간 약 45분
   ( 노성의 느린 걸음 걸이로 )


** 26일 : 때때로 흐리고 때대로 맑음 : 전체 대원 쉬는 날 이란다. 
ㅡ 전체 쉬는 날. 팀 75는 Shymbulak에 가기로 했다. 마침 박이사가 침불락 상단을  안내 해준다고 한다.
    ( 빙하 또는 다른 곳 )

ㅡ 나는 스키를 타기로 했다. 늦게 침볼락에 도착해서, 겨우 1시간 30여분 스키를 즐기는데 몰경 12만원을 
    지불 했다.  어물쩡하다가 넘어져서, 원래 통증이 있었단, 왼 어께에 통증에 통증을 더 했다.
    ( 어제 주사 치료 받음. 아직 통증, 좀 심한 편, 이번 목요일( 2월 5일 ) 재차 병원 방문예정 )


ㅡ 박이사, 환준 선배, 김이사는, 오늘( 1월 26일 )은 빙하 방향에 눈사태 위험이 있다고, 침볼락 스키
    리조트측에서 빙하 탐방길을 막았서,   
    할수 없이,  3150m측 산봉우리( 3500m )를 올랐다..


** 27일 : 맑음. 때때로 흐림 
ㅡ 팀 75는 알마티 시내로 이동하는 날. 다른 대원들은 3,990m 봉우리 도전하는 날.
ㅡ 텐트를 거두고, 짐을 꾸리고, 알마티로 갖고갈 것들은 텐트에, 나머니는 카고 백에 넣었다.
ㅡ 12시에 BC( 해발 2500m : 등산학교 )를 출발하여 하산하기 시작했다.
ㅡ 침불락 리조트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계속 걸어 내려가사, 알마티 시내까지 가는 시내 버스를 타리로
     했다. 
ㅡ 침불락에서 12,000원( 우리나라 돈 )이면, 20분 걸려서 , 시내버스 타는 곳까지 쉽사리 가는데, 우리는 
     그 돈으로 점심을 사 먹고, 걸어 가기로 했다.
ㅡ 오후 3시 50분경에, 시내 버스 정거장에 왔다.  곧 바로 버스를 타고 시내로... 19일 숙소로 했던 그
     아파트먼트로 향했다. 
     버스 기사가 우리를 내려줄 정거장을 잘못 알려 주어서, 거의 한시간을 걸어서 숙소에 도착했다.
     운전기사 개자식 !


ㅡ 다른 대원들은 3,950m, 3,999m 봉우리를 성공적으로 등반코자, 새벽 3시경 BC를 출발하고 각각
    저녁  5시 10분( 크리샤토바 정상 팀 ), 6시 30분( 크리샤토바 + 아마캘디 팀 )에  BC에 돌아 왔다고
    한다.
   


** 28일 : 맑음, 때떄로 흐림 : 알마티 시내 구경 하는 날
ㅡ 오전 10시경, 숙소를 나와서,  그린 마트로 가서 몇가지 선물을 구입하고, 과일을 구입하고,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숙소로 돌아 왔다.
ㅡ 환준 선배와 나는,  젠코브 성당,  전쟁 기념관, 악기 박물관, 책방을 거쳐서, 숙소로 돌아 왔다.


** 29일 : 흐림 :  BC에 있는 대원들 모두가 시내로 돌아 오는 날이다.
ㅡ 팀 75  3명은, 오늘 일정으로, 알마티 TV탑 ( 서울의 남산 타워 )을 구격하고,
     카작 중앙박물관, 그리고 알마티에서 제일 큰 도서점을 방문키로 했다.
     그러나, 날씨가 흐려서 , TV탑 오르는 것은 취소하고, 카작 중앙박물관을 먼저 가기로 했다.
     이곳 알마티( 카작 ) 택시 앱( 우리나라 우버, 카카오와 비슷한 )을 팀 75 대원 모두에게 설치 하지
      않아서
   택시 타기가 매우 어려웠다... 카드로 비용 지불 원칙 
        1) 지나 가는 카작인에서 택시 타고 갈 장소를 말하고,
        2) 그 사람이 택시를 불러 주고,
        3) 택시 비용을 현금으로  해당 택시비용을 지불   


ㅡ 카작은  유목 민족(?) 유목민의 나라(?)라서 그러한지, 카작 중앙 박물관에 볼만한 것이 별로 없었다.
     건물 자체도 크지 않았고,,,,
ㅡ 택시로 다시 알마티에서 제일 크다는 도서점,  Book City로 이동했다. 점심 식사를하고 책을 구입키로
    했는데,
  깜빡 잊고, 점심 식사후 책 구입을 하지 않고, 택시로 곧장 숙소로 돌아 왔다.
    구입하려던 것은,   알마티 및 "투육 수" 지도,  알마티 및 카작 고산 안내, 키르기즈스탄의 알라
     아르차 국립공원 산 안내 책들 이었다. 



ㅡ BC에 있던 모든 대원이 알마티 숙소로 돌아 왔다.
ㅡ 저녁 7시에 모두 모여서 식사하는 뒷풀이 모임을 가졌다.
    양꼬지가 참 맛있고, 저렴한 편이다..


** 1월 30일 : 흐림, 밤에 비 내림
ㅡ 팀 75는 우선,  알마티에서 제일 큰, 사우나(?)( 종합 목욕탕 )에 가기로 했다.
     단순 목욕탕(?)( 사우나 ) 입장은 1만원 정도 인데.  타월을 빌리고, 스립퍼를 빌리니, 인당 비용이
     2만원꼴이다.( 2시간 ).
ㅡ 카작식, 사우나, 핀린드식, 트루키식 사우나 시설 등이 있었으며,  자작나무 잎으로 만든 몸을 두드리는
    제품
( 9천원, 1.2만원 )도 있었으나, 우리들은 구입하지 않았다.
ㅡ 마지막, 알마티 점심을, 한국인 운영 식당에서 먹고, 오후 4시경, 숙소로 돌아 왔다...


** 박이사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1) 박이사가 회원들과 인사 나누는 것에 인색하다는 소문이 있다.  물었더니, 
       한국산악회에 온지 이제 4~5년이라서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고 얼굴 기억을 잘 하지 못해서,
       그런것 같다.
나는( 박이사 ), 인사에  전혀 인색하지 않다고 하면서 껄껄 웃는다..
  2) 수일전, 노성이, 뭔가 제안 했는데, 여러 대원 앞에서 일언지하에 딱 잘라 버려서, 내가( 노성 )이
      많이 불편했다.
( 나도 대꾸할 할말이 있었지만 ),  박이사가 책임자이라서 )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박이사 : "그 때, 대학생 대원들도, 형( 노성 )과 같은 생각( 말을 하는 )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일부러 딱 달라 말했다. 

                   이해하여 주기 바란다".   
ㅡ  둘 사이에 많은 소통이 있었다( 노성 생각 ).   역시 말을 주고 받고, 생각을 주고 받아야  소통이 되고
     오해(?)가 줄어 든다..  
            
팀 75 대원들
전채 대원 : 인천 공항
홍익대 관련 : 홍대 대학생 3명,  홍대 OB, 2명( 한국산악회 이사 : 우측 ). 노성 : 특별회원 
알마티 시내 모습 : 비행기에서 찍음 
4륜 구동 SUV로, 짐을 2500m 등산학교로 ( 기아 자동차의 스포티지 초기 모델 )   
등산학교 부근에 있는,  제작중인 캐빈
등산학교 내부에 걸려 있는 키르기즈스탄 레닌봉 기념 깃발(?) : 노성도 2023년도에 저곳에 갔었다.  정상까지는 못 갔다.
( 때때로,  산소포화도가 80 + - 2, 3이라서 싸이트 담당 "의사"가 7124m 등반을 허락치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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