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심리검사]- 나도 모르는 나의 심리

[하로운]

[신천지 심리검사]- 나도 모르는 나의 심리

심리검사에서 뜻하는

심리란 무엇일까요?

이 뜻에 대해서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심리> 명사

1 . 마음의 작용과 의식의 상태.

• 사람의 심리란 참 묘한 거야.
• 환자의 심리 상태가 불안하다.
• 혼자 공을 세워 보자는 영웅 심리가 더 강하게 그를 부추긴 것이다. 

2 . [같은 말] 심리학(생물체의 의식 현상과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

즉, 심리라는 것은 '마음을 가진 유일한 존재인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라 하겠는데요,

심리와 관련된 것을 좀 더 살펴볼까요?

그렇군요.. 

심리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에 

좌우되는 것이겠군요..

그렇다면 이러한 사람의 마음을 

검사하는 '심리검사'는 

상당히 어렵고도 

까다로운 것일텐데..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이렇다 저렇다 

검사하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그래서 학문적인 검사는 

지능, 성격, 태도 등 

개인의 종합적인 능력이나

 심적특성, 및 그 장애를 

분명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심리학적인 검사법이라고 하는 

검사를 통해 

판단하게 되는데, 

심리테스트라고도 한답니다. 

심리검사는 

 그의 이용목적, 형식, 내용 기타의 특성에 

의거하여 다양한 분류가 

이루어지는데,

목적별로 본 경우, 

(1) 지능검사, 

(2) 특수능력검사(적성검사, 학력검사 등), 

(3) 성격검사 

등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아무리 합리적 방법과 수단을 통해

이루어진 심리검사라해도..

과연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가 있을까요?

제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초능력적 기계가 

측정한다해도...

하나님이 부여하신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측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신천지 심리검사를 추천합니다~~!!

 신천지 심리검사는 세상에서

실시하는,

흔히 자신의 진로나 성격등을

알고자 검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천지 심리검사는

보다 궁극적인,

만물의 생로병사를

다루는 검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바로 보고자하는

사람들이 찾는

'하나님의 씨 검사'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나는 과연.. 나 자신을 얼마나 안다고

자신할 수가 있을까요?

나는 과연 어디서 왔으며,

나는 과연 어디로 가는가?

라는 명제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극소수일겁니다.

 나도 모르는 나의 심리를

과연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요?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마 16:26)"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지요.

맞습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오늘 로또 1등에 당첨되어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나의 심리가... 

이상하게 작용하여 

유흥가에 갔다고 칩시다. 

거기에서 술을 

흠뻑 마시고 집에 오는 중..

그만 자동차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면.. 

이 무슨 변고이자, 비운이겠습니까?

이제..

신천지 심리검사에서 

추천하는... 성경의 계시말씀을 들으시고

나도 모르는 나의 심리를

 검사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

나도 모르는 나의 심리를

알고 싶으십니까?

만물의 근원을 알고자 하십니까?

그러시다면,

신천지 심리검사인 계시말씀을

전하시는 약속의 목자를

만나십시오.

성경에서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를

통해

나도 모르는 나의 심리를

값없이,

원없이, 

측정해 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북극곰 날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가 전하시는 말씀을 통해
나의 심리를 알게 되며 치유받게 됩니다 ^^

[하로운]

우리는 너무나 시시때때로..우리의 마음 가는대로 살며..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살지요..

그러한..나도 모르는 나의 심리를 정화시키시는 것은..오직. 하나님의 말씀 뿐이란걸..절절히 느낍니다.

[꼬마요정]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비추어 나의 심령을 진단하고 하나님의 성분이 얼마나 있는 것일까? 긍금하지 않습니까?

[하로운]

참으로 궁금한 문제입니다. 나에겐...과연..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심겨져있을까...?

[도토리 사탕]

먼저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사단의 종인지,
씨를 통해 구분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