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4달째가 되어가는데 아랫층에서 올라온건
벌써 10번쯔음은 되어가나 봅니다. 층간소음이 심한건 알았지만 이리 심할지는 몰랏습니다
할머님과 할아버지 두분이 사시는데 노인분이 사셔서 집안이 조용하고
애도 둘인데 조금은 이해해주셔야하는거 아닐까요 ?
어제도 올라오셔서 문 좀 늦게열어주니 문을 세게 두드리시면서 열으라 하시고
진짜 바로 옆집이랑 위 아랫층한텐 미안하시지도 않으신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시면서
심지어 욕도 하시더군요 --
큰 애가 학원끝나고 오면 10시 넘어가는데 왜이리 늦게 씻냐고 뭐라그러시는데
이건 사생활 침해아닌가요 ?
그리고 자이가 층간소음이 얼마나 심하길레
어제 올라오신이유가 생각해보니 강아지 풀어논거 밖에 없어요 ;;
그것도 조그만 치와와 풀엇는데
걷는것도 소리 들린다길레 애들이 까치발도 들고다니고 매트깔고 슬리퍼도 신고다녀요
다른 단지들도 다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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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설아 작성시간 11.02.26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매우 괴로운 1인 입니다. 하루종일 물건 놓는소리 아랫층은 정말 쾅쾅 울립니다.윗층에서 자전거를 타나 뭐 미는 소리 문 쾅쾅소리..발소리 식탁 끄는소리까지..그런데 알고 봤더니 바로 윗층은 맏벌이라서 하루종일 집에 안 계시더라고요..
윗층의 옆집이 이사를 왔는데 그 집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정말 충격적이었죠.. 윗집옆집도 저희 집이랑 벽 하나두고 옆이니까 바로 연결이 되있어 가까운건 알겠지만 정말 하루종일 쿵쿵소리가 거슬리거든요..
자이 아파트는 층간소음은 심각한거 같아요..바로 윗집도 아니고 윗집의 옆집 소음까지 그렇게 들리니..어떤 이웃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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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원 작성시간 11.02.27 정말참고살면병됩니다 윗집아랬집만나기나름이지만해결방안이없다면 이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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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박하게 작성시간 11.03.01 강아지는 발자국소리가 거의 안 납니다. 층간소음을 내기엔 중량미달이죠. 아랫집 주인이 다른 집 소음을 오해를 하는것 같군요. 자기집에서 들리는 윗쪽소음은 모두 윗집에서 나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저도 예전에 윗집에서 막대기로 바닥을 두드리는듯한 너무도 뚜렷한 심한 소음이 일어나 항의차 올라가봤더니 할머니 혼자 주무시다가 초인종소리에 일어나더군요. 바닥을 왜 두들기냐고 물으니 그런적이 없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갸웃거리며 다시 내려온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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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박하게 작성시간 11.03.01 전에 TV에서도 층간소음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방영이 되어 많이 알려진 실험내용인데 층간소음은 근원지로부터 대각선으로 전파되기도 하고 수직으로 서너개층 아래까지 전달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러니 아랫층주인에게 가서 우선은 그동안 시끄럽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고 앞으로 또 시끄러우면 언제든지 말씀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층간소음은 대각선으로, 수직으로 두세개 층을 통과하기까지 한다는 사실도 주지를 시키시면 큰 분쟁없이 지낼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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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박하게 작성시간 11.03.01 사실 층간소음으로 인해 아랫집 사람이 먼저 올라오게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제아무리 조용하게 지낸들 나도 모르게 층간소음을 발생시킬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윗층사람이 아랫집에 먼저 찾아가서 인사를 하는게 좋습니다.
'혹시 그동안 우리 애들로 시끄럽지는 않았는지..' '혹시 층간소음이 들리면 아무때라도 말씀해달라'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