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인 김포장릉공원은 장릉공단과 근접해 있는 관계로 어둡고 폐쇄적인 느낌으로 공원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유쾌하지 못한 분위기를 조성해왔다.
이런 김포 시민들을 위해 신천지 김포교회 자원봉사단이 벽화그리기로 봉사에 나섰다.
찌는듯한 찜통더위도 아랑곳않고 4일간의 봉사끝에 삭막한 담벼락이 멋진 예술품같은
벽화로 재탄생 했다.
신천지 김포교회 성도들의 손길과 길을 가던 김포시민의 동참하는 손길하나하나로
벽화가 완성되어가고있다.
올해의 말띠의 해와 같이 김포시민들이 원하는 일로 도약하고 성공하길
기도하는마음으로 완성된 벽화!!
너무 멋있고 길이 달라져있음을 한눈에 느낄수 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몸으로 실천하는 신천지김포교회의
봉사단들이야 말로 하늘의 사람들일것이다.
하나님의뜻과 예수님의 뜻을 잘 행하는 신천지 김포교회 성도들 멋지십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co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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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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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즈의 마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1.27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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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즈마리 작성시간 14.01.26 아름다운 신천지 봉사 하는것도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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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즈의 마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1.27 맞습니다.아무나할수없는마음이죠~신천지는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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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주리 작성시간 14.02.15 머찐 신천지인들~ 하나님의 나라에는 약속의 목자가 계시고 그곳에 또 신천지인들이 계시니 모두가 아름다운 하나님의 천민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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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경메뉴얼 작성시간 14.03.11 신천지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끝이 없군요~^^
신천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